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PE수련중 체험사례
수련기간 2015년 9월 14일 ~12월 5일까지
처음 바른자세SNPE를 알게 된 것은 3년 전 중부여성발전센타에서였으나 허리가 아파 그만 두었었습니다.
그러다 금년에 동네 주민센터에서 바른자세SNPE가 개설되어 바로 등록 한 것이 이렇게 SNPE와 특별한 인연이 되었습니다.
젊어서부터 허리가 많이 아팠습니다.
갑상선기능항진으로 한 달간 서 있기가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허리가 너무 심하게 아플 땐 복대를 사용하면서 지냈었습니다.
2014년 다리가 저리고 아파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
잠을 자려고 타이레놀 진통제를 세알이나 먹어가며 새벽이 오기를 기다렸었습니다.
그러다11월 17일 삼성병원에 예약을 합니다. 진료 받고 수술하려고...하던 중에 몸살림을 알게되어
병원예약을 취소하고, 몸살림에서 근육이 뭉친 것이라고 풀어야 한다고 하기에, 운동과 몸풀기를 하여
좀 나아졌습니다
2015년 9월 SNPE수련하기 전 한 달 가량 요통에 시달리며, 마취통증외과에서 물리치료 도수치료 받고
신경주사 맞자고 하는데
물리치료와 도수치료만 받고나왔습니다. 여러 번 가니 수기치료를 받아보자고 수 치례 권했지만
신경주사와 도수치료, 수기치료는 거절 하고 나왔었습니다.
물리치료만 받으면서 SNPE운동만 하였었습니다.
* 수련시작 할 즈음 제 몸을 살펴 보자면 이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