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아니었다면 우리나라가 해방이 안되엇고 . 6.25사변때 공산화가 되었으며 전쟁후 식량이 없어 굶주리고 있을때 미국 곡물 이며 우유 등을 원조받아 먹고 살았다. 한마디로 미국이 아니엇다면 지금의 대한 민국은 없다. 더큰 성조기를 달아야 한다. 모르면 가만히 계세요.
(프로포즈)님의 의견은 존중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100년 전에 3.1만세운동과 는 다릅니다. 3.1정신은 이어 받아야 하지만 혈맹(피로 맺어진 나라)인 미국의 성조기를 들고 행진하면 파급효과가 크다고 봅니다. 3.1절 태극기 집회가 전세계에 뉴스로 퍼져 나갈 텐데 지구촌에 태극기가 무엇인지 모르는 나라가 많고 그러나 성조기의 인지도는 매우 높습니다. 그러므로 성조기를 들면 덕보는 나라는 우리 대한민국입니다.
절대 동감입니다. 마지막 국민여론을 확실히 우리 탄핵무효 태극기 편으로 돌려야 합니다. 조국광복을 위해 수 많은 애국선열들께서 고귀한 피를 흘리신 날입니다. 내일만큼은, 더구나 탄핵기각 탄핵각하를 이끌어내야 할 이번 삼일절만큼은, 절대 태극기보다 더 큰 성조기가 나오면 안됩니다. 지금껏 나온 대형성조기 크기를 압도할 초대형태극기가 없다면 내일만큼은 대형성조기 펼침을 중지해주십시오.
한미동맹의 강조는, 탄핵무효결정이 나온 뒤에도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한명의 우리국민의 마음에까지 우리 태극기 집회의 진심이, 애국심이, 한 점 왜곡됨이 없이 전달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탄핵소추쿠데타가 진압됩니다.
흥선대원군의 쇄국주의처럼 외세를 배격하는 것은 고리타분한 양반정신일 뿐입니다. 미국입장에선 당연히 우리나라가 자기들보다 소국이고 지켜줘야할 대상입니다. 그런데 우리스스로가 그걸 알아준다면 더 기꺼이 우리에게 우호감을 가질 것입니다. 만일 베트남시위에서 월남전참전의 감사표시로 자기네 국기보다 큰 태극기를 들어준다면 그걸 비웃겠습니까? 저는 월남전참전용사들의 희생이 헛되지않았음에 감동할 겁니다. 우리가 성조기를 버린다면 빨갱이들이 쾌재를 부르고 종편에선 갖가지 더러운가설로 우릴 모독할 겁니다.
첫댓글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도 독립운동을 한 날인데 성조기를 드는 것은 신중하게 판단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러게요 제가 확인도 안해보고 올렸네요... 죄송하네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러게요 뭘누구 눈치봅니까?
아무관계 없습니다
대승적으로 생각합시다
이런내용 그만 올려요 ㅠ
삼일절 행사도 있지만 탄핵반대행사이기도 합니다 왜 이런글 자꾸올리나요?
삭제하세요 ㅠ
미국이 아니었다면 우리나라가 해방이 안되엇고 . 6.25사변때 공산화가 되었으며 전쟁후 식량이 없어 굶주리고 있을때
미국 곡물 이며 우유 등을 원조받아 먹고 살았다.
한마디로 미국이 아니엇다면 지금의 대한 민국은 없다.
더큰 성조기를 달아야 한다. 모르면 가만히 계세요.
맞습니다 우리힘으로 독립된거 아니라 미국이 도와줘서 된겁니다
그리고 우리가 일제에서 해방된게 미국이 히로시마에 원자폭탄 투하해서 된거지, 3.1운동으로 된 건 아닙니다.
국민들의 3.1운동 정신은 높이 사지만, 광복 역시 미국의 직접적인 보은인 것은 사실이지요.
격하게 공감합니다
(프로포즈)님의 의견은 존중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100년 전에 3.1만세운동과 는 다릅니다.
3.1정신은 이어 받아야 하지만 혈맹(피로 맺어진 나라)인 미국의 성조기를
들고 행진하면 파급효과가 크다고 봅니다.
3.1절 태극기 집회가 전세계에 뉴스로 퍼져 나갈 텐데 지구촌에 태극기가 무엇인지 모르는 나라가 많고
그러나 성조기의 인지도는 매우 높습니다. 그러므로 성조기를 들면
덕보는 나라는 우리 대한민국입니다.
