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안녕하세요... 박준우 입니다..</p><p>참으로 오랜만에 글 씁니다.</p><p>교정치료사와 의사에게 운동 하지말라는 선고를 받고 운동 끊은지도 4년은 된듯하네요...</p><p>어깨와 허리 통증 땜시 이런 저런 병원과 여러 책과 자료를 주어 본 결과</p><p>까페에 올라오는 수련 동영상이나 사진을 보면 문제점과 어느 정도 수정 방향이 보이는 </p><p>보너스를 얻었습니다... </p><p> </p><p>그리고 최근에 정말 마음에 드는 제가 생각했던 방향의 치료를 해주는 치료사를 찾았습니다..</p><p>근육의 밸런스를 맞추며 통증을 제거해 나가는 치료입니다...</p><p>일반인이 보면 치료라기 보단 맛사지라고 볼수도 있으나 정확한 근육의이해와 신체의 움직임에 </p><p>대한 이해가 없음 할수 없는 치료입니다...</p><p> </p><p>뼈에 이상이 있지 않는 한 거의 모든 통증은 근육의 불균형에서 옵니다...</p><p>이 불균형이 자세에까지 미치는 거구요...</p><p> </p><p>이러한 원리를 이용해 학회를 섭립하여 학회의 마스터급들만의 병원을 소개해줍니다..</p><p>미아동 부근엔 쌍문동과 창문여고 부근에 있고 의정부는 호원동 부근에 있습니다...</p><p> </p><p>총관장님의 허락이 있으시면 링크를 걸어 볼려 합니다.....</p><p> </p><p>운동은 즐겁게 하는 것도 좋지만 아프지 않게 하는것도 참으로 중요한듯 합니다....</p><p>옛날엔 아파도 재밌음 계속 했습니다..^^..</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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