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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평구선생] <노평구전집>나의 신앙 코스
박상익 추천 0 조회 144 04.12.19 23:2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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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03 13:36

    첫댓글 햐~~~(입이 안 다물어짐)

  • 작성자 10.08.03 14:05

    "그들이 율법적일 때 나는 양심적으로, 그들이 거짓을 용납할 때 나는 순 도덕적으로, 그들이 세상에 굴복할 때 나는 싸움의 길로, 그들이 세상에서 입신양명(立身揚名)할 때 나는 십자가에 죽어야 한다."

  • 13.04.28 13:2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좁은 문은 예수입니다.
    '예수에게로 들어가라'는 예수를 따라 예수의 '삶을 살라'입니다.
    예수께서 걸어가신 길은 가난하고 소외되고 버림받은 작은 자들을 위한 길이었습니다.
    옆에서 굶주리고 있는 자에게는 당장 쥐어주는 빵 한조각이 양심입니다.

  • 작성자 13.04.28 16:58

    세상과 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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