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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PE 바른자세 척추교정운동(휜다리/체형교정,통증완화)
 
 
 
카페 게시글
SNPE 바른자세,척추교정,다이어트운동 체험사례 이제는 당당한 SNPE 강사랍니다~^^ -1부
경지혜 추천 5 조회 1,767 14.08.20 17:22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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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8.20 17:52

    첫댓글 하하하 너무 즐겁게 읽었어요 비전공자들이 두려워할 수 있는 부분을 과감히 깨뜨리고 도전할수있는 용기를 부여해준것같아 감사합니다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 작성자 14.08.21 14:04

    샘을 통해 SNPE를 알았고 지금까지 올 수 있도록 앞에서 뒤에서 힘껏 이끌어주셔서 감사해요♥ 샘을 만나 SNPE를 알게 된 것이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였어요(^ 3^)

  • 쌤~ 넘 귀여웡 ㅎㅎㅎ 체육은 비전공자였지만 SNPE척추운동으로는 전공자이죠~ !항상 노력하고 잘해내는 똑순이 강사입니당 새롭게 SNPE를 시작하는 다른 쌤들과 회원들에게 큰용기가 될거같애요~!♡

  • 작성자 14.08.21 14:08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학회 올 때마다 열정적인 샘의 모습을 보면서 또 하나씩 배워갑니당~^o^

  • 14.08.20 18:06

    ㅎㅎ저도 읽는내내 즐거웠어요~ SNPE운동에 관심은 많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쉽게 용기내지 못하시는 분들께 지혜쌤의 글이 큰 힘이 될것같아요~다음편도 기대하며 앞으로 더 큰 발전이 있길 바래요 지혜쌤 퐈이팅!~^^

  • 작성자 14.08.21 14:12

    즐거웠다니 다행행입니당~저도 우연한 기회를 발견했고 그때 잡았던 것이 이렇게 나타났네요ㅎㅎ2부는 재미없을 수 있어요 너무 큰 기대는 하지마셔용~^^

  • 14.08.20 18:13

    파주원종연샘입니다~감동입니다 용기와자신감의 능력을 갖게해주셔서 정말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4.08.21 14:14

    직접 인사는 못드렸지만 동영상과 체험사례 발표 때 뵙고 저도 샘께 감동받았었어요~저야말로 원종연 샘 보면서 용기와 자신감을 갖게 되었거든요~다음에 만나면 얼굴도 익히고 제대로 인사해요~^^

  • 14.08.20 18:17

    발랄함이 느껴지는 글이네요~!
    지혜샘 홧팅입니다~~♥

  • 작성자 14.08.21 14:17

    경옥샘도 잘 지내시죠?ㅎㅎ동아제약 때 샘을 만나서 저도 용기와 기분좋은 자극을 받은 듯요~보고싶네요 샘~♥

  • 14.08.20 18:29

    귀엽고 사랑스런 지혜샘! 그런 애로점들이 있었군요?
    요즈음 여러곳에서 Snpe강사들을 모시고있는데 비전공자들이 도전 하는데 많은도움이 되겠어요~
    앞으로도 훌륭한 Snpe강사로 거듭나기 바랍니다
    ~~~~~아브라카 다브라~~~~

  • 14.08.20 22:23

    주문도 걸어주시는 샘 ㅎㅎㅎ 최고!!!

  • 작성자 14.08.21 14:19

    주문의 힘으로 야아아압~~★ㅎㅎ자경샘의 열정을 따라가려면 지금부터 걸음마를 더 힘차게 디뎌야겠어요~무한열정긍정의 힘을 받아 더 열심히 하겠슴돠!!!

  • 14.08.20 18:29

    리얼하게 변화된 과정을 감동적으로 읽었어요
    지금보다 더 좋은 강사님이 되실겁니다
    경지혜쌤^^ 퐈이팅

  • 작성자 14.08.21 14:23

    기원샘~~기원샘의 잔잔한 미소가 아른아른하네요^^ 아직 많이 부족한 병아리강사지만 1기의 이름이 부끄럽지 않도록 열심히 할게요~또 만나뵈었으면 좋겠네요*_*

  • 14.08.20 18:29

    다음편이 기대되는 이야기네요^^ 아주 재밌고 즐겁게 읽었습니다!
    화이팅입니다요!!!^^

  • 14.08.20 22:24

    나도 그렇다요!!

