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셨어요..!
겨우 닷새였지만 함께 지내며 소장님 건강도 좀 챙기셨으면 했는데...
최근 소식은 여전히 아이들 따듯하게 돌볼 염려로 가득한 지난밤을 보내셨나 보아요...
그래도.. 꿈학교 친구들 의준 명준 건우와 함께 하며 보냈던 시간을 카페에 남겨봅니다.
그리고 필요로 하신 도움의 손길이 또 이어지기를 바래어 봅니다.
봉사보다도.. 외갓집처럼 다녀갈 수 있게 함께 해주신 소장님께 고마운 맘 전해요..
첫댓글 꿈학교 학생들 정말 열심인 모습이 아름다워요~~~대한민국의 미래~꿈나무들 화이팅
멋진 학생들이네요. 감사합니다^^
첫댓글 꿈학교 학생들 정말 열심인 모습이 아름다워요~~~대한민국의 미래~꿈나무들 화이팅
멋진 학생들이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