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없는 탄기국/국민저항본부 대변인 님을 석방하라!
3윌 10일 네분의 열사님이 돌아가셨습니다.
이상합니다.
경찰차 버스위의 스피커가 왜 고정이 안되어 떨어집니까?
경찰버스 안에 쇠파이프가 많이 있었고,경찰차 문이 왜 열려 있었나요? 그것을 나누어 준 놈들은 누구입니까?
3월 10일 이후에 많은 태극기 집회에서 그 쇠파이프 내가 나누어 주었어요 라고 말하는 사람 보았습니까?
경찰차문 열려 있고 열쇠 꽂혀 있는데 그차 운전한 놈은 누구 입니까?
그 복잡한 상황에서 버스 움직이면 사람 다친다는거 모릅니까?
이놈 좌빨입니다.
좌파 빨갱이들이 쳐놓은 함정, 올가미에 걸린것입니다.
3월 10일 당시는 선거 전이므로 경찰이 모두 좌빨이지는 않았을 겁니다.
그래서 일사분란하게 움지일수 있는 전북 경찰을,경찰차로 차벽을 만들지 않았을까?
한발짝 떨어져서 보면 경찰의 잘못이다.
경찰의 과실치사다.
정광용 탄기국/국민저항본부 대변인님은 잘못이 없다.죄가 없다.
죄없는 정광용 탄기국/국민저항본부 대변인 님을 석방하라!
첫댓글 네~~동감 합니다...
'죄없는 정광용 대변인을 즉각 석방하고 전북 경찰 책임자들 처벌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