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6인중진 협의체,,,,결론 낼수없다.
세종시 수정법안이 차관회의 통과 국무회의를 거쳐 3월중 국회에 정식 입법 절차를 밞을 예정 이라고 하고있다. 세종시법 당론 변경을 위한 6인중진 협의체가 구성되어 회의가 진행중인 가운데 정부는 차관 회의를 통해 수정 법안을 통과 시키고 있다. 이정부 하고 있는짓을 보면 야바위식 정치만 하고 있다.
한쪽에선 마치 정상적인 절차를 밞는척하고 있지만 또다른 곳에선 이미 자기들 뜻대로 일을 진행 시키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이정부 세종시 문제를 가지고 정략적 으로 이용 하려하고 있음이 갈수록 명확해져 가고 있다.처음부터 계획된 시나리오 대로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현재 진행중인 여당내 중진 협의체는 구색 갖추기 위한 기구에 불과하다.당중진 협의체 에서 그 어떤 결론이 나온다 해도 이정부가 의도된 결과가 아니라면 결코 승복할 사람들이 아니다. 가든 부든 이정부 에서 승복할수 있는안은 정부가 제시하고 있는 수정안 으로 가야 하는것이다.
3월중으로 국회에 수정법안을 제출 한다고 하고 있지만 뒤로는 딴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이정부의 국정방향은 세종시 건설이 아니다. 세종시 문제는 이미 기업에게 특혜를 주기위한 것에 불과하다. 수정안을 제출하고 있는것은 세종시 부지를 기업에게 팔아 넘기기 위한 절차를 밟고 있는것에 불과하다.
이명박 대통령의 대전방문을 통해 세종시 문제는 국가의 백년대계를위해 수정돼야 한다는 발언을 한지 하루만에 차관 회의를 통해 수정법안을 통과 시키고 있는것이다. 전형적인 야바위식 국정운영을 하고 있다. 국가를 마치 이명박 개인회사 운영하듯 끌고가고 있다.
겉은 아닌척 뒤로는 딴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정부를 믿고 있는 국민이 참으로 불쌍할 뿐이다. 대한민국의 불행이 아닐 수가없다. 국가를 진정성있게 끌고 가지않고 거짓과 가식으로 끌고가고 있는것이다. 이정부의 국정운영은 국민을 속이는 것에 급급해 하고 있다.
모두가 거짓이다. 단한번도 진정성있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고있다.이정부 국민을 가지고 놀고 있는것이 분명하다. 잘못하면 나라도 팔아먹을 정부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반드시 해야할 국책 사업을 놓고 자기들 정략의 도구로 이용하려 하고 있는것이다.
여당내 중진 협의체는 또다른 대국민 속임수에 불과하다. 이미 뒤로는 그들 뜻대로 진행 시키고 있는것이다. 그러나 이정 부뜻대로 세종시 문제가 수정될수 없다. 당중진 협의체를 통해 세종시 문제가 타결 되지않으면 이정부 세종시 문제를 6 월 지방 선거로 끌고갈 속셈이다.
당중진 6 인 협의체의 면면을 보면 그러한 속내를 알수가 있다. 친이쪽 2 명 친박쪽 2 명 중립2 명으로 협의체를 구성하고 있다. 생각해보라,,, 과연 이곳에서 세종시문제가 해결될수 있는가를,,,결코 해결될수 없는것이다.이러한 사실을 이미 친이 쪽은 알고 있는 것이다.
6인 중진 협의 체에서 불발로 끝나면 곳바로 그 책임을 박근혜 전 대표에게 떠 넘길계산이다 .결국 세종시 문제는 6월 지방선거 쟁점으로 가져 갈수밖에 없는것이다.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는 표심을 믿고 있는것이다.세종시 문제가 이정부 뜻대로 수정되지 못한것을 박근혜 전대표의 반대로 무산될수 밖에 없었다는것을 수도권 민심에 호소 한다는 전략까지 이미 세워놓고 있다.
그러나 이정부 뜻대로 되어갈수 없다. 박근혜 전대표 를 6 월지방 선거의 제물로 삼으려 하고 있는 전략은 결코 성공할수 없다. 수도권 민심이 이정부의 수정안에 동의하고 있는것으로 착각 해선 안된다. 수도권 민심은 물론 현재의 민심은 박근혜 전 대표의 원칙대로,, 가야 한다는 것이 절대다수 국민의 뜻이 라는 사실을 잊고 있는 것이다.
박근혜 전 대표에 쏠려 있는 민심을 이정부가 무슨수로 돌려 놓을수가 있다는 것인가? 불가능한 일이다.시간이 가면 세종시 열기가 식어 갈줄 알았다면 이역시 대단한 착각을 하고 있는것이다.현재의 민심은 전혀 세종시 문제에서 열기가 식지않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세종시 문제를 특유의 야바위 식으로 어물쩡 넘기려 해서는 안된다.
박근혜 식 정치가 무엇인가를 국민이 알고 있는이상 현정부의 박근혜 죽이기 전략은 결코 성공할수 없다.그러한 얄팍한 술수에 속아 넘어갈 국민이 아니다. 이정부 남은잔여 임기를 제대로 채우고 내려올 생각이라면 이제라도 박근혜 전 대표의 원칙대로,, 따라야 한다.그렇지 않으면 불행한 종말을 맞게 될것은 뻔하다,,,
6월지방 선거에서 수도권에서 단한석 이라도 친이 쪽에서 얻고 싶다면 박근혜 전대표의 원칙대로 세종시 문제를 따라야 한다.그렇지 않으면 수도권은 물론 호남을 제외한 전지역 에서 친이 세력이 당선될 곳은 단한곳도 없을 것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세종시 문제를 6월선거로 가져 간다는 전략은 성공할수 없다.
친박 쪽 사람들은 박근혜 전 대표의 지원이 없어도 수도권은 물론 전국에서 고른 당선자를 낼수있지만 친이쪽은 박근혜 전 대표의 지원이 없이는 단 한곳도 당선자를 낼수 없다는 사실을 간과 해서는 안된다. 세종시 문제를 6월 지방 선거로 끌고 간다는 친이 의 전략은 정치적 자살 행위나 같다.
이명박 대통령과 친이 쪽 사람들은 결코 박근혜 전 대표의 정치적 상대가 될수없다.정치 경력이나 모든면에 상대가 아니다. 혹여라도 그러한 착각은 하지 않는것이 좋다.당장 박근혜 전 대표가 공식적인 대전방문이나 충청도 지역을 가지 않고 있는것을 이명박 대통령과 친이 는 그나마 다행으로 생각해야 한다.
세종시 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피해 의식을 가지고 있을수 있는 수도권 민심이 오히려 세종시로 행정부가 옮겨가는것에 대해,,전폭적인 지지를 보내주고 있다. 세종시 건설의 실제 수혜자 는 수도권 에 살고 있는 국민이다,,,,수도권 과밀로 인해 가장 피해를 보고있는 지역이기 때문이다.
행정부가 세종시로 옮겨가는것을 극렬하게 반대하고 있는 세력은 수도권에 살고 있는 약7% 의 땅부자와 수도권에 정치적 기반을 두고있는 친이 사람들 뿐이다. 절대 다수의 수도권 민심은 세종시건설을 적극 지지하고 있다. 박근혜 전 대표가 충청권보다,,,,실제 수도권에서 압도적 지지를 받고 있는 이유다.
첫댓글 승리했다 ! 또 승리했다 ! 이 양치기 노인아 ~
민심은 천심이요
진실은 통한다 누가 국민과 나라를 위해서 일하는가를 .... 좋은글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