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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모-미국이민 갈 사람 다 모여라!
 
 
 
카페 게시글
★ 경험담/이민수기 ★ 정당방위법/주거침입법.....미국에서 사시려면 생명에 관련된 이 정보의 법은 알아주셔야....
gogmas 추천 0 조회 721 14.12.18 22:52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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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2.19 12:53

    첫댓글 범죄공화국 대한민국. 범죄하기 좋은 나라 대한민국.
    한국에서 전원생활 2년하다가 다시 아파트로 돌아왔습니다. 동네에 술주정뱅이가 있는데, 우리집에도 한 20차례이상 무단침입을 했지요. 올 때마다 욕설은 물론 그 가족은 말리기는 커녕 같이 들어와서 욕설. 왜냐하면 가정폭력이 있는 집인데 욕을 같이 안하면 집에 가서 더 맞는답니다. 가정폭력도 미국에서는 용인이 안되겠지만, 여기선 파출소에 신고해도 벌금 한 번 물리지 않더군요. 그래서 경찰서로 가니 그제서야 7만원짜리 딱지 1번 끊더군요.

  • 14.12.19 12:55

    미국이나 한국이나 범죄를 막을 순 없지만, 피해자의 권리에는 관심이 없는 곳이 대한민국입니다. 성폭행을 당해도 피해자에게 손가락질 하는 나라죠.

  • 14.12.19 18:19

    에휴~~

  • 14.12.20 04:19

    총을 꼭살 필요가 있는지 모르지만,
    곳곳에 사격장이 있어서,
    레저로 한번 들려 즐기시길 권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12.22 22:26

    간만에 소통을 하네요.....공수월님....
    사건에 대한 FACT는 감사합니다만 본인의 Opinion에 대해서는 사양하겠습니다.
    쪽지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12.23 08:57

    @공수월 공수월님도 참 답없는 분이군요...
    그간 님과는 생각이 다르기에 그런 어색함가운데서 오는 대화를 제가 즐기는 친구도 아니고...

    예의를 갖춰서 "말섞기 싫다."라고 하면 "아 그러신지요..하고 안하시면 "끝이 아닌지요..
    굳이 상대방이 싫다고 하는데도 본인의 의견을 관철하시려는 의도가 무엇인지요...
    꼭 님의 의견은 맞고 상대방은 틀리다라는 결론이 도출되어져야 쾌감을 느끼시는지요..

    내가 내 입으로 얘기한 적도 없는 내용을 얘기하시네요..
    내가 내 입으로 신앙심이 깊다라는 얘기를 한적도 없는데 말입니다.

    물론 환경이 사람의 의견과 사고를 지배하기에 그럴수있겠지만 분명한것은
    경찰이 잘못한 점이 있듯이 피해자들과





  • 작성자 14.12.23 09:01

    데모 군중들도 문제가 많았지요...거기에 한인상가도 피해를 크게 입었으니 말입니다.

    님은 불평불만도 없으신가보죠? 문제가 있다라고 지적질하는 것이 불평으로 보이셨나보죠...

    오해는 마세요..
    댓글이 섭섭한것이 아니라 님의 사고가 막힌듯하여 저와는 맞지 않아서 님의 의견을 거부했을뿐입니다.

    아무리 오픈된 공간이라도 상대방이 No를 하면 따라주는것도 예의라고 생각하는데요...
    굳이 어린아이 temper tantrum 부리듯이 싫다는데도 자기 의견얘기하는 것을 우리는 "똥고집"이라 부르지요..

    좋은 말씀과 충고를 많이하시어 님을 좋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런 위치의 분으로서 이리 하심은 다소 언행일치라고 생각되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12.23 10:25

    굳이 식상한 글에 왜 주옥같은 댓글을 다셨는지요?
    저같으면 그런 사람의 글을 읽지도 않을뿐더러 읽어도 그냥 넘어가는데 말입니다.

    대마초를 찬양한적 없었습니다. 한국문화에서 오랜시간을 지내온 사람이라면 마약흡연을 쉽게 찬성할 사람은
    없어보입니다만....다만 사견은 미국에서 합법화되는 주가 갈수록 늘어나니 이럴거면 차라리 담배를 인정하듯이
    대마정도는 인정해도 나빠보이지 않겠다라는 것은 제 생각입니다.

    그리고 제 글중에 Fact가 아닌 부분이 있으면 얘기를 해주시고요...
    설사 그 FACT가 잘못되었다면 정중하게 틀렸다고 알려주시면 고치도록 하지요...

    공수월님도 많을 글을 쓰시고 올리시다보니 글중에 잘못된 부분이

  • 작성자 14.12.23 10:29

    있어 댓글단 분께 사과성의 글을 쓰시지 않으셨는지요...

    표현방식을 좀더 예의있게 진정성으로 말씀하시면 누가 뭐랍니까?

