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지를 시작한지 세월이 꽤 지났네요....
모두 다 열심히들 하셨는데.....
이제는 하나둘씩 보이지 않습니다.
저도 그중에 하나였죠.
먹고살기 바빠서....아니면 다른것이 좋아서....등등
이제 슬쩍 옛것이 그리워지는 건 제가 쬐끔 나이를 먹은건가요?
아~~~~~옛날이여~~~~^^
카페 다시 열어야겠어요~~^^
첫댓글 zzzzzzzzzzzzzzzzz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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