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이제부터 미덕노트를 나누어드릴게요^^
미덕노트? 이게 뭐지? 미덕은 또 뭐야?
한 번 쭉! 훑어 봅시다!
첫 장을 펴 봅시다! 사무엘 울만의 '청춘'이라는 멋진 시도 있네요^^
감사~확신까지...미덕이 52가지나 되네요^^
신문도 스크랩하고 미덕실천 경험담도 써야 하고...할 게 제법 많네요
'이렇게 다짐해 보세요!' 란에 추가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정성껏 써 보기도 하고...
중학교 때와는 영~ 딴 판이네요...^^
자,~ 그러면 이제부터 미덕노트 쓰는 법을 소개합니다.
이 미덕노트는 일주일에 1~2개의 미덕을 주제로 자신을 성찰하며 지행일치를 실천하는 것입니다.
일기쓰듯 그렇게 꾸준히 쓰면 배움과 성장이 함께 일어나는 것입니다.
먼저 자신을 소개하는 곳입니다. 선생님과 빨리 친해지기위해 서로 소통하는 것이지요^^
벌써 열심히 자신을 소개하고 있군요^^
야무지게 정성껏 쓰네요^^ 다음 도덕 시간까지 자기소개와 미덕기사스크랩, 미덕체험담을 써 와서 내면 됩니다.
첫 시간 수업 마칩니다. 바로~ 절~ , 아이고 ~공손도 하여라!^^
이렇게 해서 2010년 1학년 진반 학생들과 한 도덕 첫 수업시간이 꿑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