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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노평구선생] <노평구전집>산책 유감
박상익 추천 0 조회 67 10.10.10 18:0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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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7.09 01:08

    첫댓글 헐, 저는 누구보다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지만 집안의 화초는 잘 말려 죽입니다. 그런 거 신경 쓰는 게 귀찮아서요. 반면, 제 동생은 얼마나 정성스레 화초를 가꾸는지, 우리집에서 다 죽어가는 화초를 가져다가 싱싱하게 잘 살려 놓더군요. 취향이 다른 탓 아닌가요. 암튼, 무레사네 가면 쓰레기 잘 버리고 종이컵도 한 개씩만 씁시다.^^

  • 작성자 10.10.10 22:03

    27일 춘천, 임교수 재가가 떨어졌어요...^^

  • 10.10.10 22:50

    아직 날짜가 많이 남아 있으니 그 사이 또 무슨 일이 생기는 건 아닌지...불안..불안..

  • 작성자 10.10.11 01:17

    동감이어유..하지만 언제나 승리는 낙관주의자의 것이니까...^^

  • 10.10.10 20:14

    같은 마음입니다.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은 신앙인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내 아버지께서 가꾸신 산천인데, 우리 그리스도인도 참여하여야 하지요

  • 작성자 10.10.10 22:04

    자연을 더럽히는건 양심의 더럽힘과 상관관계가 있는가봐요...

  • 11.07.08 17:32

    화초를 말려죽이는 여자와 결혼 하지 말라 하신 말씀은...ㅋㅋㅋ 좀 극단적이지만,
    일리가 있네요. 가엾게 여기고 아끼는 마음 즉 사랑이 없기 때문이죠.
    근데 교수님 방법을 몰라서 인지는 몰라도 화초 기르기 성공하고 싶은데,
    가끔은 죽여요. 돌보지 않아서는 아닌것 같고 너무 물을 많이 줘서 그런가?
    암튼 잘 키우는 것도 있고 죽이는 것도 있답니다.

  • 작성자 11.07.09 15:17

    저의 아파트 베란다에는 조건 가리지 않고 잘 자라는 화초만 기르고 있습니다.

  • 11.07.08 17:34

    무교회주의 초창기 선생님들은 다 넉넉하지 않으셨던 것 같고, 있는 것 조차 베푸시고
    사신 분들 같습니다. 그런 훌륭하신 분들을 좀 일찍 알고 뵈었으면 좋았을것을...

  • 11.07.09 01:10

    내 맘이 그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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