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배우기 - 미니훈련 노트 2011년 12월 8일 목요일

나의 목표는 일단 학교 축구팀중에서 B-A 멤버가 되는것이다,

오늘은 연습이 없어서 개인 연습을 나갔다.

카이토의 조언은 매일 조금씩이라도 좋으니 볼을 만지며 개인 연습을 나가는 것이 좋다.

리프팅 연습은 꾸준히 하는것이 좋다.

수비 연습은 자기자신이 돌파하기 어려운 상대의 모습을 따라하면서 어떻게 해야 돌파할수 있는지 찾아야 한다.

내가 드리볼을 할때 땅만 본다,

조금더 고개를 들고 가슴을 조금더 파고 들어라.

적앞에 볼이 있을때는 완전히 적을 따돌릴수없을때에는 이런 드리볼을 하는 것이 좋다.

자기만의 수비법을 찾고 너무 가까이 가지 말고 몸을 넣어서 먹는다.

이런 스클패스가 왔을때  적과 볼사이에 몸을 넣으며 트랩을 하고 팔로 적이 뺏을수 없도록 막는다.

1년되 안되었는데 5-6년한 친구들과 같이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는 것은 우리아들이 가지고 있는 장점이고 이러한 환경가운데에서도 친구들과 선배들과 함께 지내며 하루하루를 보내는 아들이 대견스럽고 훌륭하구나 우리아들의 일기장을 옮기면서 너무나 일기를 잘쓰고 생각을 바르게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구나 게으름을 피우지 말고 일주일에 2번이상은 꼭 일기를 쓰거라

매일 써도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