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자(사) 및 공연관계자분들께
안녕하세요? 문희경 팬카페 운영자 미씽루씰, 노양래라고 합니다.
이번 (주)레떼컴에서 새로 기획한 pandora.tv의 기획자이기도 합니다.
제 개인적으로도 공연문화와 관련하여, 특히 국내창작 뮤지컬, 연극에 대해
지대한 관심이 많아, 국내창작 공연문화와 연계하여, 훌륭한 홍보시스템을 구축하고
나아가 수익까지도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고자 합니다.
국내 창작공연들이 힘을 발휘할 수 있게 도와드리겠습니다.
목적 : 판도라TV(http://www.pandora.tv)를 이용한 국내문화홍보 공간마련
판도라TV는 동영상이 중심이 되는 1인 개인미디어 컨텐츠로서
100%를 동영상으로 진행되는 사이트입니다. 또한 백그라운드에
약 380만 회원을 보유한 (주)레떼컴 있기 때문에 그에 따른 가능성을
더욱더 높일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1. 창작공연 취재 및 홍보동영상 촬영
"연극,뮤지컬배우들의 스타시스템 도입"
현재까지 주로 아마추어식으로 진행되던 기존의 방식과는 달리
특색을 갖추고 나아가, 한번의 인터뷰 촬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매주 1회 이상의 해당 작품의 배우 및 스텝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좋은 배우를 만드는 것은 그가 어떻게 알려지느냐에 달려있습니다.
2. 창작공연 VOD 구축
"관객이 공연장을 향해 가는것이 아니라, 공연이 관객을 찾아갑니다."
1차적으로 공연에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공연문화가 서울에 밀집되고
제한적인 만큼, 잠재적인 지방의 매니아 시장을 위해,
공연을 촬영하여, 유료 VOD화 시키는 방안입니다.
이는 VOD에 따른 수익뿐만 아니라 +홍보를 할 수 있다는 효과를
지닌 것이 특성입니다. 또한, 공연이 끝난 후에도, 몇년 뒤 재공연이 있기까지
특정매니아 집단을 형성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수없이 투자되는 외국뮤지컬을 보면서, 부럽게 바라보거나
막연한 국내 창작 공연의 부흥을 기대할 것이 아니라, 현재 좋은 공연이 있다는 것을
알려야 되는 것이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와 관련하여,
제 역량이 되는대로 아끼지 않는 후원을 해 드릴 생각입니다.
보는 사람이 많아야, 지적을 받을 거리도 많고 지적이 많아야,
그 퀄리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앞서가는 여러 기획/관계자분과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02-525-1220 / 내선 192
이메일 : yrro@lettee.com
(주)레떼컴 / 판도라TV 사업팀 / 노양래 과장 (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