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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을나누며 옛추억이 생각나는 하루
위드정화 추천 0 조회 145 20.06.18 17:0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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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6.19 08:01

    첫댓글 비오는 날 사색에 잠기기 딱 좋지요. 과거의 추억이란 아름답기도 하지만 가슴시린 일들도 있기에 그저 오늘의 현실에서 살아가는 은혜에 대해 감사하며 다시금 힘을 내 봅니다.
    코로나가 완전 종식될때가 어느때인지 가늠하기 어려운게 현실이지만 주님은 아시겠죠. 선함과 인자로 인도하실 주님만 바라봅니다. 오늘도 복된하루 되십시오.

  • 작성자 20.06.20 21:30

    비... 저는 좋아합니다~ 물론 매일 비가 오면 그땐 그렇지
    않을수도 있겠지만 하나님은 감사하게도 적절한 비 만을 허락하시니^^
    목사님과의 인연도 이 카페를 통해서 이어졌죠~ 제가 목사님을 만났을때는 결혼하지 않은 분인데 지금은 아이들의 아빠가 되셨으니 시간이 꽤 지났죠^^
    내일은 복된 주일이네요~ 은혜로운 말씀 잘 전하시고 좋은 주일 보내세요~

    저도 오랜만에 남편과 함께 울산의 한 교회를 방문해서 예배를 드린답니다. 남편이 설교하는 곳은 같이 동행을 잘하지 않는데 내일은 좀 의미가 있어서...

  • 20.06.24 16:44

  • 작성자 20.07.01 00:08

    집사님의 이모티콘 댓글...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20.06.27 16:03

    몽골마님 기억하실지 모르지민 저는 윤영란입니다
    옛추억이 생각난다 하시기에 저도 그 옛날 오프라에서 몽골마님과 두 번의 만남이 추억 됩니다.
    3월 초 어느날 마님이 무척이나 만나고프다 하는 마음에 울컥했던 날이 있었네요^^;; 저는 모바일을 주로 사용하다보니 이렇게 카페는 어쩌다 생각날때만 들여다보게 된답니다(그러나 중보기도에는 잊지 않고 있어요)
    한국에 머무신다니 좋으면서도 선교지를 생각하면 안타깝기도 하네요.
    괜찮으시면 메일 한 번 보내주심 고맙겠습니다
    yyr1009@hanmail.net

  • 작성자 20.07.01 00:13

    윤영란님을 제가 어떻게 기억하지 못할까요?^^
    저는 보기보다 기억력이 꽤 좋은 사람이랍니다~
    한번도 보지 않아도 카페에서 흔적 몇번만 봐도 다 기억하는데 하물며
    만나서 식사도 함께 했던 사람을 기억하지 못하는 일은 제겐 있을수 없습니다^^
    요즘은 다들 그렇죠... 이런 카페 보다는 개인의 공간이 더 좋고 행여나 인기있는
    카페는 뭔가 자신이 공유할 만한 정보가 있어야 하는데 여긴 또 그렇지도 않고...
    기도해줘야 하고 자신의 호주머니를 열어 후원해줘야하고... 이런 카페 부담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흔적 보니 무척이나 반갑고 좋네요~
    제가 메일 한번 보낼께요^^

  • 20.07.02 00:08

    사모님, 늘 응원합니다!

  • 작성자 20.08.02 18:36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8.01 22:01

    마님~ 안녕하세요? 아주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저는 멕시코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저희 가정은 코로나가 아주 많은 것을 바꾸었습니다. 그 변화로 지금 당장은 아주 속상한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훗날에 다르게 평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은 마음이 듭니다. 우리의 인생이 하나님의 섭리 안에 있음을 믿고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건강하세요!

  • 작성자 20.08.02 18:39

    언니~ 이렇게 흔적보니 좋네요^^ 과연 이후의 시간들이 코로나 이전의 시간을 간절히 사모하는 그런 시간들로 채워질까 두렵습니다 ㅠㅠ
    그러나 이렇든 저렇든 우리는 어떻게든 살아야겠지요... 우리에겐 천국의 소망이 있으니..
    언니 가정에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언니는 잘 극복하실거라고 생각해요!
    겉모습은 코스모스 처럼 약하지만 (ㅎㅎㅎ) 속사람은 아주 강건한 분이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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