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동병원봉사입니다

[캣5강1]

오늘은 병원이동봉사를하엿습니다.
항문쪽이 털로엉켜 헐어서 고생하고잇던 아이 병원이동하고 진료후 아이다시 데려다 놓고 다른 아픈아이들 체크후 청주로 다시 귀가하엿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햇빛이 쨍쨍~~ 아이들은 그늘로피해 낮잠을 자고잇었어요~~

[푸들이네(김인숙)]

악!
머털도사님!
머리에 정전기 어쩌실거예요ㅜ

에궁 똥꼬가 얼마나 아팠을까요ㅜ
지금이라도 손길이 닿아서 다행입니다.
먼길에서 오셔서 이동봉사도 해주시고
너무 감사하네요
수고많으셨습니다~

[대박지윤수원맘]

현화님 멀리서 왔다 갔다 하시네요..
고생이 많으셨네요..아가 예쁜 얼굴이 안 보이네요

[캣5강1]

미용을하려고 이곳저곳알아봣는데..못하고왓네요유

[대박지윤수원맘]

저도 14살 슈나우저가 지랄 맞아서 마취하고 털을 밀었었는데 그로 인해 신부전이 생겨 약 엄청 먹고 있어요..몇 년 전부터는 물려가면서 그냥 제가 밀어요..예쁘지는 않아도..괜찮다하시면 시간 내서 가서 애들 밀어 주고 싶어요

[캣5강1]

이아이엿던거같네요

[힘내개]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