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어제 주님께 받은 메세지가 있는데 꼭 전하라고 하셨어요
. 웹싸이트에 올리라고 하셔서 순종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전해드려요.
‘사랑하는 박목사에게 전하거라’
사랑하는 나의 아들 박찬호목사에게
내가 너를 지극히도 사랑하며 너의 큰 수고와 나를 향한 그 사랑을 내 마음 속에 기억하고 있노라. 너는 나의 선택한 자라 내가 너를 지극히도 사랑하며,
너를 뭇 천사들 앞에서 높히리라.
사랑하는 아들아 나의 존귀한 아들아, 내가 너를 지극히 사랑하며 너를 귀히 여기며 존귀하게 여김이라.
너를 향한 나의 뜻이 크고 크도다.
믿음의 사람아 존귀의 사람아 네게서 나의 자녀들을 향한 사랑의 손길을 내가 보았노라. 나는 너를 참으로 귀히 여긴단다.
너는 나를 위해 늘 최선을 다하는 구나. 너는 나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귀한 종이구나. 내가 너를 택하여 이 일을 맡겼을때 나는 네가 얼마나 최선을 다하며 나에게 충성을 올리게 될 것을 이미 알고 있었단다.
사랑하는 아들아, 내가 너를 참으로 기뻐하노라. 내가 너를 참으로 기뻐하노라.
존귀한 자야 내가 네게 나의 사랑의 면류관을, 충성의 면류관을,
의의 면류관을,
겸손의 면류관을,
생명의 면류관을 주노라. 너를 위한 나의 상급이 크도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을 위한 너의 노고와 사랑에 내가 너에게 베풀 상급이 크도다. 네가 끝까지 충성으로 나의 일을 수행하도록 내가 도울 것이다.
믿음의 사람아, 내가 너로 이미 영광을 받았으며 앞으로도 네가 나에게 많은 영광을 올릴 것이라.
이 세상 많은 곳으로 찾아가 눌린자에게 자유를 갇힌자에게 놓임을 행하리라. 내가 너를 더욱 강건하게 세우리라. 많은 천사들이 너를 지켜 도우리라. 조금도 두려워하지 말라.
네게는 여호수아의 담대함이 있지 않느냐.
내가 네게 여호수아가 여리고성을 무너뜨릴 때와 같은 담대함을 네게 주노니, 너는 나가 싸워 적을 무찌르고 승리할지어다. 여호와의 능력이 너와 함께 함이라.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희에게 대필 시키셨습니다.’
첫댓글 아멘, ㅎㄹㄹ야!
주님께 영광!! 연약하고 부족한 종을 죄에서 끌어내어주시고 주님의 일을 하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과 존귀를 올립니다. 초심을 잃지 않게 더욱 더 말씀에 굳게 서서 나를 십자가에 못박고 내 안에 게신 성령께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도록 겸손한 종이 되겠습니다.
주님 부디 저를 연약한 도우소서~ 여호수아의 믿음을 배가 시켜 강건하고 담대한 종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말씀을 대필한 미국 씨에틀에 거주하는 귀하고 신실한 여종을 축복하시고 그 가정에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내리시고 성령의 기름부음이 늘 함께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