우리나라가 미국의 은덕을 모른척한다면, 대통령님 배신한 똥바른당과 다를 게 뭡니까?
절대 동감입니다. 마지막 국민여론을 확실히 우리 탄핵무효 태극기 편으로 돌려야 합니다. 조국광복을 위해 수 많은 애국선열들께서 고귀한 피를 흘리신 날입니다. 내일만큼은, 더구나 탄핵기각 탄핵각하를 이끌어내야 할 이번 삼일절만큼은, 절대 태극기보다 더 큰 성조기가 나오면 안됩니다. 지금껏 나온 대형성조기 크기를 압도할 초대형태극기가 없다면 내일만큼은 대형성조기 펼침을 중지해주십시오.
한미동맹의 강조는, 탄핵무효결정이 나온 뒤에도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한명의 우리국민의 마음에까지 우리 태극기 집회의 진심이, 애국심이, 한 점 왜곡됨이 없이 전달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탄핵소추쿠데타가 진압됩니다.
흥선대원군의 쇄국주의처럼 외세를 배격하는 것은 고리타분한 양반정신일 뿐입니다.
미국입장에선 당연히 우리나라가 자기들보다 소국이고 지켜줘야할 대상입니다.
그런데 우리스스로가 그걸 알아준다면 더 기꺼이 우리에게 우호감을 가질 것입니다.
만일 베트남시위에서 월남전참전의 감사표시로 자기네 국기보다 큰 태극기를 들어준다면 그걸 비웃겠습니까? 저는 월남전참전용사들의 희생이 헛되지않았음에 감동할 겁니다.
우리가 성조기를 버린다면 빨갱이들이 쾌재를 부르고 종편에선 갖가지 더러운가설로 우릴 모독할 겁니다.
@한미공조계엄 고리타분한 양반정신.. 타인의 글에 못마땅한 점이 있더라도, 말씀은 가려서 해주시길 바랍니다. 님의 말씀에도 일리가 있고 저와 글을 올리신 분의 주장에도 일면 타당한 부분이 있습니다.
님 말씀처럼, 가장 중요한 우방의 국기를 무조건 들지 말자는 주장이 아닙니다. 그런데 장엄한 우리 태극기 집회의 그 수 많은 깃발 가운데 왜 성조기가 제일 커야 합니까? 중심은 무조건 우리 태극기가 되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아예 성조기를 들지 말라는 게 아니라 날이 날이니만큼 분명 많은 국민들이 지켜보기 때문에 태극기 위주로 해야 한다는 거죠.대형 성조기가 1개 이상씩 있는 건 좀 그러네요.
이런글로분탕하지마세요. 내일은3.1절이아니라우리는지금빨갱이랑전쟁입니다. 성조기들고나와서빨갱이들에게보여줘야지지금뭔소리합니까?
지금 이런 문제로 전력을 소모하면 안됨니다 모두들 이것 저것 따지지말고 또 서로가 서로를 이혜하고 힘을 한곳으로 집중할 시간입니다 우리의 목표를 위해 뭉치고 싸우고 이겨야합니다 다른 문제로 이러쿵 저러쿵 그만하시길 우리는 하나입니다
휴~ 3.1절만이라도 대형성조기는 아닌거 같은데 참 아무리 혈맹국이라해도 미국 성조기가 내나라 태극기보다 더크게 부각 되는게 맞는 건가요?
미군철수란 말은 아직 안나와서 다행이네요.민주주의는 소수의 의견도 존중하면서 다수의 의견에 의하여 실행되는거든요.
대형 성조기 들면 좌빨 언론과 북한이 팔짝 뛰더군요 우리는 그럴수록 더 들어야 합니다. 우리에게 성조기는 좌빨과 북한에 반대하는 깃발의 의미이기도 하니까요
미국 뉴욕타임즈도 빨갱이 신문인가봐요
성조기 든 것을 반대하진 않는다. 하지만, 항상 태극기 보다 큰 대형 성조기가 광장 중앙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보기에 좋아 보이진 않는다. 내일은, 적어도 같은 크기의 태극기와 함께 펼쳐진다면, 모르겠으나, 대형 성조기 하나만 펼쳐지는 것에 대해선 반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