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강사에서 SNPE강사로 전환, 성공한 사례"
Vol.1
궁금하시죠?
저를 따라서 follow follow me~~
안녕하세요~
SNPE
3P 최고위과정 1기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SNPE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경지혜라고 합니다.
현재
송파구체육문화회관과 강남 YMCA에서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 전공도 신방/국문과인 수능언어 과외강사였습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강남/서초에서 바쁘게 돌아다니던 과외강사 중 한 명이었지요.
그러나 매일 책상 앞에서 생활하다 보니
목도 어깨도 등도 허리도 모두 굳어
어느새 전 '굳녀'가 되어 있었습니다.
몸의
피로와 경직도도 상당했지요.
그러다
운명처럼 만난 SNPE!
창동체육문화센터에서
김민희 수석강사님의 SNPE 수업을 들으면서
전
만성두통, 동통과 잇몸통증까지 동반했던 편두통,
어깨뭉침, 쓰러질 듯이 참을 수 없었던
생리통
에서 해방되었습니다.
한
회에 10만원 이상 하던 2시간짜리 풀코스 마사지로도 풀리지 않던 어깨뭉침이!!!
구.르.기.로 시원스레 풀리는 생애 가장 짜릿한 경험을 했으며
불룩
솟아오른 등도 1번 자세.를 하면서
등에 주름이 잡히고 굴곡이 생기는 쾌감을 맛보았지요.
체육학을
나온 전공자도 아니요,
운동신경이 상당한 건강여인도 아니었지만
운동을 배워서 몸을 자유롭게 하고픈 갈망은 늘 있었습니다.
그래서
기본적인 헬스부터 수영, 핫요가, 요가, 필라테스, 스피닝, 복싱 등
여러 운동을 기웃거렸지만 제대로 1년 이상 끈기 있게 지속한 운동은
없었습니다.
운동을
하면서 건강해지는 느낌과 즐거운 마음이
유.지.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
.
.
그러나
SNPE를 만난 첫 날,
전 지금까지 만났던 그 어떤 운동보다 SNPE가 강력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
을 알았습니다.
단순하고
쉬운 동작, 그리고 확실한 자극.
타 운동에 비해 즉각적인 결과와 반응.
이것은
정말 SNPE만이 가지고 있는 엄청난 파워와 매력이었습니다.
헬스
하면서
흐물거리던 몸이 탄력있게 변하는 것은 느꼈지만 솔직히 재미는 없었습니다.
핫요가,
요가.
는
유연성을 찾고 싶어 찾아갔지만 아무리 해도 발가락 잡기가 고통스러웠습니다.
필라테스.
강력한
근력운동이었지만 그만큼 자칫 잘못 따라하면 다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피닝.
몸의
중심이 어깨로 집중되면서 어깨와 목이 굳는 느낌,
꼬리뼈에 불편함과 통증을 느끼고 바로 중지.
복싱.
무릎관절이
고통을 호소했고
방어동작이 몸을 앞으로 둥글게 마는 동작이라 역시 목과 어깨의 고통을 호소하며 중지.
SNPE.
구르기
100번 = 10분 = 어깨뭉침 풀림.
구르기
200번 = 20분 = 어깨와 등, 허리근육의
뭉치고 굳은 부분이 풀림.
그리고 발가락이 점점 잡히기 시작함.
1번 자세 → 허리라인 생김. 생리통 완화.
오랜 시간 앉아 있어 굳은
허리가 부드러워지고
허리 통증이 사라짐.
을
느꼈고 정말 확실하고 빠르게 몸의 변화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아마
SNPE를 만나지 못했다면
.
.
.
전 다시 대학에 들어가
제가 겪고 있던 원인모를 통증의 근원을 찾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었을 겁니다.
평상시 몸의
통증으로 인해 삶의 질은 많이 떨어져 있었고,
돈을 벌어도 건강을 찾기 위해
약과 별의별 다양한 기법, 양한의학, 대체의학을 찾아다니던
상태였으니까요.
그 누구에게도 시원한 답변을 얻지 못해
스스로 내 몸을 진단해 봐야겠다는 생각에 다시 공부를 시작하려고 하던 때였습니다.
그러다가
만난 SNPE!
제
공부는 여기서. 제대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1년 이상 제 몸의 변화를 통해 SNPE에 대한 확신과 믿음, 열의가 있었고
뻣뻣했던 제 몸이 구르기를 통해 유연해질 수 있다는 사실과
아픈
부위를 즉각적으로 처방할 수 있다는 점이
자연스레 절 동국대로 이끌었죠.
그리고
3P 최고위과정을 밟은 후, 전 SNPE 지도강사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제
명함과 스티커, 예쁘죠?
처음엔
비전공자에 책상에만 앉아서 가르치던 제가
칠판과 책상 없이 회원들과 몸으로 수업을 한다는 사실에
걱정도 많이 하고 기대와 불안 속에서 수업을
시작했었습니다.
