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여건임에도 귀중한 시간을 내시어 저의 아버지의 장례식에 후의를 베풀어 주신 덕분에 장례식을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마땅히 찾아뵙고 인사드리는 것이 도리이오나 이렇게 지면으로 감사 인사를 드리게 됨을 널리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도와 마음으로 베풀어 주신 은혜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앞으로 귀댁의 애경사 시 연락하여 주시면 꼭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서적,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운 시기에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들 이승준 배상
첫댓글 어떤말로 위로를 드려야할지...
마음 잘 추스리시고 수경요법 늘 응원합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10.18 11:37
거듭 진심으로 깊은 애도를 표하며
하느님의 자비로 원장님의 영원한 천상 안식을
기도드립니다.
이제부터 이승준 야보고님께서는 몸과 마음을
잘 추수리신 후 선친 원장님의 뜻을 받들어
주님께서 주신 위대한 수경요법의 발전과 번영에
혼신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고 기도하겠습니다.
수경요법 세미나 교육 재개등
철저한 준비와 실시를 기대합니다.
슬픔니다.
온화하신 그 모습을 뵈올 수 없다니.
선생님 천상안식을 기도합니다.
주님,
모든 병자들의 은인이신 레오원장님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하느님품안에서 따뜻한 휴식을 취하시기를...
살아생전 베푸신 은덕을 늘기억하겠습니다.
언제 뵈어도 한결같이 혼화하신 모습...늘 잊지않겠습니다.
천국에서 영원한 안식 누리시고 계실겁니다..
정말 마음이 애통하고 믿어지지 않습니다.
앞으로도 수경 요법의 발전을 기도합니다.
베풀어 주신 은혜 잊지않겠습니다
조선애 이름으로 인사드렸습니다..
아~ 너무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빈손님께서 아프고 고통받는 많은 사람들에게 많은 선을 베푸셨으니
지금쯤은 하느님 곁에서 천상복을 누리시리라 믿습니다.
저희 살레시오수녀회에서 많이 기도하겠습니다.
너무 늦게 소식을 접하고 마음이 많이 착잡합니다.
안타깝고 슬프기만 합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레오 선생님께서 소천하셨다니 정말 안타깝습니다.
가족분들 마음 잘 추스르시길 기도드립니다.
레오 선생님께서 생전에 하셨던 수경요법 처방이 많은 사람들에게 큰 도움을 주셨으니 너무나 큰 일을 하시고 떠나셨습니다.
먼 길을 가셨지만 늘 잊지 않겠습니다.
늘 감사한 마음만 가지고 있었는데....
정말 정신적 육체적 고통받는 분들에게
큰 희망주셨던 선생님을 더이상 뵐 수 없음에
너무 슬픕니다.
하늘에서 주님의 사랑과 보살핌 안에서
더 환하게 웃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비보를 늦게접해서 죄송할뿐입니다.
언제나 수경봉을 들때마다 그리워할것입니다.
평안한 안식이되시기를...
믿어지지가 않네요.
정말 안계신다니 넘 슬퍼요.
이제 알았습니다 ‥ 처방받으려고 했다가‥
미안해서 삭제했습니다.
레오소장님 편안한 안식이 되시길 ~~
매일 빠짐없이 11년을 시술하면서
수경봉으로 저에 건강을 지켜왔고,
시술 할때마다 항상 감사한 마음이
절로 들었는데‥‥
앞으로도 잊지않고 감사하겠습니다
글을 쓰는데 마음이 울컥하네요‥‥
감사했습니다 ‥‥
오랫만에 방문했는데 깜짝놀랐습니다.
고마움 갖고 영원한 안식 기도합니다.
이종웅 선생님,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편안히 영생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수경요법 관련 봉사자 분들, 선생님들께도 항상 감사 드립니다.
아직도 이종웅 선생님의 따뜻하고 선한 말씀이
귀에 선합니다
1월달에는 시간내서 선생님 강의를 한번더 들으면서
녹음도 하고, 더 공부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야
겠다고 생각했었는데~~
며칠전에야 부천에 있는 동생한테서 선생님이
소천하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지구에 사시는 동안에도 좋은일들만 많이 하셨는데,
하늘나라에서도 더 좋은일들을 많이 하시겠죠?
오랫동안 정들었던 연구소 선생님들께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선생님이 주셨던 크나큰 사랑만큼은 못해도
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선생님께서 지금쯤 저 높은곳 어디에선가
우리를 바라보며 선한웃음으로 웃고 계실거
같아요~~^^
저는 너무도 늦게 알게 되었네요.
코로나 사태로 잠시 머뭇거린 사이에 이런 일이 있었다니~~
그러나 천국에서 뵙겠다는 마음으로 추수리며, 유족분들의 평안을 원합니다.
샬롬!
소천하셨다니 마음이 멍해옵니다.
"빈손"으로 가시지 않으시고 남은사람들의 손에 헌신과 사랑의 마음을 남겨 주신것을 알고 있읍니다.
모든 봉사자분과 가족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이종웅 선생님 슬픈소식을 늦게 접하고 깜짝 놀랐어요,
아버님의 좋은 뜻을 계속 이어가 주셨으면 합니다
이제서야 선생님 소식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종웅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몇년전 처음 뵙고 도움을 많이 받았었습니다.
한참을 살만해서 잊고 지내다 오랜만에 들어와보니 선생님께서 하늘로 돌아가셨군요
늦게나마 명복을 빌겠습니다. 온화하시던 모습이 그립습니다
오랜만에 카페 소식 궁금해 들어왔다가 지금 부고를 보았습니다...
너무 늦게 알아버렸네요. 저는 선생님 덕분에 건강히 잘 지내고 있는데 ㅠㅠ
부디 하느님 품에서 평안하시길..
기도드립니다.
2년전에 선생님께 치료받고 수강한 사람으로 이제사 소식을 접하고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잘 가르쳐주셨는데 기도드립니다.
힘내시고요 감사합니다.
2010년에 교육받은 수강생입니다
레오선생님이 주님곁으로 가셨군요ㅠ.
너무 오랜만에 카페들렀는데 이런 슬픔이 있다니 너무 마음 아프네요.
지금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응급시 찾게되는 수경봉인데 선생님 가시는 길 인사도 못드려 죄송합니다.
세상에 너무도 큰 일을 하고 떠나신 선생님
"고맙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선생님의 영원한 안식을 기원합니다"
이제야 소식을 듣습니다. 미안합니다.
선생님의 삶과 가르침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한없는 감사의 마음이 일어납니다. 고맙습니다.
오래전 진주에서 교육을 받았었고
참 오랫만에 방문했는데 2년이나 지난
빈손 원장님의 소천글 읽고 깜짝놀랐습니다.
수경요법을 만드셔서 수많은 분들께 도움주신 빈손 원장님 영원한 안식 기도합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정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