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정신과 병이라 생각하고 지겨운 약을 먹으며,갑자기 들어간 투병생활 1992년, 그후 93년 어머니 교통사고,4개월 투병후,돌아가심..어머니 투병와중에 성당 생미사 봉헌 참석키 위해 100일간 성당 미사 참석,자연스레 그해 12월 천주교 신자됨..19년 성당 다님..(1983년 고2때 교회 세례받은뒤-->1993년 천주교 신자됨)
마지막 비디오샾 운영 잘됐으나,운영미숙(?),사실 사기꾼 비디오 업자들과의 대결에서 진것임, 병(?)사실 마귀들의 계략과 장난,공격을 영적무지로 눈치채지 못한것 임,,DVD 나오고,컴퓨터 다운로드로 접음, 깊어가는 병(?),사실 마귀들의 계락과 공격이었음,무얼할까 고민하다 서점에 들렸더니 온통 재테크 바람,작게 창업하려다,병(?)사실 마귀들의 공격이었음.. ,욕심 때문에,집에서 할수있는 주식을 선택,2003년에 개미 투자자로 주식 투자 시작,버는듯 했으나,사채빚 엎고,2007년 집과 재산 날리고 1억 챙기고 그만 둠,4500하던 전세방으로 옮김,취직 안되어, 동아일보 본사 경비로 취직..몽이 버겁고,주위의 만류로 그만 둠,무직으로 돈 까먹고,지하 전세로 이사,2006년 파킨슨씨 병으로 아버지 돌아가심,3000만원 가지고 고시원 생활 시작,역시 마땅히 취업,장사해보려다 병(?) 때문에 무위도식,신앙생활 열심이 하며(희망은 붙들고 하나님께 매달렸으나 유익이 없었음),남은 돈 탕진,주위 권유로 2010년 기초수급자가 됨,이후로 수급비로 생활..
스디쓴 가난과 모든걸(망하고 난뒤,형제들,친척들,냉정히 소식 끊음,잘살땐 아양 부리며 왕래와 도움 요청터니,골치 아플것 같아서인지,피를 나눈 형제들도 등을 돌림,사탄의 간계인지,하나님의 섭리 였는지...,) 잃음..재산,건강,사랑하던 사람들 까지..얻은것 마귀들의 육탄 공격..시작..잔인하고 사악한 마귀들..,
2012년의 사탄들의 발악적인 공격,축사(성당에선 구마라고 함)에 관심없는(이태리 로마에만 구마사제가 있다고 함),천주교에서 기독교로 돌아옴..축사를 위해 사역자를 찾아헤멤..
그러다 박찬호 목사님과의 만남..5개월간의 축사,(교회 근처로 이사옴..)
남들 다 낫는데 5개월을 축사..(그러나 한가지 가톨릭안에서도 미운오리 새끼인 성령쇄신 봉사회에서 주관하는 성령세례 집회가 있어,성령세례를 갈망하는 소수의 신자들에게 성령세례 안수를 해왔으나,가톨릭 전체 신자중의
극히 일부만 성령의 은사를 받을뿐이었고,저 역시 거의 7차례를 참석하였으나,방언도 그 무엇도 느끼지 못했습니다. 후에 2012년 기독교로 돌아온 후에도 세네군데의 교회에서 안수를 받거나,그저 성령세례나 방언이 터지도록
기도하고 갈망하랄 뿐이었습니다..그런데 그리도 부러워하던 방언이 예상치 않게 너무도 싱겁게(?) 목사님이 제 옆구리를 툭 찔러 주셨는데 이게 방언이 맞나 할정도로 입에서 나오는 것이었습니다.20년만의 일이었습니다.ㅎㅎ 방언 얘길 쓰는 이유는 저뿐인지 모르겠으나 이곳에서 박목사님에게서 뜻하지 않은 좋은일이 자연스레 일어난다는 것입니다..너무 자연스럽고 소박해서 소중함을 놓칠까 생각도 됩니다.)
결국 어둠으로 부터의 해방..
