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이 되면 모든일들을 하시기 힘들어 하십니다 예) 이불을 빨래하는것 , 장보시는것 , 병원에 검진 다니시는것, 형광등불 갈아 드리는것 , 집안 청소 하는것 , 그밖에 노인분들이 힘들어 하셔서 도움을 요청하면 도와 주기도 하고 스스로 찾아서 도와 주기도 하는 일입니다... 연로 하신 부모님이 하기힘들어 하시면 자식된 도리로서 도와 드리는것과 같습니다 자신의 근무시간안에 연로하신 노인분들을 잘 돌보아 주는 전문직 인것입니다
좋은글하고 좋치않은 글하고 구분이 안되세요 이민의 선배는 초보 이민자들에게 옳바르게 알려줄 책임이 있는것입니다 베드로의 주제는 홈케어입니다 로컬길은 간호사, 간호주무사, 간병인등을 주제로 홈케어분들을 똥수발하는 이라는 비하하는 말로 좋치 않은 글을 올리셨습니다 좋은글 ,좋치 않은글 구분이 안되십니까? 구분을 하고서도 댓글을 달았다면 바로 그것이 초보 이민자들에게 갑질하는 이민의 나쁜 선배인것입니다 창피한줄 아세요 홈케어 해보셨어요 저는 해봤습니다 베드로는 아는것을 가지고 글을 올렸는데 어째서 경험도 없는 사람들이 큰 목소리를 내가며 엉뚱한 트집을 잡는지 마음이 아픕니다
저역시 모든것들 자세히 알려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미국에 와서 직장도 없고 돈도 없게 되면 그 마음이 어찌할까요 그건 경험을 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모릅니다 여기는 미국입니다 미국에서 경비직 멋있지 않습니까 나이 50세이상 되여서도 경비세계에서는 젊은이 취급을 받고 일하니 좋구요 정해진 시간에 퇴근하니 좋구요 한국에서 경비직을 하면서 저임금때문에 시간이 없어서 낚시한번 가보기 힘이드는데 미국에서 경비직을 하니까 마음만 먹으면 낛시도 즐기구요 GOOD Luck
글 감사합니다. 베드로님 이야기와 로컬길님이야기 모두 새로 오시는 분들에게 도움될 내용들이네요. 로컬길님이 어떤 나쁜 의도를 가지신 것도 아니고 이런 것도 있다고 보충을 해주신 것이어서 다른 분들에겐 다양한 사례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겠어요. 베드로님 다른 이야기들도 기대합니다. 근데 좀 더 구체적인 것(임금 베네핏 노동강도 일자리의 양등등) 도 알려주신다면 더 도움이 되겠어요~~~
미국에서 한국인 이민자로셔 자리잡기까지 수많은 직업을 거쳐야 했습니다 그중에 제가 경험을 하였던 홈케어에 대하여 후배 이민자 분들께서 읽어보시고 정보가 되여 도움이 되시라고 사실그대로 글을 올린것입니다 로컬님께서는 베드로의 주제인 홈케어 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간호사, 간호주무원,간병인을 주제로 글을 올렸습니다 최소 1년이상 영어로 수업을 듣고 영어로 시험에 합격해 자격증을 취득해야만이 할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이민의 초보자로서는 할수없는 일인데도 말입니다 초보 이민자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것을 가지고 보충을 한다고 하면 분명 잘못된것입니다
저역시 할수만 있다면 좀더 구체적인것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들을귀가 있으신 분들은 들어 주십시요 , 미국의 법과 복지제도는 세계에서 최고입니다 우리 이민의 초보분들게서는 임금 ,베네핏 노동강도 보다 가장 우선하여 중요하게 알아야 할것은 미국의 법과 복지 혜택입니다, 이것을 모르고는 미국에서 사는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미국의 시민은 인생을 엔조히 하면서 미국시민답게 살라고 합니다 미국의 법과 제도를 잘 활용하라는 것입니다 미국에서는 일을 하지않고도 미국의 법과 제도를 잘 활용하면 먹고 사는데 문제가 없는 나라 입니다 임금, 베네핏 노동강도 등은 미국에서 이민의 초기에 경험하는것으로 족합니다
