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4일 이스라엘의 70주년 독립기념일을 맞아 대형사태가 터질 3 가지 요인을 소개해 드립니다.
1) 이 날을 기해 미국 대사관이 예루살렘으로 이전될 계획이며, 트럼프가 참석할지는 아직 미정이지만, 많은 유명인사들이 참석 할 예정이고, 팔레스타인을 포함 아랍국들의 총궐기가 예상되고 있어 대형사태가 터질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신세계 질서 세력이 이를 명분으로 모종의 비밀 계획을 실행에 옮길 수도 있습니다.
2) 5/14일의 일몰부터 Sivan월의 월삭이 시작됩니다. 월삭은 그동안 지겹도록 전해 드렸듯이, 골로새서 2장 16-17절에 기록된 바, 장래 일의 그림자이며, 그 몸은 그리스도의 것임으로 잘 지켜보아야 합니다. 작년 9/23일 계시록 12장의 징조가 나타났던 날로 부터는 234일이 되는데, 빈센트 탠 형제에게 천사가 $2.34 를 주고 간 간증에 부합됩니다. 8년전의 부림절날 발생했던 8.8 잉태지진으로 부터는 3000일이 됩니다.
3) 이란 대통령은 미국이 핵협정을 파기 할 경우, 전대미문의 후회에 직면 할 것이라고 경고했고, 금년 초 부터 미국이 파기 할 때를 대비해 모종의 전략을 계획해 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도 미국이 파기 할 경우, 전쟁이 발발 할 수 있다고 경고하였습니다. 핵협정을 갱신 할 마지막 날은 5/12일로서, 5/14일과 맞물립니다. 그런데 5/1일 Byron Searle 이라는 분은, 'The king will reverse the treaty with the Persians, and the beginning of Jacob's Trouble will begin. The king will make several mistakes in the days ahead that will open the doors of destruction on this nation. War is coming home." (왕이 페르시안들과 조약을 번복 할 것이며, 야곱의 환란 시작이 시작된다. 왕은 앞으로의 날들에서 몇가지 오판을 할 것이며, 이는 이 나라에 파멸의 문을 열게 할 것이다. 전쟁이 이 나라에 온다.) 라고 받았음을 아래의 사이트에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메시지에서 왕은 트럼프를 의미하며, 페르시안들은 이란이고, 조약은 핵협정임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야곱의 환란이 바로 시작되는 의미보다는 그 수순을 밟게 된다는 의미로 해석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취해짐이 당장 있을 수도 있겠으나, 오순절로 이어지면서 마지막 짧은 회개의 기간을 주실 수도 있다고 판단됩니다. 이 기간을 위해 주님이 책을 긴급히 출간케 해주셨음으로 주위에 많이 전해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