  • 작성자 14.08.21 14:28

    저와 같은 길을 걸을 정매니저&강사님~처음에 수업 시작했을 때 피드백&조언을 아낌없이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아마 정매니저님의 조언과 피드백이 없었다면 아직도 한참을 헤매고 있었을 거예요. 아직도 더 부탁드리고 싶지만 정매니저님도 바쁘시니..ㅎㅎ우리 모두 잘해봅시다~!!

  • 작성자 14.08.20 19:06

    와우~여러 선생님들의 사랑과 격려가득한 댓글 정말 감사해요(≥∀≤)/ 처음엔 걱정을 한아름 안고 시작했었는데 이제는 매일매일 기대를 갖고 수업하게 되네요~SNPE 지도하시는 모든 샘들과 준비하시는 샘들 모두 홧팅입니당~★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14.08.20 19:22

    쌤의 그동안의 체험과 수련 과정이 책한권일텐데요~ 모 ㅋㅋ
    멋져요 쌤^^b

  • 작성자 14.08.20 19:26

    아니에욤~너무 과찬의 말씀~~SNPE를 만난 사람들 중 사연없는 분이 있을까요? SNPE를 만나 더 행복해지고 더 따뜻해진 우리가 이제 그 기운을 나눠주자고요~!! 보고싶네요 모두들♥ 이 힘찬 기운 받으며 수업하러 갑니다^^

  • 14.08.20 19:50

    내가 변해야 남이 변화된다.

    딱! 요것입니다~~;** 일반인들이 글을 읽고 이해하기 쉽게 ..
    잘 정리해 주었네요~~^^

  • 작성자 14.08.21 14:29

    글을 쓰게 되면 자꾸 길어지고 무거워지는 느낌이어서 1,2부로 나눠보았습니다. 항상 교수님께 감사, 또 감사드리는 마음입니다♥

  • 14.08.20 21:18

    와~~~넘 멋져요^^ 비전공자의 1인으로써 팍팍 와닿는글이네요~ 지혜쌤의 기운과 용기를 으리으리하게 받고갑니당♥♥

  • 작성자 14.08.21 14:39

    제가 과외 가르칠 때도 느낀 것이지만 처음부터 잘했던 단원보단 공부를 힘들게 했던 단원이 학생을 가르칠 때 더 쉽게 가르쳐줄 수 있더라고요. 운동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을 거라 생각해요. 처음부터 잘했던 사람, 전공자인 분들은 당연히 장점이 있겠지만 비전공자 출신의 강사들이 오히려 더 강점인 부분도 충분히 많다고 생각하거든요. 회원들이 동작이 안되서 힘들어한다거나, 각자의 고충을 공감하는 부분에서는 특히요~연정샘도 회원들의 눈높이에 맞게 잘 가르치실 수 있을 거라 믿어요! 우리 모두 힘내자고요~~★

  • 14.08.20 21:41

    비전공자인 분들이 망설이며 주저주저하다가 경지혜쌤 글을 읽고 용기와 자신감을 얻어 도전해보겠는데요~
    두려움으로부터 벗어나 비전공 나이 성별 불문하고 도전해봅시다.~~

  • 작성자 14.08.21 14:41

    경미샘의 자세하고 따뜻한 조언과 도움에 제가 지금 이렇게 얘기를 할 수 있네요~감사하고 고맙습니다~경미샘의 당당하고 아름다운 모습에서도 많은 힘을 얻고 받았어요^^ 도봉구 강사님들 파이팅입니당★

  • 14.08.20 22:14

    멋쪄용~~~~!^-^ 다음글도 기대되용~>_<

  • 작성자 14.08.21 14:42

    너무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답니당~^^;; 기대는 잠시 내려놓으시고~그냥 편하게 쓱쓱 읽어주세요~곧 학회에서 얼굴보고 인사나눠요~(^-^)v

  • 14.08.20 22:27

    자주 등장하셔서 누구신지 궁금했는데, 솔직하고 재미있는 글 잘 읽었어요. 감사해요.2탄 기대되어요.

