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2일 올려진 부부사역팀의 이 동영상에서 바바라는 받은 메시지를 아래와 같이 전하고 있습니다. 받은 말씀은 계시록 14장 9-10절이라고 합니다.
"Daughter, prophecy to the man of sin, the Beast. I know you and your ways. I have known you since the beginning. Now you are in the world and known by the nations. I see your pride and hear your boasting. You thrive on public admiration. You stand tall, laughing and mocking. You are trying to promote yourself and gain favor among the nations. You will lead the people to death and destruction. Both Jews and Gentiles will be killed. You will have them killed and leave their bodies in the streets. The odor of death will cover the land and nations. Many will be sacrificed and murdered for My name's sake. Blood will flow. My children, you are given notice of things that will soon happen. Have you repented and turned from sin? Soon I will remove many. Let no man deceive you, these are perilous times."
(딸아, 죄악의 사람인 짐승에게 예언하여라. 나는 너와 너의 수법들을 알고 있다. 태초로 부터 너를 알아왔다. 이제 너는 세상에 있고, 나라들에 의해 알려졌다. 나는 너의 교만을 보며, 너의 호언장담함을 듣는다. 너는 대중의 예찬을 즐기는구나. 너는 자신만만하고, 웃으며 조롱하는구나. 너는 네 자신을 선전하며 나라들의 호감을 쌓는구나. 너는 사람들을 죽음과 파괴로 인도 할 것이니라. 유대인들과 이방인들이 죽임을 당할 것이다. 그들로 죽게하고, 그들의 시신들이 길거리에 버려지게 할 것이다. 죽음의 악취가 땅과 나라들을 덮을 것이다. 많은 자들이 나의 이름 때문에 희생되고 살해 당할 것이다. 피가 흐를 것이다. 내 자녀들아, 너희에게 곧 일어날 사태들의 통보가 주어졌다. 너희는 회개하였고, 죄로 부터 돌아섰느냐? 곧 많은 자들을 옮길 것이니라. 지금은 위태로운 때이며, 아무도 너희를 속이게 하지 말아라.)
오바마가 재임 당시 에집트를 방문하여 피라밋 내부를 둘러 볼 때 자신과 똑같이 생긴 얼굴이 벽화로 새겨져 있는 모습을 보고 농담으로 넘겼었지요. "태초로 부터 너를 알아왔다" 는 위의 메시지에서와 같이, 피라밋의 벽화를 새긴 사람도 멸망의 자식을 Vision 으로 보았던 것 같습니다. 멸망의 자식이 곧 등장한다는 것은, 이제 곧 홀연한 멸망의 사태가 일어난다는 뜻이고, 따라서 세계 지도자들이 평화와 안전을 말하고 있는 이번 유엔총회를 잘 지켜보아야 할 것이며, <막는 자의 옮겨짐>에도 예비되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추석연휴를 잘 보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