또
요가 자격증이나 필라테스 자격증 등 운동관련 자격증이
SNPE 자격증
말고는
하나도 없다는 사실에서도 겁이 나기도 했었구요.
대부분
왕성히 활동하시는 분들은
요가,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하시다
SNPE 선생님으로 전환하신 분들이 많다고 알고 있었거든요.
전공자에
이미 운동경력이 쟁쟁하신 강사님들 사이에서
비전공자인 제가 느꼈던 압박과 부담감은 정말 상당했습니다.
수업
시작하기 전 한달 동안
시중에 나와있는 요가책과 필라테스 책을 왔다갔다하며
수업 시퀀스를 어떻게 짜야할 지 고민하고 또 고민했었죠.
하지만!
이
모든 것이 다 기우였습니다.
공부든
운동이든 종목만 다를 뿐
회원들의 하나하나 나아지는 모습,
책을 통해 수업할 때 반짝이는 눈동자,
잘못된 자세를 바로잡아주며
피드백을 통해
익혀나가는 모든 것들이
하나도 다를 바가 없었습니다.
또
책에 나와있는 동작들만으로도
수업 내용은 무궁무진하게 진행할 수 있다는 걸 깨달았죠.
특별히
보기 좋은 요가동작이나
몸이 부들부들 떨리는 필라테스 동작이 없더라도 말이죠.
기본적인
1~4번까지의 동작과 이론수업,
도구활용만으로도 SNPE 수업은 알차게 짤 수 있었고,
책에 나온 32번까지의 동작안내를 보면서
수업 시퀀스를
짜니
매 시간마다 다양한 동작들로 내용을 구성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책 한 권으로 모든 것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주신
최중기 교수님께
정말 감사했습니다.
오히려
공부보다 SNPE를 가르치는 지금이 더 즐겁고 행복합니다.
운동신경이
있든 없든, 유연성이 있든 없든 SNPE는 그런 것들이 전혀 상관없거든요.
내
몸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나아지겠다는 의지만 있으면 처음에는 안되던 구르기도
차츰차츰 부드럽게 되는 것을 체험하고 보고 배웁니다.
간혹
본인이 유지해왔던 잘못된 생활습관과 자세로 굳어진 시간을
욕심으로 이기려는 분들이 계시지만
내 몸은 내가 한 만큼 정직하게 보여주고
나타납니다.
그리고
끈기와 마음의 여유를 갖고 열심히 하신 분들은
정말 3개월 정도 지나면 스스로도 의식할 정도로 몸의 변화를 느끼고 행복해하지요.
회원들의
굳은 몸이 부드러워지기까지,
제 마음도 더 부드러워지고 더욱더 많은 에너지가 채워진 듯합니다.
처음에는
회원수 한 자릿대에서 시작한 SNPE 수업이
이제는 2배, 3배가 넘는 회원수로 인기를 실감하고 있거든요.
그만큼
초반에는 실수도, 미흡한 부분도 많았지만
SNPE만이 가진 강력한 힘으로 지금도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저처럼
일반인도 SNPE 강사, 할 수 있습니다!
체육학
전공자가 아니시라구요? 할 수 있습니다!
수업을
진행할 자신이 없으시다구요? SNPE는 특화된 차별성이 있잖아요!
초반
회원수에서 2배, 3배, 5배까지 늘리는 비법,
잠시 뒤에...공개합니다!!!
커밍 쑤운~~~
첫댓글 하하하 너무 즐겁게 읽었어요 비전공자들이 두려워할 수 있는 부분을 과감히 깨뜨리고 도전할수있는 용기를 부여해준것같아 감사합니다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샘을 통해 SNPE를 알았고 지금까지 올 수 있도록 앞에서 뒤에서 힘껏 이끌어주셔서 감사해요♥ 샘을 만나 SNPE를 알게 된 것이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였어요(^ 3^)
쌤~ 넘 귀여웡 ㅎㅎㅎ 체육은 비전공자였지만 SNPE척추운동으로는 전공자이죠~ !항상 노력하고 잘해내는 똑순이 강사입니당 새롭게 SNPE를 시작하는 다른 쌤들과 회원들에게 큰용기가 될거같애요~!♡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학회 올 때마다 열정적인 샘의 모습을 보면서 또 하나씩 배워갑니당~^o^
ㅎㅎ저도 읽는내내 즐거웠어요~ SNPE운동에 관심은 많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쉽게 용기내지 못하시는 분들께 지혜쌤의 글이 큰 힘이 될것같아요~다음편도 기대하며 앞으로 더 큰 발전이 있길 바래요 지혜쌤 퐈이팅!~^^
즐거웠다니 다행행입니당~저도 우연한 기회를 발견했고 그때 잡았던 것이 이렇게 나타났네요ㅎㅎ2부는 재미없을 수 있어요 너무 큰 기대는 하지마셔용~^^
파주원종연샘입니다~감동입니다 용기와자신감의 능력을 갖게해주셔서 정말감사드립니다
직접 인사는 못드렸지만 동영상과 체험사례 발표 때 뵙고 저도 샘께 감동받았었어요~저야말로 원종연 샘 보면서 용기와 자신감을 갖게 되었거든요~다음에 만나면 얼굴도 익히고 제대로 인사해요~^^
발랄함이 느껴지는 글이네요~!
