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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통(자협심중.폐경색증.심금근경색) 자연 기흉 안정이 최고다. 환자가 좋아하는 자세를 해 주는 것이 원칙이나 일반적으로 기흉이 일어난 쪽을 밑으로 가게 하여 눕히는 것이 환자가 보다 편하게 느낀다 (24장에서 설명한 가슴이 째졌거나 칼에 찔렸을 때와 같은 이유에서이다). 폐경색 수평으로 눕힌다. 폐경색이라고 생각되어질 때 에는 수평으로 눕히는 것이 기본 이다 (수평앙와위). 쇽상태라면 발을 높혀 준다(쇼크 체위). 보온 시켜 주고 절대 안정되게 한다. 협심증 (심발작) 1) 의자에 편하게 앉아 있게 한다. 의자에 앉히고 옷을 느슨하게 해 준다. 추위를 느끼지 않게 잘 보온해 준다. 2) 호흡곤란이 있을 때 의식을 잃었을 때에는 위로 보게 하고 눕히고 머리를 뒤로 젖혀 호흡하기 편하게 해 준다. 호흡 상태를 주의깊게 잘 관찰한다. 심근경색 (심발작) 1) 절대안정 절대 안정시킨다. 곧바로 환자의 호흡, 심박동, 의식과 쇽 상태 등을 체크한다. 옷을 느슨하게 해주고 편한 자세로 해 준다. 호흡하기에 괴로와하면 윗몸을 일으켜 기대게 한다 (반기좌위). 잘 보온시켜 준다. 2) 심리적으로 힘을 북돋아 준다. 환자는 죽음에 대한 공포를 느끼는 수가 있다. 이런 심리 상태는 환자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될 수 있는한 기분을 편하게 해 줄 수 있도록 정신적인 간호를 잘 해 준다. 3) 발작에 대비한 상비약을 준비해 둔다. 과거에 발작이 있어서 의사에게서 발작시에 대비한 약 (니크로글리세린 등)을 처방받아 가지고 있다면 환자가 토하지 않을 것 같이 보일 때 먹여 보는데 - 니트로글리세린을 혀 밑에 한 알 넣습니다. |
#3 심폐소생술에 대하여
심장마비 환자가 발생했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환자를 최대한 빨리 병원으로 옮기는 것입니다.
특히 신속한 심폐소생술도 중요한데요.
구급차가 오기 전까지 환자의 가슴 부위를 1분에 100번 정도의 속도로 빠르고 힘차게 눌러줘야 합니다..
심장이 마비 되었을때 최대 6분이내에 사람을 발견하지 못하면
거의 사망이라고 봅니다.
다른 합병증없이 살아가도록 하려면 3분이내에 응급처치가 시작되는게 중요해요.
보통 심장이 마비되면 심폐소생술을 하게 되는데요.
ABC의 순서대로 합니다.(대부분의 응급처치가 이 순서를 따릅니다.)
A:airway(기도유지: 보통 성인은 고개를 뒤로 꺽져, 어깨같은데다 수건을 받치기도 합니다.)
B: breathing(호흡유지: 호흡이 되는지 알아보고 안되면 보통 영화나 드라마에서 나오는 입에대고 불어주는 호흡보셨져? 그런걸 하는 겁니다.)
C:circulation(순환유지: 이때부터 심장 맛사지를 하게 되는거에요.)
심장맛사지는 교육받은 사람이 아니면 조심스럽게 해야되는데요
왜냐면 폐를 감싸고 있는 뼈들 있져? 그게 부러질수도 있거든요.
심장마사지는 갈비뼈가 ㅅ자 모양으로 생겼자나요..
그 마지막 ㅅ자 모양의 가운데에서 손가락 두개를 올라간 부위를
두손을 깍지낀다음 손바닥 중에서도 손목에 가까운 부분으로 누르는 거에요.
팔은 쭉뻗은 상태에서요
보통 심장마사지와 숨쉬는것의 비율을 5:2로 해서 한다고 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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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정보네요.. 잘 봤습니다..자연~^^
좋은 정보입니다.
자주 보고 익혀야겠습니다~!
그래서 나는 웃음명상을 한 후 기침을 몇번하기로 했음. 심장은 소중한 것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