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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여행 2010년 8월 23~28일, 데미샘~망덕포구, 섬진강 도보순례
한덕연 추천 0 조회 629 10.08.14 19:13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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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15 01:20

    첫댓글 김세진, 자유활동가, 010-6316-7949, 풍찬노숙 기쁘게 잘 누릴 수 있습니다.

  • 작성자 10.08.16 08:49

    쓰지 않아도 되는데...

  • 10.08.19 12:38

    잘 누리고 오십시오~^^ 이미 잘 하고 계시는 발바닥으로 하는 사회사업을 더욱 온몸으로 느끼실거예요^^

  • 10.08.15 23:07

    강동곤, 사업사업가, 010-5053-6624, 섬진강 도보순례 길, 언제나 감사함으로 누리고 즐기겠습니다. 22일 진안읍내에서 뵈요^^

  • 작성자 10.08.16 08:49

    쓰지 않아도 되는데... 진안에서 만나요.

  • 10.08.19 12:35

    잘 다녀와요. ㅎㅎ~~^^

  • 10.08.16 09:04

    임병광, 확인하였습니다.
    짐은 최소한으로 하고, 비에 대비하여 비닐팩(또는 봉지)으로 모든 내용물을 포장해야겠습니다.
    식사 준비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취사도구와 재료를 준비해야 할까요?

  • 작성자 10.08.16 09:09

    물집 - 바늘, 실, 소독약
    간식 - 미숫가루 + (시리얼?)
    노숙 - 모기향, 모기향 연소기, 긴 옷
    우천 - 갈아입을 옷
    식사 - 코펠, 버너, (쌀, 김치, 가스는 현지 구입)
    편한 신발, 젖으면?
    세면도구 - 칫솔, 소금이나 치약, 스포츠타올
    용돈 - 왕복 차비, 비상금 적당히

  • 10.08.17 09:11

    신발은 현환 선생님과 같이 워킹화와 스포츠샌들 1켤레씩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비오면 샌들로.. 비 안오면 워킹화로..^^

  • 10.08.17 23:26

    임병광 선생님, 사진기 가져가나요?

  • 10.08.18 10:02

    오늘 임병광 선생님 만나면 사진기 물어봐야겠습니다.

  • 10.08.16 10:11

    신현환 확인했습니다.

    멘소래담도 준비해야 겠지요.. ^^ 여름에 덕을 많이 봤던 기억이..
    신발은 운동화 1켤레, 스포츠 샌들 1켤레 준비하겠습니다.
    2005년에는 스포츠샌들로만 했었는데.. 혹 모르니 준비하겠습니다.
    코펠, 버너는 각자 준비하면 될까요?
    혹은 2~3인만 준비하면 될까요?

  • 작성자 10.08.16 11:37

    코펠과 버너는 제가 가져가겠습니다. 지금 인원으로는 하나면 충분합니다. 밥 해서 밥그릇에 덜고, 밥 먹는 동안 숭늉 끓입니다. 설거지는 휴지 한 장으로.

  • 10.08.18 10:01

    물티슈를 1팩 챙겨가겠습니다.

  • 작성자 10.08.16 11:35

    22일 15:10 강남고속버스터미널(센트럴) 진안행 고속버스 4인(김세진, 임병광, 신현환, 한덕연) 예약했습니다. 소요시간 3시간, 운임 14,900원입니다. 진안에서 진안장애인복지관 최성원 선생님, 진안재가노인복지센터장 이문수 선생님, 그리고 강동곤 선생을 만나서 저녁식사하고 마령면 진안재가노인복지센터로 이동합니다.

  • 10.08.17 09:12

    늦지 않도록 가겠습니다.

  • 10.08.17 21:14

    여유있게 가겠습니다.

  • 10.08.17 23:20

    선생님! 저는 토요일 대구에서 11차 순례단 모임 후, 일요일 오전 이동할 계획입니다. 지난 번 메모장 댓글에 이 내용을 썼기에 알고 계실 줄 알았습니다. 문자메세지 왔을 때 제대로 답하지 못했네요. 뒤늦게 이 글을 봤어요. 내일 아침 바로 연락드리겠습니다.

