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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모-미국이민 갈 사람 다 모여라!
 
 
 
카페 게시글
/산다는것은/ 님의 사는 모습으로 이민전에 잠깐만....
산다는것은 추천 6 조회 3,021 15.11.07 23:10 댓글 7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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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1.15 20:06

    감사합니다. 진솔한 경험 공유해 주셔서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 작성자 15.11.16 00:59

    제가 미국에서 산 경험을 이야기 하는 것이니 거짓은 없습니다. 그냥 조금의 도움이라도 된다면 저야 감사 하지요

  • 15.11.16 11:49

    제 친동생이 벨뷰 구글에 다녀서 시애틀에 살거든요...시애틀 가게 되면 기회되면 한번 찾아뵙고 싶습니다...좋은 글덕분에 힘내고 있습니다

  • 작성자 15.11.16 11:59

    아 그러시군요. 오시면 꼭 연락 주세요, 감사 합니다

  • 15.11.16 12:03

    @산다는것은 본인및 자제분이야기 진솔하게 적어주셔서 잘 읽고 명심하고 있습니다. 전 비숙련으로 진행해서 NC에 거주할계획이지만 동생사는 시애틀도 한번 놀러가야죠...암튼 즐거운 저녁시간되세요

  • 15.11.21 08:56

    83년 이민오던해에 80세의 할머니(?)트레일러 드라이버의 매력에 빠져 나도 트레일러 드라이버를 하고 싶어 학교를 찾고 있을때 형님의 교묘한 방해작전에 휘말려 그냥 꿈으로만,,
    제 생각엔 제일 멋있는 직업,
    여행하면서 돈도 벌고요,
    일석이조,,
    이제 트레일러 드라이버의 꿈은 접고요,
    여유가 된다면 RV사서 여행이나 다녀야겠네요,

  • 작성자 15.11.27 14:33

    ㅎㅎRV 사서 여행 다닐 여유가 있으신 걸 보니 트레일러 일 보다 훨씬 나은 잡을 하셨나 보네요. 대륙 횡단을 하고 끝없는 도로 달리는 멋은 있지요. 그러나 반대로 힘든 일도 많답니다.

  • 15.11.29 01:00

    @산다는것은 아직은 아니고요,
    회갑여행을 RV로 하려고 합니다,

  • 15.12.07 17:57

    생생한 살아온 얘가를 얘기를 듣네요.
    저는 40대중반 여성이고요. 남편은 반도체쪽 일해요.
    애들이 중2. 초5 인데 내년에 닭공장에 제가 일하는 조건으로 오하이오로 가요.
    너무 오래전에 남편이름으로 신청해ㅛ던건데 진행이 안되어. 제이름으로 가게 되었는데 애들도 그렇고. 고민이 많이 되요.
    제가 앞으로 할일도 그롷고.
    정착할 곳은 오스틴이나.. 남편직장있는곳으로 해야하눈데..
    막연해서 댓글달아보네요

  • 작성자 15.12.13 01:57

    얼마전 오하이오 주에서 시애틀에 오셨다가 저를 만나보고 가신 분이 있습니다. 혹시 도움이 된다면 연락처 알려 드리겠습니다. 닭공장으로 여자분이 많이 오시네요. 조지아에도 몇 분 연락이 옵니다. 닭공장으로 오신 여성분이. 그리고 시애틀에도 닭공장으로 오셨다가 계약기간 끝나고 시애틀로 와 트럭 준비 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처음엔 힘들어도 부서를 잘 만나면 쉽게도 할 수 있다고 하네요. 힘 내시고...건강 유지만 잘 하시면 됩니다.

  • 15.12.17 22:26

    @산다는것은 요즘 닭 공장 취업은 비용이 얼마나 필요한지요 이메일 부탁합니다 chunggoohuh@hanmail.net

  • 15.12.15 07:12

    네. 도움받고싶어요.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저희가족은 아시아 영어권에서 10년살다 2년전에 한국와서 애들이 고생을 많이 했네요. 큰애가 사춘기를 맞으며. ㅠㅠ
    큰애 진로생각하며 가는쪽으로 생각하는데. 온라인에서 다 오픈하긴 글쿠요. 하여간
    지금 저희가 기로에 선게 남편건강이에요
    이번에 위검사 했거든요. 결과기다리는데. 남편이 살도빼야하고... 이상태론 어렵겠간생각도 해요.

  • 작성자 15.12.20 14:51

    뜻 하신대로 모든게 잘 되어 미국에 오시길 바랍니다. 도움이 필요하시면 연락 주세요. 제 능력에서 아는 것 만큼 도와 드리겠습니다.

  • 15.12.20 14:57

    네 고맙습니다
    건강검진결과 남편이 초기암이네요. ㅠㅠ

  • 작성자 15.12.21 00:42

    많이 힘드시겠네요. 요샌 초기에 발견한 암은 다 치료할 수 있다 하니 너무 큰 걱정은 하지 마세요. 제 주위에도 암에 걸려 치료하고 잘 사는 친구들 몇 명 있습니다. 미국에선 병원비로 돈 다 나갑니다. 되도록이면 모든 치료 끝나고 미국 들어 오심이 좋을 듯 합니다. 살아보니 건강이 최고 입니다. 좋은 결과 잇엇으면 좋겠네요. 한국 나가면 뵐 수 있으면 뵙도록 하지요. 힘 내세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12.21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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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12.28 01:54

    ㅎㅎ .. 파니엑 .. .아즈텍 ..반갑습니다.. ㅎㅎ

  • 작성자 15.12.28 03:19

    미국 와 처음 구입한 차 입니다.
    지금은 20만 마일(36만 km) 달렸구요. 퍼질때까지 탈려구요. ㅎㅎ

  • 16.01.21 22:19

    다른 분들도 모두 성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16.02.06 00:51

    삶을 이렇게 나누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도 언젠간 이렇게 나눌 수 있는 날이 오겠지요?

  • 16.03.02 03:11

    미국은 남 의식 안하고 살수 있어 좋은것 같습니다.

  • 16.03.16 20:58

    준비하고 대비하면 무너지지 않겠네요! 용감한 여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 16.06.09 17:55

    한국에서 트럭경험은 전혀 없으시고 미국에서 면허취득부터 취업까지 다 하신건가요?
    한국에서 트럭경험이 있어야 하나요? 한국에서 대형트럭을따가면 도움이 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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