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뗏목에실려 낙동강을건너는시외버스...
1950년대 시내버스정류소모습인데여 요즘에도 인기있는박카스광고판이 인상적입니다 좌측은 버스와 전차 교통사고 모습입니다..
1960년후반의 서울시청앞을 달리고있는 시내버스모습입니다
1960년중반 서울시내모습입니다 요즘은사라지고없는 3륜화물차모습이새롭지요 ^^
1960년초 서울 남대문앞모습입니다
1970년초 경부고속도로모습입니다
1960년중반 서울시청앞모습입니다
1960년대 강원도 홍천시외버스터미널모습
1965년 부산 충무동 시외버스터미널부근입니다.. 당시 충무동에서 동래 온천장까지 운행하던 2번시내버스입니다.. 트럭을 개조해서 만들었는지.. 엉성해보이는 버스지만 부산시민의 애환이 깃든 버스입니다..
1969년대 고속버스입니다.. 형태는 요즘 고속버스와같이 앞문이 조수석에 있구요.. 아마 경부고속도로인기봅니다.. 신진여객....
1955년대 서울청계천부근같습니다.. 서울 시내버스 칼라로보니 어떠신지요??^^
1958년도 시내버스주차장...
1978년..지금부터 30년전의 부산 서면로타리근처입니다.. 한창 지하철1호선공사중이네요 당시 시내버스가 한눈에 들어오네요 포니..시보레택시가보이구요 18,19번버스는 운동장에서 부산대학까지 운행하지않았나 기억합니다... 즐감하세요 ^^*
1955년 당시 서울시내버스...
1970년초 경부고속도로를 시원하게달리는 한진고속버스입니다.. 서울-부산을 약6시간만에 달렸어요.. |
Song of the Ox Driver
Brothers Four
To me rol, to me rol, to my rideo
To me rol, to me rol, to my rideo
To my rideo, to my rodeo
To me rol, to me rol, to my rideo.
It was early in October-o
I hitched my team in order-o
To ride the hills of Saludio
To me rol, to me rol, to my rideo.
I pop my whip and I bring the blood
I make the leaders take the mud
We grab the wheels and we turn them around
One long pull and we're on hard ground.
When I got there the hills were steep
'T would make any tender person weep
To hear me course and pop my whip
And see my oxen pull and slip.
When I get home I'll have revenge
I'll have my family, I'll have my friends
I'll say goodbye to the whip and line
And drive no more in the winter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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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노래도 멋지지만 사진이 너무 멋지네요......
동대문에 있던 고속버스 터미널이 생각납니다.........ㅋㅋㅋ 지금보면 그 좁은 광장에서.... 그시절엔 참 획기적인 일였지요..... 서울부산을 바로 갈수있던 고속버스가........... 노래랑 같이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