    진짜 본인의 글로 인해 상처를 받으사람이 없으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본인이 곰곰히 생각해보시고요..아니라고 하면 저도 드릴말씀 없고요...
    있다면 개선할 방법을 찾아보시죠... 그리고 이런 오픈 글에서 그런분들의 필명을 언급하는것도 전 싫습니다.

    그리고 전 제입으로 신앙이 깊거나 독실하다란 얘기를 한 적도 없을뿐더러
    "이왕할거면 모양만 갖추지 말고 열심히 하자.."가 제 주제였습니다.
    저도 잘난거 없고 님도 잘 난것 없어보이니 굳이 이런 주제와 신앙을 엮진 마시지요...

  • 작성자 14.12.23 11:02

    @공수월 토론의 소재는 한국에 없는 법과 시위문제점을 언급했는데...
    1차로는 신앙얘기를 하시더니 이젠 또 E2 매물 얘기십니까...

    떄론 물러서는 법이 이기는 법이라는 선현들의 얘기도 안 들어보셨는지요??
    상대방을 보면서 작전을 피는 방법도 삼국지나 손자병법에 다 나와있습니다.

    님은 한것도 없는데 공격하는 사람은 그 사람이 미친x 이겠지만
    공격하게끔 보통 원인을 제공하시지 않으셨는지요....몰라서 그러십니까?

    모든 글을 다보고 말씀드립니다. 어찌 제가 좋아하는 글만 보고 댓구를 하겠습니까...!!

  • 작성자 14.12.23 11:03

    @공수월 참....이렇게 행간의 뜻을 파악하지 못하시고 보이는 글에만 의미를 부여하십니까...

    이리 왔다갔다하는 모습이 아름답지 못한 생각에 제 종교의견은 피력하지 않겠습니다.

  • 작성자 14.12.23 10:32

    그리고 님과 달리 생각하는 부분을 글에 표현해서 지금까지도 그게 마음에 남아있으셨나봅니다.

    저도 머리가 안 좋아서 기억못하는 글들의 내용을 지금까지도 기억하셔서 언급하시는것을 보면 말입니다.

    저보다는 연배가 한참 위이신것 같아 보이니 그냥 철없는 친구가 얘기했다 생각하시고 넘겨주시죠..
    그리고 글과 상관없이 그럴 마음도 없으시면서 "메리 크리스마스"니 이런 얘기마세요..
    좀 그렇지 않습니까?

    결국은 상대방 지적질할 정도의 불편한 마음으로 그런 좋은말을 남발하시니 말입니다....
    진짜 산타가 들으면 혼나실수도....

  • 작성자 14.12.23 11:05

    @공수월 제가 언제 노골적으로....그랬나요....
    그리 보였다면 사과드리지요....그렇지 못한 사람이 흉내를 냈으니 말입니다.

    외람된 말씀이지만 님께서도 그런 향기를 느껴본 적은 그다지 제겐 없습니다.
    물론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이리 까페에 매진하시는 걸보면 참 대단하긴 합니다만....
    계속 수고해주세요....
    저야 님과 의견을 달리하는 부분이 있긴하지만 그래도 많은 다수의 글을 반복되는 가운데
    제법 도움이 되는 글들이 있으니 말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12.23 13:19

    참 답답하시네요...
    님과 제 의견이 다른다고 한 후에 글을 올렸다고 해서 그 글이 어찌 님이라 생각하십니까!!!
    제게는 공수월님이 포스팅글에 오를만큼 대단한 분도 아닙니다.

    정죄를 안하시나요?
    세상에 정죄를 안하는 사람이 있나요?
    지금 님께서 이렇게 매달리시는 것도 정죄의 한부분 아닌가요???

    그리고 남의 글을 읽으셨으면 제대로 읽으시고 파악하시고 따지시죠...

    정죄는 신의 영역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간들이 약하기에 한다...
    교회신앙 생활을 하려면 열심히 하자...
    이 두 주제가 2개의 다른 포스팅의 주제입니다. 확장해석이 너무 심하시군요....

    정죄를 하지 말자고 하면서 하는게 인간이 아닌지요!!

    저의 글을 보면 ,

  • 작성자 14.12.23 13:39

    @공수월 제가 님이 그리생각하시니 제글로 인해 불편한 분이 계시면 저도 싫으니 지운것입니다.
    누군가 겨냥해서 쓴글을 절대 아닙니다. 님이 그리 생각하셨을뿐이지요...
    제가 언제 정죄했나요? 정죄와 자기 의견을 피력한것과 헛갈리지 마세요...
    전 처음부터 님과 다른 생각에 님의 의견을 사양한다고 말씀드렸을 뿐입니다.
    그리고 신앙얘기는 먼저 하지도 않았고요...위의 댓글들을 한번 보시죠...
    한번 얘기를 해주시죠...?? 제가 신앙얘기나 비슷한 얘기를 어디서 했는지??