여러분 안낫고 오래 시달린다고 포기하지 마세요,인내하면 결국 마귀들은 약해지고 나갑니다.
마지막때가 오면서 마귀들이 더 발악을 한답니다.무차별 공격 한답니다.잔인하고 사악한 놈들..
그때 주 에벤에셀 교회로 오세요..만일 말이죠..심하면 더욱이..
주 에벤에셀 교회,다른 곳과는 다른 무언가가 있습니다..
5개월 인내로 축사 되었습니다..그러나 축사후 관리가 더욱 중요 합니다..목사님 말씀대로 방심은 금물 입니다..
마귀 때문에 힘드시면 오십시오..목사님 같이 애정어린 사역 하시는 사역자,저는 아직 못봤습니다.어머니 같은 사랑 넘치는 사모님 보지 못했습니다..
믿음으로 오시면 확실히 다를 겁니다..그 첫번째는 사랑어린 사역입니다..두번째는 역시 사랑어린 사모님의 뒷바침 입니다..후회하시지 않을 것 입니다..우리나라에 축사사역 하는 곳 많겠지만 저 만의 경험으론 돌항아리 치유 성회 만한곳 없었습니다..그 이유는 사랑이 있는 사역이기 때문입니다..아멘.
결코 교회 홍보하려 올린 글이 아닙니다..아멘.
사역 홍보 하려 올린 글도 아닙니다..아멘
순수한 간증 일 뿐입니다..아멘.
모든 형제 자매 여러분 세상에 있는 축사사역하는 많은 곳이 있겠지만 저의 작은 경험으론 정말 원하시는 이상의 소중함과 기쁨을 가질술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할렐루야..아멘
첫댓글 할렐루야 처음 제게 오셨을때 제가 뭐라고 말씀을 드렸죠? 인내와 끈기가 필요하다고!!!! 끈길긴 5개월의 인내와 투쟁 결코 만만한 일이 아니였음에 불구하고 잘 견디어내고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승리한 류찬호 형제님에게 주님의 이름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이제 더욱더 하늘에 굳게세우신 그 말씀(성경에서의 기록된 말씀)으로 생명의 능력을 덧입기를 바랍니다. 방심은 금물이며, 교만함은 패망의 선봉임을 아시고 영적인 분별력을 잘 동원하여 주님의 귀한 일꾼으로 거듭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을 드립니다. 그렇게 될것을 그대로 믿습니다. 추운 겨울날 감기걸리지 않게 몸과 마음을 잘 챙기시기를 바랍니다. 샬롬 마라나타
인내는 당신의 믿음을 뒷받침 해주는 영적인 힘이면서 당신으로 하여금 시련가운데서 흔들리지 아니하고 굳건히 서도록 도와주는 버팀목이 됩니다. 히10:36에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을 받기 위함이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한 후 약속의 응답이 올 때까지 기다리는 인내가 필요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것을 보고 계신 것입니다.샬롬 마라나타
목사님 감사합니다..명심하고 끝까지 이기겠습니다..감사합니다..
5개월걸리셨군요..저도 거의그만큼 걸린것같애요
3번축사를 받았는데 이제 제영안에 어두운영들이 나가고나니
성령님께서 임재하심도 느낄수있고 악한사탄은 더이상 저를 속이지못할것입니다.
할렐루야 승리하신 예랑님 화이팅 샬롬 마라나타
다시 한번 댓글의 말씀과 저의 글을 보며 생각하게 됩니다..방심,인내,믿음,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기도,인내 새기겠습니다..건강하시고,하나님께서 끝까지 지켜주시기를..아멘/..감사합니다..방심,교만, 깨어 인내하겠습니다.목사님의 사랑을 진심을 느낍니다.말씀 소홀히 했습니다.생명의 능력...,새기겠씁니다.건강하십시오..감사합니다.
제 글을 다시 보니..형제들에 대한 섣부른 오해나 미움도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확실치 않은 오해...,
주님안에서 괴롭고, 외롭고, 허전한 마음이 있더라도 새예루살렘성을 바라보면서 늘 승리하는 류찬호 형제님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화이팅샬롬마라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