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일전 올렸던 저의 유투브 동영상에서 저는 7 절기들과 Cheshvan월의 월삭을 거쳐 현재 연장선상에 있다고 설명드린 바 있습니다. 그런데 이를 뒷받침하는 글이 미국 사이트에도 올라왔네요. Cheshvan월 월삭은 지난 10/10일이었는데, 그 날 위의 동영상에서와 같이, 허리케인 마이클이 미국에 상륙하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성경에서 지연의 의미로 사용되는 수는 다니엘서 10장 12절-14절에 기록된 바, 21일인 것입니다.
"그가 내게 이르되 다니엘아 두려워 하지 말라 네가 깨달으려 하여 네 하나님 앞에
스스로 겸비케 하기로 결심했던 첫 날 부터 네 말이 들으신 바 되었으므로 내가
네 말로 인하여 왔느니라 그런데 바사국 군이 이십일 일 동안 나를 막았으므로
내가 거기 바사국 왕들과 함께 머물러 있더니 군장 중 하나 미가엘이 와서 나를
도와주므로 이제 내가 말일에 네 백성의 당할 일을 네게 깨닫게 하려 왔노라 대저
이 이상은 오래 후의 일이니라"
그런데 월삭이었던 10/10일에 상륙한 마이클(Michael)을 미가엘이라고도 읽는 것이며, 따라서 21일 지연되는 싸인이었다고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여호와의 책에 나타내신 모든 짝들을 사용하심으로 충분히 가능성이 높은 해석인 것입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10/10일로 부터 21일을 가운트 할 경우, 10/31일로서, 미국을 포함 전 세계의 많은 곳에서 온갖 마귀적인 행태가 벌어지는 공식적인 사탄의 날, 할로윈데이인 것입니다. 그리고 2008년의 할로윈데이는 오바마가 44대 대통령으로 당선되기 4일전으로서, 그 할로윈데이날 전갈좌(Scorpio)의 중앙에서 붉게 껌뻑이는 악마의 별 안타레스(Antares)를 달이 가리우는 Occultation 의 특별한 천체현상이 나타났던 것입니다.
44 는 죽음과 파괴의 수로서, 하나님은 그 날 인류를 멸망으로 몰고 갈 가장 사악한 멸망의 자식이 나타남을 알려주셨던 것입니다. 아닌게 아니라, 그는 임기동안 천여곳에 수용소들을 세웠고, 3만대의 단두대 및 수백만의 플라스틱 관들을 예비해 놓았던 것이며, 베리칩 삽입법 및 동성혼인 합법화도 이루어냈던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 사역자들이 주님으로 부터 오바마는 스탈린이나 히틀러가 명함도 못내밀 가장 사악한 자로서, 환란기 동안 그의 치하에서 최악의 살육이 있게 될 메시지를 받아 전했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혹시 악마의 별이 가리워지는 천체현상이 나타났던 2008년의 할로윈데이로 부터 10년 후인 오는 할로윈데이를 계기로 멸망의 자식이 공식적으로 등장하게 되는 것은 아닐까 라는 예상을 해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는 Cheshvan월의 월망과 홍수 심판이 임했던 17일에 무슨 대형사태가 터지고, 할로윈데이로 이어질 씨나리오도 예상해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아무쪼록 잘 예비되어 계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