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중앙대학교 경영학부를 방문하고!

[1예18이지연]

1. 인생 설계

10대: 학교생활을 최대한 즐기고, 취업을 위한 자격증 준비를 한다.

20대: 삼성증권에 입사하여 FP준비를 한다.(자격증 준비)

        재직자 특별전형으로 중앙대학교 경영학부에 입학하고 학점관리를 열심히 하여 교직이수를 한다.

        노후준비 시작

30대: 결혼을 하여 가정을 꾸리고, 회계선생님이 되기 위한 자질을 키운다.

40대: 회계선생님이 되어 학생들을 가르치고,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노력한다.

50대: 가족들과 여행을 다닌다.

60대: 퇴직을 하고 노후준비를 한다.

70대: 건강관리에 최대한 유의하며 노후를 즐긴다.

80대: 가족들과 생활하거나 시골로 내려가 남편과 함께 산다.

2. 다녀 온 다녀 온 회사(대학)명과 회사 혹은 회사(대학)에 대한 소개

 -중앙대학교 경영학부

동작구 흑석동에 있는 사립대학교로 4년제이다.

현실은 교수님들이 연구와 수업에 열중하고 학생들은 본연의 자세인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해주는 인프라의 부족에서 기인했다고 생각한다.

중앙대학교는 과학 인재 전형을 신설하고, 입학 사정관 전형을 중시한다.

그리고 중앙대학교 경영학부는 전문적 지식과 경제와 경영의 이해, 그리고 교양을 갖춘으로써

글로벌에서도 우수한 인재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한다.

 

3. 회사(대학) 어디어디를 두러 보았느지 사진이나 홍보자료를 삽입하여 내용 설명

-중앙대학교 정문에서 한 장 찍었다. 대학방문에서 필수사항인 정문에 크게 써있는

                                                                           배경에서 한 컷!

 - 중앙대학교 안에 있는 큰 호수이다. 학교 안에 시원한 호수가 있어

                                                                                                   좋았고, 학생들이 자리에 앉아 책을 보고 이야기도 하는 모습이 보였다.

  중앙대학교 입학처에 직접 가서 받은 팜플렛이다. 안에는 2011학년도 입학전형과

                                                     소개 및 내가 가고 싶은 재직자특별전형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이 되었다.

 - 팜플렛 안에 내용이다. 중앙대학교의 소개와 입학 포인트에 대해

                                                                                                       설명되었고, 재학생들의 인터뷰내용이 들어있다.

4. 회사(대학)의 누구를 만나 무슨 얘길 나누었는지 서술

내가 방문한 곳은 바로 내가 가고 싶은 경영학부이었다. 따라서 직접 입학처에 가서

경영학부에 대해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입학처에서 홍보를 관리하시는 한 분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재직자특별전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앞으로도

입학사정관제를 확대될 것이라고 설명하셨다.

5. 만난 분이 해준 덕담, 격려의 말, 싸인, 사진 등 소개

 

입학팀에 계시는 어느 한 분과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앞으로도 재직자

특병전형이 확대될 것이니 여러 방법으로 대학을 진학하라 하셨고,

서울여상이 재직자 특별전형에 많이 입학이 되었으면 하다고 하셨다.

그리고 공부 열심히 하라고 말씀하시고, 고등학생 생활을 재밌게

즐기라고 하셨다.

6. 소감

대학교에 직접 가서 탐방하니 훨씬 더 대학을 진학하고 싶다는 의지가 들었다. 직접 경험하고 느끼니 나중에 재직자 특별전형으로

중앙대 경영학부에 입학하고 싶었고, 날씨는 더웠지만 느낀 바는 많았다. 학교에서 공부도 하고 싶고, 대학 생활을 하면서 캠퍼스

를 거닐며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고 싶다. 앞으로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최선을 다해야 겠다.

 

[깊고 푸른 숲]

아주 잘했다! 재직자 특별전형...그거 정말 좋은 제도다! 잘 활용하길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