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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모-미국이민 갈 사람 다 모여라!
 
 
 
카페 게시글
★ 경험담/이민수기 ★ 노스캐롤라이나 House of Raeford, Rose Hill 사진정보 입니다~
크로노스 추천 2 조회 1,579 16.10.21 12:5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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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0.21 12:56

    첫댓글 와우~~^^
    친절한 설명과 사진 감사합니다
    멋지네요~~^^
    사실 어디나 살면 다 똑같을텐데,
    외국이라는 것에 대한 동경인지..
    이탈의 꿈인지..
    도대체 무엇때문에 가고싶어하는 것인지..
    새삼 생각하게 되요..
    감사합니다

  • 16.10.21 13:37

    감사드립니다.
    저도 그곳 진행중인데
    사실 걱정이좀 되거든요
    앞으로 몇달후 인터뷰통보가 올텐데
    혹 뵈게되면 잘부탁드립니다...
    혹 주거지는 어디로 정하셧는지 궁금하네요...

  • 16.10.21 21:33

    이전글에 보면....랄리인근에서 사시는데 출퇴근은 1시간20분 걸린다고합니다.
    보통은 남쪽의 월밍턴에 사신다고하내요.
    이전글 검색해보면 자세히 나옵니다.....^^

  • 16.10.22 05:24

    현실감 나네요...
    동영상 일꾼들의 삶을 보고있으려니....
    어찌되었든 감사하네요....
    닭공장 추진중인 비숙련분들에게 감 잡는데 도움이 될꺼 같네요.
    이왕이면...
    하루동안의 근무시간과 휴식시간, 점심제공여부, 오버타임, 세금 빼고 받는 일당 등등 올려주시면 ..
    탱큐......
    건강 잘챙기시고 바라는 목적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 16.10.22 20:20

    미국에서 점심 제공하는 곳이 있을까요?
    그리고 임금관계는 영어를 하느냐부터 개인 능력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당연히 제 옆사람이 얼마나 받는지도 모르는 미국 회사제도입니다.
    물론 최저임금 이상은 받겠지만..

  • 16.10.23 12:32

    저희회사도 점심제공 안합니다....직원이 400명정도이고요.
    점심은 알아서 먹고요 시간도 다 달라요.
    한국같이 일율적으로 하지않습니다.
    사무실직원....3교대근무자....2교대근무자...점심시간이 다 다릅니다.

  • 16.10.22 07:09

    홧팅요~~~~~~~

  • 16.10.24 10:51

    와 에전에 장거리 운전을 할 때 이곳을 지나갔는데 이곳이 바로 닭공장 이였네요. 전 그때 무관심속에 닭 로고만 멋지다고 보면서 지나갔는데...우리 한국인의 땀이 베여있는 곳 이였네요

  • 16.11.07 06:07

    멋지군요

  • 16.11.11 11:25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16.11.12 18:39

    저도 그곳에 가는데 12월 가는데 정보가 없네요 정보를 얻을수있을까요?

  • 16.11.16 16:19

    올려주신 글을 통해 궁금했던 부분들이 많이 정리가 되었습니다. 감사드리고 다음 글에서는 근무하시는 환경에 대한 상세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 16.11.16 17:57

    저도 곧 갈 날이.... 도움이 많이 필요 합니다.... 거주지며 차며....

  • 16.11.16 21:24

    헐.. 동영상 보니 작업 환경이 정말 안 좋네요. 다른 유튜브 동영상 보니까 닭 몸통을 기계식으로 분리하고 사람이 고기 운반하는 거라 생각했는데 처음부터 완전 수작업이네요. 저런곳에서 어떻게 1년을 어떻게 버티나요? 일이 힘들다는 것이 장난이 아니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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