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잔 데브룰러 선생님 소개 Susan DeBruler is the mother of 4 adult children and married to her sweet husband, David, for 34 years. She is a retired home school mom and taught all her children from age 5 to 18 years old, preparing them for college admissions. 수잔 데브룰러 선생님은 이미 네 명의 자녀를 성인으로 다 키워낸 엄마이자, 멋진 남편 데이비드와 34년 전에 결혼하였습니다. 네 명의 자녀가 모두 대학에 입학할 때까지 직접 가르쳤지만, 이제는 홈스쿨 엄마 역할을 다 끝냈습니다. She gave her heart to Christ when she was 15 years old and was discipled by the Navigators in college. 15살 때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으며, 대학에서 내비게이토 제자훈련을 받았습니다. She is a violin teacher and never knew a day without music. While attending a small university in Wisconsin, she discovered how much she loved teaching and felt energized and comfortable in that role. 현재 바이올린 선생님이며, 음악 없이 살아본 날이 단 하루도 없습니다. 위스콘신 주에 있는 조그만 대학에 다니면서, 음악을 가르치는 역할에 커다란 흥미를 발견했으며, 그와 동시에 열정과 편안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During the time she was teaching orchestra in the public schools, she heard Dr. Raymond Moore on the radio explaining how and why Christians should teach their children at home. It all made sense. So when Susan and David started their family, she left the public school to focus on her children and taught just a few private violin lessons at home. 공립학교 오케스트라를 지도하던 시기에, 레이몬드 무어 박사가 출연하여 그리스도인들이 자기 아이들을 가정에서 가르쳐야 하는 이유와 방법을 설명하는 라디오 방송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 말씀에 크게 공감하였습니다. 그래서 수잔과 데이비드 부부가 아이를 갖게 되자, 수잔은 자녀양육에 집중하기 위해 공립학교에서 가르치는 일을 그만두고, 개인적으로 집에서 몇몇 아이들에게 개인적으로 바이올린을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When her youngest son left for college 4 years ago, she expanded her violin studio and now offers private lessons and a homeschool chamber group class that competes, and plays for homeschool graduations. 4년 전 막내아들이 대학 입학을 위해 집을 떠난 이후로부터, 데브룰러 선생님은 바이올린 연습실을 확장하여 개인 레슨을 하거나 홈스쿨 챔버 그룹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이 챔버 그룹은 경연대회에 나가거나, 여러 졸업식에 초청되어 연주하기도 합니다. It is her delight to encourage and share with you the lessons God has taught her along the way. 이처럼 데브룰러 선생님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하나님께서 가르쳐주신 교훈을 함께 나누고 사람들을 격려하는 일에 기쁨을 느낍니다. |
첫댓글 윤현성, 홍인의, 다빛,예손,주안가정 참석합니다^^
서울, 소리홈 6명요~
왕립도 갑니다. 4명!
이안이은맘 - 김포홈스쿨에서 두가정 참석합니다~~ 어른4명, 아이3명입니다.
꽃잎 14.08.26. 10:11
하늘바람(한나네) 참석합니다
하지홈스쿨 5명 갑니다
이번 고파네 열린모임에 참석하는 분들은 모두 오전부터 참석하시나요? 김밥 주문 때문에 정확한 인원수를 파악해야 하나봐요? 그리고 기본 김밥 3줄은 제공하고, 그 이상은 구입해야 한다고 하네요... ㅋㅋㅋ 오전부터 참석하시는지, 필요한 김밥 갯수 등을 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파악된 바로는, 홈스쿨 가정은 모두 11가정, 총 46명(어른 19+ 아이 27) 정도가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 가운데 오후만 참석하는 가정은 2가정(6명)입니다. 그러므로 김밥은 대략 40줄(어른 16 + 아이 24(±3~4)) 정도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저희도 참석해보려합니다. 첫방문이라 떨리네요. . 오전부터 갈께요~~!
아 2+2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