  • 10.08.17 23:35

    대구서부정류장에서 진안까지 가는 버스 14:54 차를 타겠습니다. 거창, 안의, 서상, 장계, 천천 경유, 총 3시간 걸립니다. 강남에서도 3시간 걸리니, 비슷한 시간에 진안에 도착합니다.

  • 10.08.18 09:39

    김세진 선생님, 안녕하세요! 한덕연 선생님의 초청을 받고 함께 하고자 준비중인 대구의 최정호입니다. 법인의 재가만 받으면 곧 동참결정을 할 예정인데, 저도 대구에서 출발하니 같이 움직이시면 좋겠습니다. 최종결정되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 10.08.19 11:36

    김세진 선생님, 대구에서 함께 가요. 제가 전화 드리겠습니다. 제 연락처는 010-8262-7422입니다.

  • 작성자 10.08.16 12:34

    28일 토요일 아침, 망덕포구에서 거창으로 갈 예정입니다.
    유수상 소장님께서 초청하셨습니다.

    진안 이문수 선생님, 곡성 이정일 선생님, 거창 유수상 소장님,
    농촌사회사업 핵심 거점과 인물을 다 만나게 되는 셈입니다.

    농활 1기 임병광 선생, 강동곤 선생은 감회가 새롭겠습니다.
    거창에 들렀다가 남원에 있는 강동곤 선생 고향집에서 하룻밤 자고 올까요?

  • 10.08.16 20:18

    진안에 이문수 선생님은 농활 이후로 한번을 뵙지 못했었는데 이번에 뵙게 되네요. 기다려집니다. 저희 집에 오신다면 영광입니다. 하룻밤이고 이틀밤이고 묵으셔도 됩니다^^

  • 10.08.17 09:12

    반가운 분들을 다시 만나는군요.
    기다려집니다..

  • 10.08.16 17:44

    28일 거창에서 모시겠습니다. 반가운 얼굴들이 기다려 집니다.

  • 10.08.16 22:03

    소장님 거창에서 뵙겠습니다. 초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10.08.17 23:36

    유수상 목사님, 고맙습니다. 또 뵙겠네요~

  • 10.08.17 01:51

    다음주 저희부부는 진안/장수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볼 일을 마친 이후, 섬진강을 아내에게 소개할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선생님께서 먼저 그 길을 지나가시겠네요. 데미샘에서 망덕포구까지... 2002년 그 해 여름... 아직도 생각하면 가슴이 두근두근거립니다.^^ 즐거운 순례되세요~ 아내와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 작성자 10.08.17 08:47

    차편이 있다면 몇 구간이라도 들러보면 좋겠군요. 특히 섬진강 댐 근처에 있는 산호수마을에서 하룻밤이라도 지내고 가기를 권합니다.

    계속하여 보내주는 내리사랑 후원금과 '작아' 월간지, 잘 쓰고 잘 보고 있습니다.

  • 10.08.17 23:22

    김봉석 선생님 반가워요. 김희정 선생님 건강하시죠? 건강한 아기 출산 기도합니다. 추억 가득한 여행 되길 바랍니다.

  • 작성자 10.08.17 08:05

    어제 책사넷 게시판에 쓰신 익산시청 박정임 선생님의 글에서 "수해"라는 단어를 보았습니다. 오늘 아침 뉴스에 전라남북도 지역에 많은 비가 내려 피해가 크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검색해보니 13일부터 닷새동안 쉬지 않고 많은 비가 내렸다 합니다. 장수, 순창, 임실, 남원, 구례... 섬진강 유역입니다. 도보순례, 망설여집니다. 오늘 김세진 선생님 등과 의논해 보겠습니다.

