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뉴스, 경향신문 사과문==
알려드립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 유산 기사 관련(정정보도)
오마이뉴스
<원문보기>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52061
<오마이뉴스>가 지난 2월 21일자 '박정희와 김대중, 누가 더 많은 재산을 남겼나' 제목의 기사 내용 중 박정희 전 대통령이 박근혜 의원을 비롯한 자녀들에게 MBC(문화방송)주식과 부산일보를 소유한 정수장학회와 영남대학교, 육영재단 등 현재 기준 최소 1조원에서 5조원에 이르는 유산을 남겼다고 보도한 바 있으나 정수장학회와 육영재단은 재단법인이고, 영남대학교는 학교법인이기 때문에 사인(私人)이 개인적인 재산으로 소유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닙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유족들은 그 누구도 이에 대한 소유권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박정희 전 대통령이 자녀들에게 엄청난 금전적 재산을 유산으로 남겼다는 기술은 사실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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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의 ‘아침을 열며’ 정정보도에 관련하여”
[출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11261819485&code=990000
지난 8월2일 경향신문 홈페이지와 8월3일 경향신문 30면 『아침을 열며』라는 고정 칼럼란에 ‘박근혜 바로보기’라는 제목의 칼럼이 게재된 바 있습니다.
그 내용 중 잘못된 허위사실로 인해 박근혜의원의 명예를 훼손한 부분이 있기에, 사실을 바로 잡기 위해서 정정보도와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법적 절차를 진행해왔습니다.
그러나, 오늘 11월27일(금) 경향신문이 아래와 같이 사과의 뜻으로 정정보도를 하였기에, 진행 중이던 모든 소송 절차를 취하하도록 하겠습니다
첫댓글 한겨레 경향 등 좌파경향의 언론의 행태가 이렇습니다.
앞에서 망신주고 뒤에서 슬그머니 정정보도 합니다. 야비한 수법이지요
개쇅키들 돌던져서 개구리 죽고난다음.... 니들은 언젠가 그죄값 치를거다..
이 자료들을 SNS에 계속.반복적으로 퍼뜨려야 합니다.
왜냐하면 저들도 계속.반복적으로 똑같은 문제를 재탕 삼탕 제기하기 때문입니다.
써글노무시키들! 육시럴노무들!
에~이 한@#$&*경@#들아 잘 줌해라,.....
미친놈들.
개새끼들. 저거 새끼 죽여놓고 미안하다 하면 될까.
가짜 진보 종북 세력 사기꾼들이 위대한 대통령 박정희와 대한민국의 역사까지 왜곡 날조하고 있다!!! 그들이 빨갱이와 다를게 무엇인가? 정말 심각하다. 대한민국과 우리 역사의 정체성을 지켜내야만 한다!!! 빨갱이와 전쟁이다!!!
병주고 약은 썰렁하게 주는군요 더러운 찌라시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