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책상용 카렌다 10월 달력에 실린 그림의 구도를 보면, 나무의 오른편에 북괴 인공기가 걸려 있다. 우린 오른 손을 긍정적으로 우대하는 편이다. 나무의 왼편 그것도 낮는 손에 인공기보다 작은 태극기를 잡게 그려 놓았다.
무슨 말인고 하니, 그 그림을 실제로 구상하고 어린이에게 지도한 자는 분명히 전교조 교사가 아닌가 짐작된다. 우리나라 일반적인 초등학생들은 태극기도 보지 않고는 그리지 못한다. 하물며 인공기를 초등학생이 머리로 그렸다는 것은 언어도단이다. 분명히 사상이 불순한 어른이 그 초등학생을 지도했다고 단정한다.
문제는 우리은행의 숨은 의도다. 어린이 그림이라고 볼 수 없는 문제의 인공기 삽입 그림을 태연하게 달력에 넣어 인쇄하고 배포한 의도가 불순하다는 사실이다. 더 분명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반 자유대한민국 사상을 암묵적으로 나타낸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 따라서, 우리 보수 우파 국민들은 우리은행을 행동으로 응징하여 그들의 숨의 의도를 혁파해야 한다는 점이다. 즉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집에 있는 통장이 우리은행 통장이라면, 가능한 한 모든 애국 국민들이 통장을 해지하는 적극적인 행동을 보여야 한다.
우선 12.30 인천태극기 집회에서 우리은행 통장 해지 운동을 공론화하여 전국의 태극기 국민들이 우리은행을 행동으로 응징하여야 한다. 구호: 우리은행 통장 해지하자. 100만 통장만 해지조치하면 우리은행은 손을 들고 사죄하고 그동안 배포한 문제의 인공기 달력을 회수하여 폐기할 것이다.
사회 저변에 붉은 세력이 침투하여 자유대한민국을 해체하고자 시도하고 있다는 반증이 바로 우리은행 사건이다. 우리는 분명하게 행동으로 불순세력의 반 국가행동을 격파해 나가야 한다. 젊은 부부는 자녀들의 담임이 전교조 소속 교사인지 확인하고, 담임교사 교체를 학교장한테 강력하게 요구하는 등 자녀 교육에 신경을 써야 할 것이다.
첫댓글 끔찍하다 전교조 박살내야지
잡것들 거짓말 이젠 진절머리가 나네요
Wow. This is no longer South Korea. This seems like North Korea. It is so sad that a country no longer has its own identity or exists for that matter.
아,,,ㅜㅜ
이곳은 더 이상 한국이 아닌 것 처럼
느껴지네요,,,
북한처럼 보입니다,,ㅜㅜ
한 나라가 자신의 정체성을 갖지 않거나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은 너무 슬픈 일 입니다,,,,
유치장으로 보내야 된다.
저도 초등학생 그림으로 보이지 않아요
양심없는 행장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