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ㄹㄹ야!
모든 존귀와 영광과 위엄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주님의 이름을 높이 올려 드립니다!
AMI 선교교회에서 함께 했던 모든 치유 대성회 기간동안, 전심다해 한맘으로 찬양드리며, 성령충만함 속에서 악의 정체를 파악하여 저들의 견고한 진을 무너뜨리고, 우리가 영적으로 무지했던 부분들, 자만했던 부분들, 이제는 제대로 바로 알아 주님 다시 오실 그날까지 어떻게 싸워야 하는지를 보고, 경험하며, 배웠습니다. 주님 다시 오실때까지 치열하게 대적하며 싸워 나가야 하는 전쟁터에 우리는 살고 있지만, 이미 승리는 우리 주님의 것,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받은 주님의 자녀인 우리것임을 선포합니다!
저 악한것들은 겉 껍대기만 남았을 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감사하며 기뻐하며 담대할수 있습니다!
아직도 AMI 선교교회 파킹장에 파킹을 하고 교회를 바라볼때면, 함께 드렸던 찬양과 집회의 열기가 몸에 느껴지며, 귀에 생생히 들리는듯 합니다.
그립습니다!
한영혼, 영혼을 귀히 여기시며 치유하시며 회복하신 주님의 섬세한 손길과 사랑에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또한 독수리 날개치듯 치솟는 지칠줄 모르는 성령의 힘으로 집회를 인도하신 박찬호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이 끔찍히 사랑하시는 주희 자매님과 동생분 주현 자매님의 회복과 기름부음을 함께 보고 나누게 하심, 또한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두, 죽으면 죽으리라! 하는 온전한 믿음의 결단과 함께, 한점 흠도 점도 없는 거룩한 신부로 날마다 거듭나, 우리 주님 다시 오실길 예비하며 마련해 드리는 거룩한 성도가 되기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나누어주신 말씀과 간증 감사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Rejoicing in Jesus,
문혜정 드림.
첫댓글 문집사님! 저도 아직까지도 L.A 오렌지 카운티 AMI 선교교회를 생각할 때면, 문집사님이 주님께 찬양을 드리던 모습 그리고 모든 분들과 함께 드렸던 찬양과 집회의 그 열심과 정열 그리고 그 열기가 몸에 느껴지며, 저의 귀에 생생히 들리는듯 합니다. 또 머지않아 성령께서 기회를 허락하실것으로 감동이 옵니다. 샬롬 마라나타
문집사님 우만희 사모님 산호세 전화번호가 다른 번호는 없는지요? 전화가 신호는 가는데 안받네요! 다른 번호가 있으시면 이메일로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샬롬
아멘! 아멘!
예, 목사님. 우사모님께 여쭈어 보고 답변 오는데로 이멜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한주간 주님과 함께 날마다 멋진 승리하세요! 성령의 두루마리가 박목사님 머리부터 발끝까지 덮고, 입혀주시길 소원하고 기도드립니다!
ㅎㄹㄹ야!
감사합니다.
목사님, 우사모님께서 통화 하셨다고 말씀 하셔서, 제가메세지를 늦게 확인하느라 죄송합니다.
다른 부탁 있으시면 언제든 말씀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