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엔 외국에서 SNPE를 배우러 오는사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SNPE의 국제화시대가 멀지 않았음을 예고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앞으로 SNPE 자세분석 어플이 공개되면 더 많은 사람들이 SNPE자연치유 원리를 이해하게 될 것이며 세계로 진출하는 SNPE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국내 지인의 소개로 외국에서 오는 경우가 많은데 SNPE수련 후 허리통증이 없어졌고 척추수술을 안하게 되었다고 감사하다는 인사를 자주 받고 있습니다.
'척추를 바로 잡아야 건강이 보인다' 책으로 설명을 하면 SNPE척추교정운동의 원리가 잘 이해되어 두려움이 없어진다고 합니다.
무지가 두려움을 발생시키고 시간낭비, 돈 낭비의 주 원인입니다.
외국에 거주하는 사람으로서 최근에 SNPE학회를 방문한 척추디스크 환자는 '척추를 바로 잡아야 건강이 보인다' 책을 읽고 간단한 진리를 너무 늦게 알게되어 후회가 된다는 말도 했습니다. 그동안 너무 많은 돈을 낭비했다고 한탄을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오늘도 외국에 거주하는 사람이 허리통증 때문에 한국에 있는 병원에 척추디스크 수술을 받으러 왔다가 필자와 상담을 위해서 학회를 방문하였습니다. 상담 후 SNPE 강사로부터 약 2시간 SNPE 바른자세운동을 배운 후 몸에 반응이 온다고 기뻐하며 돌아갔습니다. 이제 수술을 안해도 될 것 같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합니다. 이것이 무지로부터 탈출되는 반응입니다.
SNPE도구들을 사용하면서 병원에서는 왜? 이런 운동을 안 알려 주는지 모르겠다고...
오늘은 눈이 많이 내리는데 외국에서 온 상담자로부터 감사하다는 인사를 받으니 흰 눈이 선물처럼 느껴지는 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