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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골 옹고집.
 
 
카페 게시글
♧ 안골 소식방 [방터골 마음] 초보 농사꾼의 눈동냥.
여름지기 추천 0 조회 55 11.04.27 00:0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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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4.27 00:13

    첫댓글 그 한낮 달밤에 체조할 비장한 맘을 품고 있을 때 아랫골 구석이형을 만났다.
    검은콩 심을때가 되었는지 물었고, 그 형은 아직 이르다고 했다.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며칠째 감자밭에서 뭔가를 심고 계신건 뭔데예?"
    구석이형 왈 " 응 감자밭에 비료 주고 있는기다!"
    띠~~~~~옹!
    ㅋㅋ

  • 11.04.27 05:17

    에고 ㅋㅋㅋ 콩을 지금 심어서 우짜겠다는 말인지????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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