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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학 목사 칼럼니스트
기독교단개혁운동대표
순복음신문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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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는 국민주권과 민주주의를 도둑맞았다고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전자개표기가 아닌 수개표한 비례대표 득표율은 더불어시민당 33.3%. 미래한국당 33.8%입니다. 그 결과 비례대표 당선자가 더불어시민당 17명. 미래한국당 19명 입니다.
투표하는 사람이 비례대표는 미래통합당을 찍고 지역구는 더불어민주당을 찍는 사람이 있을까요?
그런데 지역구는 164석/84석입니다.
절반 수준입니다. 이것이 말이 됩니까?
비례대표 득표율대로 라면 지역구의원 더불어민주당 : 124석.
미래통일당은 : 125석이어야 합니다
이것을 보고도 전자개표기 부정선거가 아니라고 의심하지 않는다면 그런 어리석은 바보는 없습니다.
국민들은 깨어 일어나야 합니다. 이 나라는 눈뜨고 국민 주권을 도둑맞았다고 생각됩니다.
2. 그리고 사전투표에 대하여
개표종료 마지막 시간 사전투표함을 개표하면서 박빙의 차이로 뒤집혀서 더불어민주당이 당선된 경우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사전투표 조작가능성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전자개표기와 사전투표로 인한 부정선거가 아니라고 생각합니까?
전체를 수개표해서 확인해야 합니다
박승학 칼럼 2020년 4.15선거 공정성의 문제점들
http://cafe.daum.net/bchm/N5wJ/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