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王の教室
제목 : 女王の教室
분류 : NTV 토요 9시
장르 : 드라마 / 학원물
방송기간 : 2005.07.02 - 2005.09.17
방송시간 : 토요일 21:00-21:54
방송편수 : 11부작 (평균시청률 17.40%)
공식 홈페이지 : http://www.ntv.co.jp/jyo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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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한 분위기를 품고 있는 이번에 칸다 카즈미의 학교로 오신 새로운 선생님이다. 칸다 카즈미가 있는 6학년 3반을 맡게 되었다. 모든면에서 완벽하며 반 아이들의 심리 상태를 잘 알고 있으며 뿐만 아니라 반 아이들의 비밀이라던가 자라온 환경등 모든것을 알고 있다. 이 학교로 오기전 2년동안 교사를 하지 않고 있어서 이상한 소문이 많이 돌고 있다. 아이들에게는 무서움의 대상이며 사이버보그,악마 라고도 불리고 있다. 항상 입고있는 복장은 검은색으로 되어 있다. 아이들에게도 완벽을 추구하며 현실적인 것들을 아이들에게 말하면서 점점 궁지로 몰아넣고 있다. 그 뿐만아니라 자신의 교육 방침으로 상당히 아이들이 힘들어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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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다 타케시와 결혼을 하여 딸인 유우와 카즈미를 낳아 키우고 있다. 전업주부로 일을 한번도 해본적 없다. 요즘들어 차가운 남편과 자신을 우습게 보는 첫째딸 유우때문에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다. 천식이 있는 유우 때문에 카즈미에게 신경을 못써주고 있다. 카즈미 친구인 사토 에리카의 엄마와 친하게 지내고 있다. 성격은 둘째 딸인 카즈미와 상당히 비슷하다. 유우처럼 카즈미도 사립중학교에 들어가길 바라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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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츠 마야 선생님의 말을 거의 반대하지만 아쿠츠 마야 선생님께 제대로 얘기를 못 하는 이유는 아쿠츠 마야 선생님이 자신의 약점을 알고 있기 때문. 카즈미에게 별 도움이 되지 않고, 사귀던 애인에게 프로포즈를 받자 확 전업주부를 할까 하다가 아쿠츠 마야 선생님의 말에 열심히 하는 선생님이 되어 칸다 애들이 중학교에 들어갈 때 텐도는 아쿠츠 마야 같이 검은 옷을 입고 아쿠츠 마야 선생님을 따라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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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다 타케시의 딸이다. 왠지 모르게 약간 아빠와 엄마에게는 차갑다. 하지만 동생인 카즈미의 상담도 해주는등 어른스럽다. 천식 때문에 어릴때 부터 병원을 많이 드나 드는등. 호흡기를 항상 대기 시켜 놓고 있다. 몸은 않좋긴 하지만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머리가 좋아 엄마의 바램 대로 사립 중학교에 다니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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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의 후배인 부인과 결혼해 딸인 유우와 카즈미를 낳아 키우고 있다. 요즘들어 자식들 앞에서 다툼을 많이 하고 있다. 자식들을 엄청 아끼는 편이며 자상한 아빠가 되어 주고 싶어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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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봄 6학년이 되었다. 엄마의 말을 항상 잘 따르며 항상 밝은 모습을 하고 있다. 요즘들어 자주 다투는 부모님 때문에 걱정을 하고 있으며 집에서 좋은 분위기를 조성을 한다. 초등학교 마지막 학년이라면서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어야 겠다면서 기대에 차있지만 새로온 담임 마야때문에 힘들것 같다. 하지만 마야의 괴롭힘을 당하면서도 좋은 추억을 만들겠다면서 당당하게 싸우고 있다. 왜인지 사립 중학교에 들어가라는 엄마의 말을 반대하며 국립을 가겠다고 하고 있다. 항상 치힛이라는 소리를 내면서 아양을 부리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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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를 여왕처럼 지배하는 여교사 아쿠츠 마야와 6학년 3반의 학생들의 1년간에 걸친 배틀을 아이들의 시점에서 그린 드라마.
'이제 적당히 깨어나거라' 교실에 울려 퍼지는 여왕의 잔혹한 목소리. 시험 성적이 나쁜 학생들에게 대표위원이라는 이름 하에 잡일을 시키고 휴식시간에 화장실에 가는 것을 깜빡 한 소녀(칸다 카즈미)가 화장실에 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기도 하고 아이들이 부모에게 숨기고 있는 비밀을 알아내 아이들을 위협하는 등 너무나 잔혹하고 과격한 내용이 큰 반향을 불러 방송 시작부터 공식 홈페이지 BBS를 열기가 무섭게 내용의 잔혹함으로 인한 비판과 함께 조기종영을 요구하는 반대파와 이런 상황설정도 설득력 있다는 옹호파 사이에서 찬반양론이 극렬하게 대립했다.
또 스폰서들의 걱정이나 방송윤리 면에서의 비판적인 의견 등으로 문제의 프로그램으로 지적하는 이들도 많았던 반면 스테레오타입의 열혈교사나 단순한 순애 드라마는 이제 식상했다는 면에서의 지지도 얻어 시청자들의 취향차이에 따른 평가가 확연하게 나뉘었다.
여러 반향을 부르며 물의를 일으키기도 했지만 방송 첫 회 14.4%였던 시청률이 최종회는 25.3%로 최근 드물게 놀랄만한 시청률을 기록하는 결과를 낳았다.
자세한 내용은 http://tv.co.kr/pum/tvcell_basic.swf?category=drama&channel=&code=1396&skinID=white
첫댓글 스패셜판까지 챙겨본 드라마네요 진짜 재밋게 바뜬거에요 여주인공이 커서 14세엄마 찍엇다죠????? 14세엄마는 안봐찌만 스샷봉꼐 닮앗던데 그애가 그애 엿다고 그렇다드라고요
이거진짜저도재밌게봤어요 이거본다음에 14세의 어머니봤는데 진짜이쁘긴이쁘더라구요ㅋ
너무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ㅠㅠ
이거 재밌게 본 일본 드라마 중 하나예요. 특히, 마지막 엔딩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거 정말 재밌게 봤구...마지막회는 정말 눈물많이 흘리면서 봤는데 ㅠㅠ 아직두 잊을수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