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록 제작 작품 사진 촬영을 마치고
전시회 도록 표지
도록 겸 초대장 한창옥 인사 글
도록에 실린 정물화 (유화물감 95년작 10호)
송파산대놀이중 한장면 - (아크릴 물감 95년작 8호그림)
전시회 한창옥 작품 앞에서 아들 성국과
보관용 사진- 직접 디자인해서 만들어 입은 재킷과 반바지
1987년 베어스타운 스키장에서
2011년 1월 현대시 신년회에서
잠시 공무원 시절
2004년 박선희 시인 첫시집 '여섯째 손가락'출판회 사회
1991년 바우방 문학회 정기 시낭송회(서울 종로 신나라레코드점 2츨 음악실)
첫댓글 똘방한 모습이 정말 이뻐요!
선생님 25년전에도 그림을 그리셨군요? 어째 전에 제게 작은 그림을 펜으로 그려주시고 해서 그림을 좋아하시나 생각했어요. 젊은날의 청춘의 사진을 보니 곱고 예쁘십니다. 세월이 웬쑤 ㅠㅜ
와 ㅡ 선생님 그림도 프로시군요.
소녀 시절부터 당당하십니다!!!
다재다능한 끼를 포엠포엠에 곳곳에 쏟아 부으시는 듯 싶습니다 ♡
와~ 선생님 그림 작품 처음봅니다
시화뿐만 아니라 모든 부분에서 탁월하십니다
진심 멋지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