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선녀의 미소 원문보기 글쓴이: 사랑하는사람들
첫댓글 조용한사람,,,바라보면 편안한사람,,,손이 따뜻한 사람이라....좋은말씀 감솨
이게 뭐여~~~? 짐승보다도 못하자나??ㅋㅋㅋ
그래도 애잔한 낭만이 있자나~~우린 지금 중년이 아니야 노년이야 그래서 짐승보다 못할수 있어 ㅎㅎㅎ
내가 잠시 착각을 했구먼...청년인 줄 알았어ㅋ
그냥 전화라도 맘 놓고 할수있는 사랑이 있음 좋겠다 사람이 아닌 사랑...ㅎㅎㅎ
자~~알 찾아 봐~~ㅎ
둘러보고 또 둘러봐도 아무때나 전화하면 안 받는 사람뿐이야 ㅋㅋㅋ
요즘 남자들 간이 작아서...간 큰 넘을 찾아봐~ㅎㅎ
그대로가~~좋은데.. 너무 키우지마라 칭구야!!
느낌대로 상상하고 즐기고 그냥 그대로 받아들이면돼.
어머니품처럼 따스하고 얼굴을 만지던 어머니같은 사랑을 하고싶어.ㅋㅋㅋ
마마보이..........가 되고 싶나 그렇게 만질수 있는 어머니가 있으면 좋겠다..............
첫댓글 조용한사람,,,바라보면 편안한사람,,,손이 따뜻한 사람이라....좋은말씀 감솨
이게 뭐여~~~? 짐승보다도 못하자나??ㅋㅋㅋ
그래도 애잔한 낭만이 있자나~~우린 지금 중년이 아니야 노년이야 그래서 짐승보다 못할수 있어 ㅎㅎㅎ
내가 잠시 착각을 했구먼...청년인 줄 알았어ㅋ
그냥 전화라도 맘 놓고 할수있는 사랑이 있음 좋겠다 사람이 아닌 사랑...ㅎㅎㅎ
자~~알 찾아 봐~~ㅎ
둘러보고 또 둘러봐도 아무때나 전화하면 안 받는 사람뿐이야 ㅋㅋㅋ
요즘 남자들 간이 작아서...간 큰 넘을 찾아봐~ㅎㅎ
그대로가~~좋은데.. 너무 키우지마라 칭구야!!
느낌대로 상상하고 즐기고 그냥 그대로 받아들이면돼.
어머니품처럼 따스하고 얼굴을 만지던 어머니같은 사랑을 하고싶어.ㅋㅋㅋ
마마보이..........가 되고 싶나 그렇게 만질수 있는 어머니가 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