퉁퉁마디 참숯 돌김
(↓ 아래 4장의 사진은 영업을 목적으로 광고에 이용할 수 없습니다.)
게르마늄과 미네랄이 풍부한 갯벌과 황금바다에서 자란 신안 증도돌김
퉁퉁마디 참숯 돌김은 참숯의 산화 즉, 부페를 막는 탄소의 강력한 환원작용, 탈취작용, 습도조절 작용 등을 이용 생산합니다.
퉁퉁마디 참숯 돌김 생산시 해수탱크에 참숯을 넣어 해수를 여과하고 민물 숙성기에 참숯을 넣어 생김과 함께 숙성하며 미네랄의 보고인 퉁퉁마디(함초)를 기술하여 퉁퉁마디 참숯 돌김을 생산합니다.
또한 마른김 포장시에도 습도조절을 위하여 참숯을 개별 포장하여 개별봉지에 넣습니다.
퉁퉁마디 참숯 돌김은?
우리 조상들이 우물을 팔때 숯을 묻어 정수하게 하고 장독에 숯을 띠워 독안에 독소와 냄새를 제거했던 그 지혜와 슬기를 이어받아 참숯으로 해수를 정화하여 신선도를 유지시키며 참숯 돌김을 생산합니다.
또한 신안 갯벌지역에서 자연 서식하는 퉁퉁마디(함초)를 더하여 미네랄(칼슘)성분은 더욱 강화시킨 김입니다.
광암수산 대표 = 김 종 훈 (061) 271-4425 / 011-649-7882
신안군 특산품 '목초액 석화돌김' 절찬리에 판매
신안군에서는 게르마늄 성분이 다량 함유된 갯벌에서 지주식 항목에 부착되어 석화와 함께 자란 돌김을 채취 목초액을 사용하여 생산된 친환경 기능성 수산식품 『목초액 석화돌김』은 신안수산 특산품으로 브랜드개발하여 ‘05년부터 판매하기 시작 소비자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으며, ’05년도 전라남도 품질인증을 받은 제품으로서 올해도 인기리에 판매 중에 있어 신안군 수산특산품으로서 자리를 굳게 잡고 있다.
『목초액 석화돌김』은 신안군 증도면 광암수산 대표 김종훈이 오랜 연구 노력끝에 목초액을 가지고 개발된 기능성 수산제품으로 신안김이 옛날 전통방식인 지주식 김양식방법으로 양식하고 있어 타지역보다 맛과 향이 뛰어난 점을 고안하여 친환경적인 기능성 『목초액 석화돌김』을 개발하게 된 것이다.
신안군청-열린군정-신안군뉴스-신안포커스 / 2006. 1. 25
목초액 석화돌김 기사보기 클릭
신안 증도 웰빙 김 불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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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안군 증도면 광암수산 김 가공 공장 에서 목초액 석화 돌김을 포장하는 모습 |
어민들 목초액 석화 돌김· 키토산 김 등 개발 / 백화점· 인터넷 등서 인기 고수익 상품으로…………………………
전남 신안 섬 어민들이 다양한 기능성 김을 개발해 고수익을 올리고 있다.
1일 오후 3시께 신안군 증도면 광암수산 김 가공공장의 김 가공 기계는 24시간 쉴 틈 없이 돌아가고 인부들의 손놀림도 바삐 움직이고 있다.
이 공장은 지난 설을 전후해 서울 등 대도시에서 주문이 쇄도하는 바람에 인부들이 잠자는 시간도 줄일 만큼 호황을 누렸다.
이처럼 공장 가동이 활력을 갖게 된 것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목초액 석화 돌김’ 때문.
목초액 석화 돌김은 지난해 1월 이 회사 대표 김종훈(44)씨가 전통 김 생산에 쓰이는 지주대에 붙은 석화와 함께 자란 돌김을 채취해 목초액을 섞어 개발했다.
특허청 특허를 받은 이 김은 미생물 살균으로 보관력이 좋고, 최근 친환경 기능성 식품으로 인정 받으면서 신안의 대표적 수산 특산품으로 브랜드화에 성공했다.
이 김은 서울 등 대도시의 백화점이나 인터넷을 통해 시판되고 있으며, 1속(100장)당 일반 김에 비해 1,300원 높은 5,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신안군은 3,000만원을 지원해 포장지 개발을 유도하는 등 다른 지역 수산물과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김 씨는 올해 미네랄이 풍부한 염생식물로 필수 아미노산을 많이 함유한 ‘함초 김’을 개발해 특허출원을 준비 중이다.
이를 위해 김 씨는 여수대와 협약을 맺고 공동 연구에 착수했다.
신안에서 개발된 기능성 김은 또 있다.
신안군 압해면 배창남(45)씨는 겨울철을 제외하고 소비가 적은 김을 사계절 식품으로 만들기 위해 ‘김 장아찌’를 개발해 시판 중이고, 지도읍 배창남(45)씨는 ‘키토산 김’을 인터넷에서 판매중이다.
또 팔금면 김길용(49)씨는 마늘을 이용한 ‘섬 마늘 꽃무늬 돌김’을 개발 중에 있고 장산면 황재덕(36)씨는 솔잎을 이용한 ‘솔잎 김’을 개발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임자면 이민국(49)씨는 ‘매실 참 돌김’을 개발해 10일부터 생산에 들어가 속당 6,5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가격 침체로 장기간 위축됐던 김 산업이 최근 웰빙 바람을 타고 기능성 김으로 활로를 되찾고 있다”며 “체계적인 과정을 거쳐 우수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국일보 = 신안(글/사진) 박경우기자 / 2006. 2. 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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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기능성 김으로 승부
신안 섬지역에선 요즘 기능성 김을 앞다퉈 개발하고 있습니다.
웰빙 바람을 타고 이들 기능성 김들은 물량이 달릴 정도로 인기몰이를 하고있습니다.
◀VCR▶
24시간 쉴 틈 없이 기계가 돌고있는 신안 증도의 한 김 가공공장입니다.
지주식 돌김에 목초액을 섞어 만든 김을 지난해 첫 개발된 이후 물량이 없어서 못 팔 정도로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올해엔 퉁퉁마디, 이른바 함초를 이용한 김을 개발해 특허 출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INT▶ 김종훈 (목초액 김 생산 대표)
최근 신안 섬지역에선 이같은 기능성 김 개발이 봇물을 이루고 있습니다.
매실과 마늘,양파,솔잎등 몸에 좋다는 각종 지역 특산품이 김과의 조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일반 김보다 2,30% 비싸고 판로가 넓다는 게 기능성 김의 장점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INT▶ 임유운(신안군청 해양수산과)
가격 침체로 오랫동안 위축됐던 김 산업이 최근 웰빙 바람속에 기능성 김으로 활로를 되찾고 있습니다.
MBC목포문화방송 = 문연철기자
입력 = 2006.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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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http://www.namdonews.com/searchview.php3?no=135721&read_temp=20050201§ion=10&search=증도면
맨 윗 사진이 퉁퉁마디?? 공부 잘 했습니다.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맞습니다. 맨 위 사진은 퉁퉁마디(함초)의 가지를 훓어 놓은 사진이며,
아래로 2번째와 3번째 사진은 퉁퉁마디 참숯 돌김을 만들기 위하여 퉁퉁마디의 액기스를 만들어가는 과정의 사진입니다... ^^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 꾸벅~
별들의 섬,자연속에 자란 퉁퉁마디 함초 웰빙김 내고향 참숯 돌김, 묵고 싶습니다. 주문 할람니다.~꾸벅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