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전주 가정 모임에서 요즘 매주 매다 요한복음을 1장씩 읽으며 나누고 있는데 어제는 6장을 나누었습니다 그 말씀가운데 예수님께서 "나는 생멩의 떡이다" 라고 35절과 48절에서 말씀 하셨습니다 그 외에도 예수님 자신의 입으로 자신을 어떻게 말씀들을 하셨는지 알아보았습니다
1."나는 생명의 떡이다."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 할터이니...." 그 분이 말하는 떡이란게 쌀로 밀가루로 만든 떡일까?
2."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 하고..." 그 분이 말하는 빛이 촛불,전기불 가로등을 말하는 것일까?
3. "나는 양의 문이다" "나보다 먼저 온 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 그 분은 양우리의 경비였단 말인가?
4.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그 분은 양치기 였던가?
5.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다." "유대인들이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사람의 머리 가지고는 따질수 없는 족보
6.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너희가 어찌하여 나를 신성모독이라 하느냐...." 하나님의 아들이 어찌도 저렇게 초라 하실까?
7.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 하리니 ..." 예수를 믿었지만 지금까지 죽지 않은 사람이 있는가?
8.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그 길이 왜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을까?
9. "나는 참포도 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그 포도 밭이 어디 일까?
10.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다."
11.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1.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예수님은 자신을 "나는 ㅇ ㅇ 이다" (i am ㅇㅇ) 라고 하셨다 예수님은 자신을 이렇게 말씀 하신 것은 이 땅에 한정 되어 있는 언어와 표현으로 하늘에 있는것을 나타내신 것이다
하나님으로서 이 땅에 오셔서 사랑으로 우리를 인도하시고 가르치심이다 그 분 안에 거하며 이 땅에서도 그 분이 원하시는 삶을 살기를 가르치시고 있는것이다
첫댓글 나는 그다(요 8:24).
할렐루야~주님을 찬양합니다.
내가 할 수 있는 말은 이것 뿐이면 좋으련만 말을 하면 할 수록 실수투성이, 교만, 자랑, 편견과 편협함, 부족함이 많이 나타납니다.
그래도 날 사랑하시는 주님을 늘 찬양합니다. 나의 피할 바위요 산성이 되시고 길이요 진리 생명되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