제가 한국서 업무를 봤을 때 간병인이나 홈케어나 거의 배우는 과목과 업무가 비숫 했습니다. 홈캐어는 가정 방문을 통하여 수족을 못 쓰는 분들이나 거동이 불푠한 사람들을 위하여 도움이 역활을 하였고 간병인은 환자분들을 위하여 병원이나 가정으로 파견되어 가정일이 아닌 개인 보살핌을 주로 했습니다. 미국서는 어떤지 몰라도 많은 여성분들이 홈케어 부분에서 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주 40시간 일을 하게 되면 보험 혜택이 되고 CNA 시험을 세과목만 보면 되고 간병인은 같은 책으로 공부하는데 홈케어 보다 한과목을 더 시험 봅니다.워싱톤 주에서는 시간당13,25불 인가 합니다.지금 집사람이 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홈케어 하시다보면 어떤 분들은 월 화 목 시간을 8시간 배정받고 어느분은 6시간 배정받기도 합니다 8시간 배정받은 집에 가서 일을 하면 8시간을 다하는것이 아니라 한시간만 해도 그냥 집에 가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구요 내일 오겠습니다 해도 내일은 오지말고 다음날 와서 장만보아달라고 하시는 분도 계시구요 미안하기도 하고 해서 과일도 사드리기도 합니다 시간은 8시간 다달아 줍니다 홈케어 하실분들이 부족합니다, 남자분은 홈케어 못하시는줄 잘못정보를 갖고 계시는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남자 홈케어 귀합니다 홈케어 하시면서 시간을 잘활용하시면 다른집도 더 하실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축하 합니다 텍사스 케롤톤 소재 성시교회 박승규 목사님 소개합니다 독일에서 신학도 하시고 한국인 1호 선교사로 러시아에서 선교 하시고 현재 성시교회 담임 목사님 입니다 정말 훌륭하신 목사님이십니다 초보 이민자에게 많은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Fun Man 님께서 계획하시고 준비하시는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잘 이루어 져서 우리 모두의 기쁨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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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이 되면 모든일들을 하시기 힘들어 하십니다 예) 이불을 빨래하는것 , 장보시는것 , 병원에 검진 다니시는것, 형광등불 갈아 드리는것 , 집안 청소 하는것 , 그밖에 노인분들이 힘들어 하셔서 도움을 요청하면 도와 주기도 하고 스스로 찾아서 도와 주기도 하는 일입니다... 연로 하신 부모님이 하기힘들어 하시면 자식된 도리로서 도와 드리는것과 같습니다 자신의 근무시간안에 연로하신 노인분들을 잘 돌보아 주는 전문직 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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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하고 좋치않은 글하고 구분이 안되세요 이민의 선배는 초보 이민자들에게 옳바르게 알려줄 책임이 있는것입니다 베드로의 주제는 홈케어입니다 로컬길은 간호사, 간호주무사, 간병인등을 주제로 홈케어분들을 똥수발하는 이라는 비하하는 말로 좋치 않은 글을 올리셨습니다 좋은글 ,좋치 않은글 구분이 안되십니까? 구분을 하고서도 댓글을 달았다면 바로 그것이 초보 이민자들에게 갑질하는 이민의 나쁜 선배인것입니다 창피한줄 아세요 홈케어 해보셨어요 저는 해봤습니다
베드로는 아는것을 가지고 글을 올렸는데 어째서 경험도 없는 사람들이 큰 목소리를 내가며 엉뚱한 트집을 잡는지 마음이 아픕니다
LA 경비직은 시간당 임금이 얼마나 되나요? 한국에서 경비직은 최저임금, 장시간근무, 인격적 무시는 다반사 입니다.
그나마도 계약직입니다.
저역시 모든것들 자세히 알려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미국에 와서 직장도 없고 돈도 없게 되면 그 마음이 어찌할까요 그건 경험을 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모릅니다 여기는 미국입니다 미국에서 경비직 멋있지 않습니까 나이 50세이상 되여서도 경비세계에서는 젊은이 취급을 받고 일하니 좋구요 정해진 시간에 퇴근하니 좋구요 한국에서 경비직을 하면서 저임금때문에 시간이 없어서 낚시한번 가보기 힘이드는데 미국에서 경비직을 하니까 마음만 먹으면 낛시도 즐기구요 GOOD Luck
한국에 비하면 여러모로 좋은 조건이지만 미국 평균으로 따지면 그다지 권하고 싶진 않습니다. 특히 50대라면요...물론 그보다 젊은 사람도 하지만 인식은 그닥 좋은 편은 아닙니다.
글 감사합니다.
베드로님 이야기와 로컬길님이야기 모두 새로 오시는 분들에게 도움될 내용들이네요.