지혜샘 홧팅입니다~~♥
경옥샘도 잘 지내시죠?ㅎㅎ동아제약 때 샘을 만나서 저도 용기와 기분좋은 자극을 받은 듯요~보고싶네요 샘~♥
귀엽고 사랑스런 지혜샘! 그런 애로점들이 있었군요?
요즈음 여러곳에서 Snpe강사들을 모시고있는데 비전공자들이 도전 하는데 많은도움이 되겠어요~
앞으로도 훌륭한 Snpe강사로 거듭나기 바랍니다
~~~~~아브라카 다브라~~~~
주문도 걸어주시는 샘 ㅎㅎㅎ 최고!!!
주문의 힘으로 야아아압~~★ㅎㅎ자경샘의 열정을 따라가려면 지금부터 걸음마를 더 힘차게 디뎌야겠어요~무한열정긍정의 힘을 받아 더 열심히 하겠슴돠!!!
리얼하게 변화된 과정을 감동적으로 읽었어요
지금보다 더 좋은 강사님이 되실겁니다
경지혜쌤^^ 퐈이팅
기원샘~~기원샘의 잔잔한 미소가 아른아른하네요^^ 아직 많이 부족한 병아리강사지만 1기의 이름이 부끄럽지 않도록 열심히 할게요~또 만나뵈었으면 좋겠네요*_*
다음편이 기대되는 이야기네요^^ 아주 재밌고 즐겁게 읽었습니다!
화이팅입니다요!!!^^
나도 그렇다요!!
저와 같은 길을 걸을 정매니저&강사님~처음에 수업 시작했을 때 피드백&조언을 아낌없이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아마 정매니저님의 조언과 피드백이 없었다면 아직도 한참을 헤매고 있었을 거예요. 아직도 더 부탁드리고 싶지만 정매니저님도 바쁘시니..ㅎㅎ우리 모두 잘해봅시다~!!
와우~여러 선생님들의 사랑과 격려가득한 댓글 정말 감사해요(≥∀≤)/ 처음엔 걱정을 한아름 안고 시작했었는데 이제는 매일매일 기대를 갖고 수업하게 되네요~SNPE 지도하시는 모든 샘들과 준비하시는 샘들 모두 홧팅입니당~★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쌤의 그동안의 체험과 수련 과정이 책한권일텐데요~ 모 ㅋㅋ
멋져요 쌤^^b
아니에욤~너무 과찬의 말씀~~SNPE를 만난 사람들 중 사연없는 분이 있을까요? SNPE를 만나 더 행복해지고 더 따뜻해진 우리가 이제 그 기운을 나눠주자고요~!! 보고싶네요 모두들♥ 이 힘찬 기운 받으며 수업하러 갑니다^^
내가 변해야 남이 변화된다.
딱! 요것입니다~~;** 일반인들이 글을 읽고 이해하기 쉽게 ..
잘 정리해 주었네요~~^^
글을 쓰게 되면 자꾸 길어지고 무거워지는 느낌이어서 1,2부로 나눠보았습니다. 항상 교수님께 감사, 또 감사드리는 마음입니다♥
와~~~넘 멋져요^^ 비전공자의 1인으로써 팍팍 와닿는글이네요~ 지혜쌤의 기운과 용기를 으리으리하게 받고갑니당♥♥
제가 과외 가르칠 때도 느낀 것이지만 처음부터 잘했던 단원보단 공부를 힘들게 했던 단원이 학생을 가르칠 때 더 쉽게 가르쳐줄 수 있더라고요. 운동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을 거라 생각해요. 처음부터 잘했던 사람, 전공자인 분들은 당연히 장점이 있겠지만 비전공자 출신의 강사들이 오히려 더 강점인 부분도 충분히 많다고 생각하거든요. 회원들이 동작이 안되서 힘들어한다거나, 각자의 고충을 공감하는 부분에서는 특히요~연정샘도 회원들의 눈높이에 맞게 잘 가르치실 수 있을 거라 믿어요! 우리 모두 힘내자고요~~★
비전공자인 분들이 망설이며 주저주저하다가 경지혜쌤 글을 읽고 용기와 자신감을 얻어 도전해보겠는데요~
두려움으로부터 벗어나 비전공 나이 성별 불문하고 도전해봅시다.~~
경미샘의 자세하고 따뜻한 조언과 도움에 제가 지금 이렇게 얘기를 할 수 있네요~감사하고 고맙습니다~경미샘의 당당하고 아름다운 모습에서도 많은 힘을 얻고 받았어요^^ 도봉구 강사님들 파이팅입니당★
멋쪄용~~~~!^-^ 다음글도 기대되용~>_<
너무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답니당~^^;; 기대는 잠시 내려놓으시고~그냥 편하게 쓱쓱 읽어주세요~곧 학회에서 얼굴보고 인사나눠요~(^-^)v
자주 등장하셔서 누구신지 궁금했는데, 솔직하고 재미있는 글 잘 읽었어요. 감사해요.2탄 기대되어요.
