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 후서 3장 묵상 나눔하였습니다.
사도바울은 편지 말미에 항상 은혜와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고 기록하였습니다.
그리스도의 은혜를 두가지 측면에서 생각해 보아야 한다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첫째는 우리가 많이 생각하는 은혜는 우리를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주신 은혜를 많이 이야기 합니다.
죄악에서 구속해주시고 자녀 삼아주신 은혜를 보통 많이 생각합니다.
그러나 두번째 은혜도 생각해보아야 한다는 의견을 주셨는데
둘째 은혜의 측면은 항상 우리 안에 거하셔서 이끌어 가시고 성장시켜주신다는 부분에 대한 은혜를 깊이 생각해야한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구원의 두가지 뜻은
한가지는 '구출해내다' 구원하다
또한가지는 '보전하다' 다시 악으로 빠지지 않도록 보전하신다의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고 합니다.
첫댓글 지난주부터 식사를 하지 않고 빵과 포도쥬스를 나누는 것으로 애찬을 대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