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뻥튀기 주어먹으려동네아이들이 무리지어 그주변을 맴돌다 뻥소리와 동시에개미떼처럼 몰려들어 어쩌다 빠져나온 옥수수 뻥튀게 몇알을 주어먹으려 아웅다웅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지금은 그 기계가 많은 진화를 거쳐 한알도 빠져나오지않는다 헐 ~~ 아쩌라고 ~~~
첫댓글 세월이 지나도 뻥튀기 기계는 그대로군요. 손으로 돌리던것은 자동화 되었내요. ㅎㅎ
뻥!뻥이요^^~~~
어렸을 적 시골에서 튀밥기계 가지고 이마을 저마을 돌아 다니는 아저씨들이 생각난다. 튀밥기계가 오면 모든 아이들이 몰려 들었죠. 요즈음은 기계도 많이 발전했군요.
첫댓글 세월이 지나도 뻥튀기 기계는 그대로군요. 손으로 돌리던것은 자동화 되었내요. ㅎㅎ
뻥!
뻥이요^^~~~
어렸을 적 시골에서 튀밥기계 가지고 이마을 저마을 돌아 다니는 아저씨들이 생각난다. 튀밥기계가 오면 모든 아이들이 몰려 들었죠. 요즈음은 기계도 많이 발전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