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제목: 우리는 모두 죄인이에요
설교내용 요약:
오늘 말씀에서 바울은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모두 죄 아래에 있다고 말하며 의인은 없다고 말해요.
바울이 유대인이나 이방이나 모두 죄 아래에 있다고 말하는 것은, 오늘 말씀 제목처럼 우리 모두는
죄인이라는 뜻이에요. 바울은 죄가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어요.
죄 때문에 우리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이며, 우리의 본성이 더럽혀져서 하나님의 진리를 알지 못하고,
진정으로 하나님을 찾지 못하고, 우리의 잘못된 선택으로 방황하고, 거짓말을 일삼고 남을 욕하고,
사람과 그리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어졌어요.
저번주에 이어서 바울은 율법에 대해 설명하며 율법은 모든 사람 즉, 율법을 모르거나 알지만 지키지 않는 사람이나
지키려는 사람이나 모두 율법 아래에 있는 사람이라고 말하고 있어요. 그리고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해준다’고 말합니다.
왜 율법이 죄를 깨닫게 해줄까요? 우리가 율법을 지킴으로써 의롭다함을 얻을 수 없기 때문이에요.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의롭다함을 얻을 수 있을까요? 오늘 말씀에는 복음에 하나님의 의가 나타난다고 말하고 있어요.
그렇다면 복음은 무엇일까요? 복음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에요. 우리는 우리의 힘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서
즉, 하나님의 은혜로 ‘의롭다 함’을 얻을 수 있어요. 그래서 우리는 율법이 아닌 예수님이 필요합니다.
사실질문:
1. 왜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고 인정받을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했을까?
2. 왜 기록된 바 의인은 하나도 없을까?
상상질문:
1. 우리가 율법으로 죄를 깨달으면 어떻게 될까요?
2. 만약 의인이 한명이라도 있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3. 만약 심판이 없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4. 육체는 몇개일까?
5. 만약 우리가 율법의 행위로 하나님 앞에 의롭다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다는 것을 알고, 율법으로 죄를 꺠달으면 어떻게 될까?
적용질문:
1. 우리가 의롭다함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