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고 있습니다.
영적 목마름으로 인하여
영적 충전하고싶은 선교사님!
어디론가 "존 버연" 처럼 길을 나서고 싶은 순례자의 마음은 없습니까?
이곳 영덕 장사의 작은 어촌에 있는
선교사 게스트 하우스 "그리심 빌리지"로 오세요.
선교사님의 안식을 도와 드립니다.
연락처: 최바울 선교사 010-8541-2426
그리심 빌리지와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이제야 올립니다.
-. 정원에서 바라본 그리심 게스트 하우스와 마을 전경.
-.정원에서 바라본 남쪽바다
-. 정원에서 바라본 동쪽 바다와 갯바위
-. 정원앞 모래사장과 갯바위
-. 저녁 노을이 질 무렵 바다와 갈매기의 향연
-. 그리심 빌리지 입구
-. 그리심 빌리지의 바다와 하늘 그리고 구름
태양이
모습을 드러 내려고 할 때
전해져 오는 설레임
사랑하는 당신을 만나는 것 같은 충동을 느낍니다.
빛 내림!
하늘로 통하는 잠시동안의 착각
천국의 길처럼 느낀
그날을
잊을수 없습니다.
어둠을 밀어내고
붉은 태양이
우리에게 희망이라는
씨앗을 심어주는 순간이네요.
이곳
그리심에서 바라보는 일출은
너무 아름다운 장관이랍니다.
2층 게스트 룸에서 바라본
바다와 주변 사진입니다.
빠른 시간내로 내부 사진을 촬영하여 올리도록 할 것입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죄송합니다.^^
디카로 찍는
사진의 한계를 느끼며
한꺼번에
모든 풍경을 올리수는 없지만
최선을 다해 봅니다.
그리심의 특실 "평강"룸에서
바다가 훤히 내려다 보이고 누워서 보면 물위에 떠 있는 착각이 든답니다.
누구나 한번쯤 자고 싶어하시는 룸인 것 같아요.^^
"침실"
바다가 보이는 욕실및 세면실
주인장의 꿈이였대요.
침실옆 "주방, 거실"
2층 단독 테크
따뜻한 커피 한잔과 파도소리 들으며...
사랑하는 그이와
"사랑"룸에서 달콤한 사랑을 ...
그리심에
작은 갤러리가 곳곳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아직은 많이 준비하지 못하였지만
이곳을 방문하는 분들의 작품들을 전시하려고 합니다(작은 갤러리).
쉼 자체에 의미가 있고
그 평강을 통하여 영이 안식할 수 있기에 적합한 룸인것 같습니다(온유룸과 평강룸).
첫댓글 그리심 빌리지, 참 귀하고 아름다운 곳이군요, 꼭 한번 방문하여 그곳의 귀한 분들과 믿음과 사랑의 교제를 나누고 싶습니다. 주께서 베푸시는 은혜와 평강이 내내 풍성하시기를--
샬롬! 그리심빌리지/게스트하우스, 우크라이나 선교사 송은용 10월 26-30일 방문/숙식 신청합니다. 070-4024-2695
여기에다 신청하시면 안 되고요, 그리심빌리지 카페로 가셔서 신청하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예약 진행 중입니다. 선교사님 공지 보시고 예약 하세요, 글 올려 놓았습니다.
임종원 교장 선생님 안녕하세요.^^
언제 한번 방문하여 주시면 너무 행복 할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왕립 홈 스쿨 가정 학교 식구들을 초대합니다.
아이쿠, 감사합니다. 꼭 기회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