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초에는
벽체가 세워지고, 지붕이 올라가서
제법 집 모양새가 나오고 있습니다.
내부에는 보일러를 깔고 시멘트를 발라서
제법 방 모양이 꾸며졌습니다.
첫댓글 그저 부럽다는 말밖엔... 여기가 어디인가요? 완공되면 초대해 주세요~ 남편이랑 부러워하며 함께 사진감상 하고 있답니다~^^
첫댓글 그저 부럽다는 말밖엔... 여기가 어디인가요? 완공되면 초대해 주세요~ 남편이랑 부러워하며 함께 사진감상 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