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은 백성을 위해서 우리 글자 한글을 만든 자주혁명가요 중국으로부터 자주국가를 만들려고 우리 음악, 우리 과학, 우리 문화, 우리 예술을 발전시킨 겨레 스승입니다. 그런데 입으로는 가장 존경한다면서 그 분이 태어난 곳도 모르고 그 분이 태애난 날에 무덤에서 제례만 올리고 있습니다. 이건 후손된 도리도 아니고 우리가 자주독립국이 되기 위해서 매우 잘못된 것입니다. 이 일은 고속도로를 만들고 공단을 만드는 일보다 더 중요하고 국가에 이익이 더 큰 일입니다.
첫댓글 공감합니다... 지금 서울은 돈의문 복원과 상해임시정부 1호청사 건립 등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미디어 일꾼들과 함께 여론을 만들어 추진동력을 마련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한글(정음)은 우리나라만의 말이 아니라 지구제어라고 생각합니다. 늘 강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