  • 작성자 14.08.21 14:45

    원래 1부를 뛰어넘는 2부는 보기 힘들다지요....하하하;;;;

  • 14.08.21 00:28

    우왕...맞아요ㅡ운동쪽 비전공자로써 솔직히 SNPE 강사는 하늘의 별같은 머나먼 느낌이었는데...선구자로써 열심히 활동하신다니 괜스리 힘이 되네요^^ 참! 1여년간 SNPE 운동량은 어느정도 하셨는지도 궁금해요~ 참고하고 싶어서요 ㅎㅎ 감사해요♥

  • 작성자 14.08.21 14:52

    선구자..는 너무 거창하네요~이미 많은 선배님들이 계시지만 드러나지 않은 거겠죠~ㅎㅎSNPE를 시작한 때부터 1년까지는 운동량이 생각보다 아주 많은 편은 아니었어요. 구르기 200개,1번/3번자세 10~20개, 2번자세는 처음 3개월 동안은 아예 따라하지도 못했으니까요. 그럼에도 몸이 전보다 눈에 띄게 좋아졌던 건 도구활용의 힘도 컸다고 생각해요. 스페셜 경추베개를 베고 잠을 자고, 도자기부터 홈파인,나무손까지 머리맡에 가지런히 놓아두고 열심히 사용했거든요. 몸이 뭉쳐있다고 느껴지면 집에서 구르기를 무조건 했고요. 여행갈 때도 홈파인,도자기를 들고 가고~그랬습니다^^ 3p 수강이후 운동량을 더 많이 늘렸구요.

  • 작성자 14.08.22 13:54

    운동량 뿐만 아니라 도구활용도도 더 높여서 웨이브베개, 후두골 경추베개, 투레일 등 현재 나와있는 도구들은 거의 다 머리맡에 놓고 번갈아가며 사용했습니다. 특히 몸이 굳어 운동이 힘들 때에는 더욱 도구를 많이 사용했고요. 구르기에 익숙해지시면 200개 이상은 쉽게 따라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14.08.21 13:01

    요즘 일반사람도 'SNPE 바른자세과정을 수료해서 강사로 활동할 수 있나요?' 라는 문의전화가 많이 오는데.. 이제 이 글을 보여주면 용기를 줄 수 있을듯 합니다. ^^ 글과 이미지가 조합되어 재밌게 읽어내려 갔어요 굳굳 ^^

  • 작성자 14.08.21 14:55

    저보다 이미 많은 선배님들이 계실 텐데도 제가 너무 부각된 건 아닌지..모두가 읽고 부담을 떨치실 수 있다면 좋겠네요~^^

  • 14.08.23 10:12

    화이팅입니다.~! 저도 몸이 많이 아프고 이제 1개월째지만 아니면 죽으리라는 각오로 3개월 목표로 하고 있어요

  • 작성자 14.08.29 09:28

    감사합니다~총알님도 파이팅~~!! 내 몸이 틀어지고 잘못된 자세를 유지한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돌이켜보세요~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이 대부분 즉각적인 SNPE의 반응에 환호하며 더 큰 바람과 열의를 보이시는데요. 타 운동에 비해 정말 몇 배나 빠른 반응과 결과가 나타나는 것이 SNPE의 특성이지만 척추의 변위와 그로 인한 근육의 굳은 부위를 푸는 것이 욕심만큼 빠르게 오지는 않습니다. 그러니 몸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시간 3개월을 잡으신 것은 좋으나 3개월 안에 모든 것을 바로잡겠다-라는 생각은 아니었으면 합니다. 오래도록 지속되는 끈기와 여유로 항상 힘내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파이팅이에요☆

  • 14.10.03 20:06

    우~~~와 지혜쌤 최고 미안해요 오늘에야 보다니 지혜쌤에 노력 대단하세요 저도( SNPE ) 운동하고나서 많이좋아저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 우리 둘레길에서 찍은사진 멎져부려 근대 나는없내 내가 찍었으니까 ?
    용진씨 병엽씨 보고십당 *** SNPE 쌤 여러분 수강생 여러분 우리 열심히 운동하시고 건강 하시기바람나다. !!! 이정득

  • 작성자 14.10.06 22:13

    ㅎㅎ그러게요 정득님만 빠지셨네요;;정득님이 계셔서 항상 풍성하고 따뜻한 SNPE가 된다는 사실 아시죠?ㅎㅎ우리 꾸준히 SNPE하면서 건강 잘 지키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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