  • 10.08.17 09:15

    그랬군요.. 조심스럽습니다.
    다만, 순례의 목적이 무엇이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 않을까요?
    단순한 여행이냐, 자연과 사람을 만나는 순례냐..

  • 10.08.17 11:24

    일기예보를 지금 확인했습니다.
    꽤 많은 비가 전남지역에 내렸더군요..
    다음주 정도면 괜찮아 질 것 같기도 한데..
    의논하시고 알려주시면 따르겠습니다.

  • 작성자 10.08.17 08:44

    정호영 선생님께서 임실군 신평면(23일 숙박)과 순창 적성면(25일 숙박)에 좋은 숙소와 사람을 주선해 주셨습니다.

  • 10.08.17 13:58

    선생님 안녕하세요~ 봉석씨와 함께 살고있는 김희정입니다. 제가 일하는 곳에서 일년에 한번씩 떠나는 녹색순례...생각나게 하네요~ *^^* 비슷한 지역으로 학습순례를 내년에도 가시게 된다면...저희가 사는 곳에도 모실 수 있겠다는 소망을 품어봅니다.

    봉석씨와 김세진선생님 그리고 이곳 카페를 통해서 관계와 소통에 대해 많이 배우고 제가 일하는 곳에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장수에 있는 동료에게 연락했더니 장마때보다 더 비가많이 오고있다는 이야기도 전하더군요~ 건강하게 다녀오세요~ *^^*

  • 작성자 10.08.18 12:27

    김희정 선생님, "저희가 사는 곳에도 모실 수 있겠다"시니, 무슨 말씀이신지요? 이사가셨나요?

  • 10.08.18 16:12

    아...예전에 선생님께 인사드리러 갔었을때 살짝 말씀드렸던 것 같은데요, 출산하면 지역으로 이사가려고 하거든요. 내려갈 지역은 전라북도 장수나 진안쪽으로 정했고, 지인에게 빈집좀 알아봐 달라고 부탁해서 이번 휴가때 집보러 내려가거든요. 그래서 지금은 안되지만, 내년이면 인근지역으로 지나가실 때 저희 집이나 동네에 모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사실, 선생님 학습떠나신다는 글 보고...방해가 되지 않으면 인사드리러가면 좋겠다...생각했었어요~ ^^;;;;;

  • 10.08.17 18:19

    함께 걸을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비가 많이와 저 역시 조심스럽습니다만, 좋은 분들과의 좋은 만남에 대한 기대가 더 큽니다. 끝까지 일처리가 잘 되어, 함께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 작성자 10.08.18 12:24

    법인에서도 가정에서도 흔쾌히 허락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10.08.19 11:35

    한덕연 선생님, 초대해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모든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동참하겠습니다.

  • 작성자 10.08.18 12:27

    김세진 선생님은 대구에서 오신답니다., 강남고속버스터미널 -> 진안, 고속버스 예약을 3명으로 변경했습니다.

  • 10.08.19 11:35

    저도 김세진 선생님과 연락하여 함께 대구에서 출발해 가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10.08.19 19:54

    어쩌다보니 저녁마다 지역의 사회복지사 선생님들과 교제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22일은 진안에서 진안의 사회복지사들, 23일 신평에서 임실의 사회복지사들, 24일은 산내에서 정읍의 사회복지사들, 25일은 순창에서 순창의 사회복지사들, 26일은 봉조리에서 곡성의 동료를 만납니다. 부지런히 걸어야겠습니다.

  • 10.08.20 15:05

    귀한 만남들이 기다려 반겨줄테니 걸을 힘도 더 나겠습니다!

  • 10.08.21 14:12

    사랑하는 한덕연 선생님, 화이팅! 가는 길마다 하나님께서 은혜주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 작성자 10.08.22 11:11

    고마워요 이영미 선생님~ 제게는 기도가 가장 큰 힘입니다. 고맙습니다.

  • 10.08.23 10:05

    자연과 사람을 만나며 감동하고, 만물에 감사하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지금 이 순간도 그러하길... 마음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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