로컬길님이 어떤 나쁜 의도를 가지신 것도 아니고 이런 것도 있다고 보충을 해주신 것이어서 다른 분들에겐 다양한 사례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겠어요.
베드로님 다른 이야기들도 기대합니다.
근데 좀 더 구체적인 것(임금 베네핏 노동강도 일자리의 양등등) 도 알려주신다면 더 도움이 되겠어요~~~
미국에서 한국인 이민자로셔 자리잡기까지 수많은 직업을 거쳐야 했습니다 그중에 제가 경험을 하였던 홈케어에 대하여 후배 이민자 분들께서 읽어보시고 정보가 되여 도움이 되시라고 사실그대로 글을 올린것입니다 로컬님께서는 베드로의 주제인 홈케어 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간호사, 간호주무원,간병인을 주제로 글을 올렸습니다 최소 1년이상 영어로 수업을 듣고 영어로 시험에 합격해 자격증을 취득해야만이 할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이민의 초보자로서는 할수없는 일인데도 말입니다 초보 이민자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것을 가지고 보충을 한다고 하면 분명 잘못된것입니다
저역시 할수만 있다면 좀더 구체적인것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들을귀가 있으신 분들은 들어 주십시요 , 미국의 법과 복지제도는 세계에서 최고입니다 우리 이민의 초보분들게서는 임금 ,베네핏 노동강도 보다 가장 우선하여 중요하게 알아야 할것은 미국의 법과 복지 혜택입니다, 이것을 모르고는 미국에서 사는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미국의 시민은 인생을 엔조히 하면서 미국시민답게 살라고 합니다 미국의 법과 제도를 잘 활용하라는 것입니다 미국에서는 일을 하지않고도 미국의 법과 제도를 잘 활용하면 먹고 사는데 문제가 없는 나라 입니다 임금, 베네핏 노동강도 등은 미국에서 이민의 초기에 경험하는것으로 족합니다
제가 한국서 업무를 봤을 때 간병인이나 홈케어나 거의 배우는 과목과 업무가 비숫 했습니다. 홈캐어는 가정 방문을 통하여 수족을 못 쓰는 분들이나 거동이 불푠한 사람들을 위하여 도움이 역활을 하였고 간병인은 환자분들을 위하여 병원이나 가정으로 파견되어 가정일이 아닌 개인 보살핌을 주로 했습니다. 미국서는 어떤지 몰라도 많은 여성분들이 홈케어 부분에서 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주 40시간 일을 하게 되면 보험 혜택이 되고 CNA 시험을 세과목만 보면 되고 간병인은 같은 책으로 공부하는데 홈케어 보다 한과목을 더 시험 봅니다.워싱톤 주에서는 시간당13,25불 인가 합니다.지금 집사람이 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홈케어 하시다보면 어떤 분들은 월 화 목 시간을 8시간 배정받고 어느분은 6시간 배정받기도 합니다 8시간 배정받은 집에 가서 일을 하면 8시간을 다하는것이 아니라 한시간만 해도 그냥 집에 가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구요 내일 오겠습니다 해도 내일은 오지말고 다음날 와서 장만보아달라고 하시는 분도 계시구요 미안하기도 하고 해서 과일도 사드리기도 합니다 시간은 8시간 다달아 줍니다 홈케어 하실분들이 부족합니다, 남자분은 홈케어 못하시는줄 잘못정보를 갖고 계시는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남자 홈케어 귀합니다 홈케어 하시면서 시간을 잘활용하시면 다른집도 더 하실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베드로님 글 잘 읽었습니다. 저는 12월경에 택사스로 들어 갑니다 .
좋은 글 올려 주시는 분 덕분에 많이 배웠습니다
축하 합니다 텍사스 케롤톤 소재 성시교회 박승규 목사님 소개합니다 독일에서 신학도 하시고 한국인 1호 선교사로 러시아에서 선교 하시고 현재 성시교회 담임 목사님 입니다 정말 훌륭하신 목사님이십니다 초보 이민자에게 많은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Fun Man 님께서 계획하시고 준비하시는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잘 이루어 져서 우리 모두의 기쁨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ㄱ
베드로님홈케어 에대한글 좋은정보주셔서 감사합니다 홈케어에 관심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할수 있는지
알려주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저는 나이가 좀 있습니다 ㅎㅎ la 한인타운으로 갈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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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 미국의복지와 법에대해 전혀 무지한 새네기 이민자들을 위해 많이 정보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