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하 노시인도 박대통령 뇌물죄는 말도 안되고 최순실 고용태 러브스토리도 소설이였다 고 포효하다.

[요동정벌]

제목	김지하 노시인께서 한말씀 하셨다. 통장에 돈이 그대로 있는데 그게 어떻게 뇌물죄가 되나?? 최순실이하고 고용태가 20년도 더 차이가 나는데 무슨 사랑 놀음이나 조작이다. 재고양곡 북에 다 펴주고
작성일	2019. 1. 14.	조회수	74
내용	이건 시골 경로당에서도 노인들이 문정권이 재고쌀 북에 다 퍼주어 쌀값 올랐다고 한다.  김지하 시인이 한 말씀 하셨다. 박대통령 뇌물죄는 통장에 전액 있는데 그게 왜 뇌물죄가 되나??   노회찬씨가 높은데서 떨어졌는데 어떻게 피 한방울 없냐 희얀한 자살이다 재고 양곡 전부 북에 퍼 주고 흥진호에 가상화폐 그거 실어 보내고 전태일은 김일성 장학금 받은 넘들이 휘발유 뿌리고 라이트로 ~~   전직대통령들 퇴임 기념사업 한다고 대기업에서 수천억 수조원씩 뜯어 꼬불쳤지만  박대통령은 한푼도 꼬불친게 없다. 유사이래 최고의 청렴결백한 대통령이다.  털면 흙먼지가 앞을 가릴넘들이 호호 불어 가며 남의 티끌 찾는 꼴이란 목불인견이다.  문정권이 국민을 개 돼지 취급한다