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선녀의 미소 원문보기 글쓴이: 사랑하는사람들
첫댓글 읽어보고 나도 고백좀 할려 했더니 암것두 안보이네...왜 이러지? 나만 그런가?
니가 하고싶은말이 위에 다 있으니 그렇치~~나두그래
내 인생의 길이 어둡게 느껴질땐 남의 인생을 들여다보라 했는데...그것이 이런글을 대할때인것 같다
인생의길이 힘들긴하지. 그런데 어느새 우린내리막길을 내려가고있다는기분이들어.~~~~~~~
사람의 맘을 들여다보지 못하니 알 수 없지라고 하지만 그 진실함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사랑이 있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네...
첫댓글 읽어보고 나도 고백좀 할려 했더니 암것두 안보이네...왜 이러지? 나만 그런가?
니가 하고싶은말이 위에 다 있으니 그렇치~~나두그래
내 인생의 길이 어둡게 느껴질땐 남의 인생을 들여다보라 했는데...그것이 이런글을 대할때인것 같다
인생의길이 힘들긴하지. 그런데 어느새 우린내리막길을 내려가고있다는기분이들어.~~~~~~~
사람의 맘을 들여다보지 못하니 알 수 없지라고 하지만 그 진실함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사랑이 있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