    그리고 제가 보이십니까? 제가 화났다고요? 그렇지 않습니다.
    다만 이번에는 님의 오해를 벗고 싶어서라도 제가 님의 글에 계속 댓글을 다는겁니다.
    말씀해주세요.어디??

  • 작성자 14.12.23 13:34

    말그대로 정죄란 것이 신의 영역이다라고 얘기한 건 FACT가 아닌
    미국친구들이 흔히 얘기하는 "Only God Can Judge Me"라는 문구가 있기에 이들의 주장에 근거하면
    함부로 남을 정죄하는 것이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것 아니겠냐?라는 얘기였습니다.
    즉 정죄를 함부로 하지말아야겠다...즉 남에대한 비난, 비평을 하지말자..란 자기성토에서
    나온 얘기를 그렇게 해석하시니 저도 할말이 없네요..
    그리고 제가 누누히 말씀드렸지만 그건 님과 상관없다고 얘기를 했는데도 인정 못하시는 이유는 또 뭔가요..??

    제 위 본문글에 종교적인 내용이 있습니까? 어디에 있는지요?

    결국 댓글을 지우신다고 하시더니 공수월님답게 결국 다시 수면위로

  • 작성자 14.12.23 13:49

    @공수월 뭐 저조차 기억이 안나는 글을 그리도 선명하게 기억하시니 제가 할말이 없습니다.
    실망을 하셨다는건 기대도 있으셨단 말이니 좋게 받아들이도록 하지요..
    앞으로는 글을 써도 조심스럽게하지요...공수월님같은 분 무서워서 어디 글한번 제대로 올리겠습니까..

    아니...어디 이번 제글과 댓글에 제가 먼저 정죄를 언급한게 있는지 알려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님을 탐탁치 않게 생각하듯이 님도 그렇지 않나요?

    오리발 내밀것도 없고요...님에게 설명하고픈것은 설명하고 잘못한 것은 그렇다고 얘기하고 싶어서
    댓글다는 겁니다.

  • 작성자 14.12.23 13:54

    @gogmas 그리고 아마 님이 생각한 제가 맞을겁니다. 제가 생각한 님이 글로 나타난 님을 다시 확인하듯이 말입니다.

    그래서 부딪히지 말자고 했을뿐입니다. 그걸 이제 아셨으면 좀 늦은감이 있는것 같네요...

    그리고 정죄란 부분은 하지말아야 할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약한 인간이지라 계속 하지요...
    마치..술,담배가 몸에 안좋은 것을 알면서 계속 피고 마시는 것처럼요...
    저는 님을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저와는 다른 생각을 가진 분이라 생각할뿐입니다.
    다만 댓글이 좀 지나치다 가끔 느낄뿐이구요...

  • 작성자 14.12.23 14:36

    @공수월 양쪽의 주장이 다람쥐 쳇바퀴같네요..
    재미가 다소 떨어졌습니다.
    자꾸 본질에서 벗어난 얘기를 하시니 그럼 다음 기회에 얘기를 하지요...

  • 작성자 14.12.23 14:41

    @공수월 반론이 문제라고 한적 없습니다.
    반론의 본질이 아니라 방법이 유치하다고 했을뿐이죠..
    님의 장점은 싫어하는데도 글을 섞는것인가본데 저는 그리 못하니 그게 문제겠지요..

    그리고 제가 신앙에 대해서 쓴게 아니라 믿는 방법을 쓴것갖고 제가 무슨 칼럼이나 쓴것처럼 얘길하시는군요..

    앞으로 신앙관련 글 쓸맘도 그럴 자격도 없으니 그점은 상기시켜드리지요..

  • 작성자 14.12.23 14:58

    @공수월 본질에서 벗어난 적이 없으시다고요. .
    그럼 그 말이 사실이면 님은 대단하신겁니다.
    또 말씀드리지만 신앙을 과시하고저 한게 아닌데 그리 받아들이셨다면 사과를 드리지요.
    하지만 그 글에 대한 댓글 가운데 동의하는 것도 있는걸로 봐선 무조건 해딩글이 제가 신앙을 과시한것 같아보이지는 않네요..

    그리고 이제는 본 저자가 얘기하는 이상...
    본글이 없으니 제가 계속 반박하기도 힘들고..그냥 제가 그렇다면 그대로 받아들이시죠..쿨하게...

    계속 본인의 해석과 감정대로만 받아들이지마시고요...

    아시잖아요..까페네 댓글많은글 중심에 대부분은 항상 공수월님인거..

    연말이라 좀 바쁩니다..
    저도 이정도하고 그만하지요..


  • 작성자 14.12.23 15:00

    @gogmas 참 아직까지 제 부탁에 대한 회신은 없는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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