원래 1부를 뛰어넘는 2부는 보기 힘들다지요....하하하;;;;
우왕...맞아요ㅡ운동쪽 비전공자로써 솔직히 SNPE 강사는 하늘의 별같은 머나먼 느낌이었는데...선구자로써 열심히 활동하신다니 괜스리 힘이 되네요^^ 참! 1여년간 SNPE 운동량은 어느정도 하셨는지도 궁금해요~ 참고하고 싶어서요 ㅎㅎ 감사해요♥
선구자..는 너무 거창하네요~이미 많은 선배님들이 계시지만 드러나지 않은 거겠죠~ㅎㅎSNPE를 시작한 때부터 1년까지는 운동량이 생각보다 아주 많은 편은 아니었어요. 구르기 200개,1번/3번자세 10~20개, 2번자세는 처음 3개월 동안은 아예 따라하지도 못했으니까요. 그럼에도 몸이 전보다 눈에 띄게 좋아졌던 건 도구활용의 힘도 컸다고 생각해요. 스페셜 경추베개를 베고 잠을 자고, 도자기부터 홈파인,나무손까지 머리맡에 가지런히 놓아두고 열심히 사용했거든요. 몸이 뭉쳐있다고 느껴지면 집에서 구르기를 무조건 했고요. 여행갈 때도 홈파인,도자기를 들고 가고~그랬습니다^^ 3p 수강이후 운동량을 더 많이 늘렸구요.
운동량 뿐만 아니라 도구활용도도 더 높여서 웨이브베개, 후두골 경추베개, 투레일 등 현재 나와있는 도구들은 거의 다 머리맡에 놓고 번갈아가며 사용했습니다. 특히 몸이 굳어 운동이 힘들 때에는 더욱 도구를 많이 사용했고요. 구르기에 익숙해지시면 200개 이상은 쉽게 따라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요즘 일반사람도 'SNPE 바른자세과정을 수료해서 강사로 활동할 수 있나요?' 라는 문의전화가 많이 오는데.. 이제 이 글을 보여주면 용기를 줄 수 있을듯 합니다. ^^ 글과 이미지가 조합되어 재밌게 읽어내려 갔어요 굳굳 ^^
저보다 이미 많은 선배님들이 계실 텐데도 제가 너무 부각된 건 아닌지..모두가 읽고 부담을 떨치실 수 있다면 좋겠네요~^^
화이팅입니다.~! 저도 몸이 많이 아프고 이제 1개월째지만 아니면 죽으리라는 각오로 3개월 목표로 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총알님도 파이팅~~!! 내 몸이 틀어지고 잘못된 자세를 유지한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돌이켜보세요~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이 대부분 즉각적인 SNPE의 반응에 환호하며 더 큰 바람과 열의를 보이시는데요. 타 운동에 비해 정말 몇 배나 빠른 반응과 결과가 나타나는 것이 SNPE의 특성이지만 척추의 변위와 그로 인한 근육의 굳은 부위를 푸는 것이 욕심만큼 빠르게 오지는 않습니다. 그러니 몸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시간 3개월을 잡으신 것은 좋으나 3개월 안에 모든 것을 바로잡겠다-라는 생각은 아니었으면 합니다. 오래도록 지속되는 끈기와 여유로 항상 힘내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파이팅이에요☆
우~~~와 지혜쌤 최고 미안해요 오늘에야 보다니 지혜쌤에 노력 대단하세요 저도( SNPE ) 운동하고나서 많이좋아저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 우리 둘레길에서 찍은사진 멎져부려 근대 나는없내 내가 찍었으니까 ?
용진씨 병엽씨 보고십당 *** SNPE 쌤 여러분 수강생 여러분 우리 열심히 운동하시고 건강 하시기바람나다. !!! 이정득
ㅎㅎ그러게요 정득님만 빠지셨네요;;정득님이 계셔서 항상 풍성하고 따뜻한 SNPE가 된다는 사실 아시죠?ㅎㅎ우리 꾸준히 SNPE하면서 건강 잘 지키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