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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모-미국이민 갈 사람 다 모여라!
 
 
 
카페 게시글
★ 경험담/이민수기 ★ 석사 과정을 시작하며..ㅋㅋ
Vivian Ko 추천 3 조회 860 15.12.07 06:19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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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2.07 06:43

    첫댓글 정말 미국에서 성공하신 삶을 사시는 분인듯하네요 부럽다~~~~

  • 작성자 15.12.07 22:29

    성공은 무슨...ㅋㅋㅋ 개인 사업을 하는 것도 아니고,, 학교 다니고 직장생활하는 샐러리우먼 입니다..ㅋㅋ

  • 15.12.08 03:48

    @Vivian Ko 여기와서 비지니스 하는 사람들은 미국 사회에 흡수가 안되니 할수 없이 개인 사업 하는거구요 저는 우리 아이들만이라도 미국 사회에 동화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작성자 15.12.08 22:52

    @쓴소주^^ 개인 사업이던지 아니면 회사를 다니던지 미국 사회를 알아가는 것은 참 중요하지요. 아이들은 아직 어리니 잘 할 것 입니다. 넘 걱정 마세요.. ^^

  • 15.12.07 07:00

    고유리님이신가요? 맞으시다면 너무너무 기다리던 분의 컴백이구요 아니시라도 정보 감사히 받겠습니다. 저도 이곳에서 학교교사되어 보고자 다시 공부하려고 합니다만 세월아 네월아 하고 있습니다. 수기 많이 올려주세요.

  • 작성자 15.12.07 22:40

    고우리요..ㅋㅋㅋ 학교 교사요... 공부 많이 하셔야 겠네요.. 저는 사람 가르치는 재주가 없어서요 그런건 염두도 못내요..ㅋㅋ

  • 15.12.07 07:39

    소식전해주시어 감사합니다~~~
    일과 공부를 병행하시려나 봅니다.
    꽤 바쁘시겠어요.
    홧팅입니다^^

  • 작성자 15.12.07 22:41

    에공.... 죽어 납니다요..ㅋㅋ 감사합니다. 열심히 해 봐야죠뭐..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12.07 22:41

    네.. 르프리베님... 잘 지내시죵??

  • 작성자 15.12.11 11:43

    @르프리베 ^^ 넹,,, 감사해요.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12.07 22:45

    저는 공부와 일을 병행하느라고 4년짜리 대학교를 4년 반을 다니고. 석사까지 가는데 근 3년 걸리구요..ㅋㅋ

  • 작성자 15.12.08 22:53

    @좋은대명 네.. 열심히 하는 것이 최선의 길 인것 같네요.. 홧팅!!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12.07 23:10

    맞는 말씀 이십니다. 그래도 한살이라도 어렸을때 석사까지는 따 놓는 것이 좋을 듯 해서요.. 라이온즈가 이번 시즌은 잘 하지 못하기 때문에 풋볼 얘기는 하기 싫다는.. ㅜ.ㅜ 하긴 언젠 잘 했냐만은....ㅋ 좋은 하루 되십시오.

  • 작성자 15.12.08 23:28

    @공수월 미시건은 별로 스테이트는 괜찮아요. 이번에 로즈볼 갔어요..ㅋ

  • 15.12.08 16:08

    미국 현지 직장 문화는 어떠한가요?
    미국 직장인들도 일요일 저녁되면 내일 출근하기 싫어하고 매일매일 아침마다 회사 가는거 싫어하나요?ㅋㅋㅋ
    근무시간에는 자유롭게 이야기도 많이 하는 분위긴가요? 아님 한국처럼 조용히 메신져로만 대화하면서 정적이 흐르는 분위기 인가요ㅎㅎ

  • 작성자 15.12.08 23:05

    상황은 이렇습니다. 월요일에 일 가기 싫어하는 것은 전 세계인들의 고충인것 같습니다. 저희 회사는 큐비클이 아니라 약간은 오픈되어있는 오피스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얘기도 하고 농담도 주고 받는 분위기 입니다. 물론 미국 회사들이 거의 다 그럴 껍니다.

  • 15.12.08 23:21

    제 친구중에 한명도 아이 조기교육시킨다고 영어 한마디 못하구서 유학 비자 받아서 갔는데...그래야 아이들을 공짜로 공립학교교육 시킬수 있으니까요...어학원 부터 시작해서 대학 다시다니고 석박사 다하고...작년부터 고우리님 사시는 주 옆인가..가까이에 있는 대학에서 강의를 합니다...지금은 캐나다와 미국을 오가며 강의를 하는데..대학 몇군데서 오라고 한다는군요...시민권 신청도 이제 해야 한다고 하고... 이제는 기러기 가족가족이 다시 합쳐한국에 있던 아빠가 일 접고 미국 가서 현재 집에서 아이들 돌보고 있고....고우리님 말씀에 억만급 동의 합니다...고우리님도 화이팅 하세요~항상 올려 주시는글 감사히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15.12.08 23:40

    감사합니다. ^^ 저는 스므살때 이민와서 지금 11년째 미국에서 살고 있구요. 시민권은 작년에 받았는데 시민권 신청은 어렵지도 않고 시간도 많이 걸리지도 않고 괜찮아요. 지금 저도 가족이 다 흩어져서 사는데 언젠가는 다시 만나고 싶네요..ㅋ

  • 15.12.09 22:57

    조용하다 싶었는데 보람된 일을 준비하고 계셨군요~
    하여간 배움의 끝은 없는가 봅니다. 미시건주의 겨울은 어떤가요?
    건강 조심하시고요~~

  • 작성자 15.12.10 01:38

    저는 학교 싫어하는데 뭐 또 다니다가 안다니니 마음이 복잡하더라구요. 석사 과정만 마치고 저는 관둘랍니다. 더이상 공부 못하겠어요..ㅋ 미시건은 지금 45도 정도로 마일드 한 편 이에요..ㅋ 나쁘진 않아요,..

  • 15.12.10 11:36

    일찍이민을 가시다니...용기가 대단하고 부럽습니다. 저도 대학원 입학하고 싶은데 입학도 못한주제에 회사에 취직해서 외국인이라고 노예계약당하고 짤리면 어쩌나 김치찌개끓이는데...근데 시민권 신청은 어떻게 하셨으며 어떻게 아신거에요? 구글에서 apply citizenship 이나 apply greencard 검색해봤는데 결과가 구리게 나오던데..학업성취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15.12.11 06:28

    네.. 저는 2005년에 갔는데, 911 이후로는 이민법 절차가 많이 까다로워 진 것은 사실입니다.시민권을 따는데 10년 걸렸으니 오래 걸렸죠. 대학원은 이번에 큰 맘 먹고 입학 하였습니다. 하기 싫었지만 그래도 요새는 잘난 사람들 사이에 조금이라도 끼어 맞춰야지 좋은 것 같아서요.. 미국 영주권은 힘들지만 그래도 보람은 있습니다. 시민이 되고 나서 가장 좋은 것은 해방감이라고나 할까요..?? ㅎㅎ

  • 16.09.01 08:52

    생생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저도 언젠간 미 대학에서 공부하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

  • 작성자 16.09.13 06:03

    ㅎㅎㅎㅎ. 학교는 언제 다니던지 정말 죽을 맛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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